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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년전 오늘 오후 2시 22분</p><p>불렁 뮤직 카페는 시작되었네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hpW/5f9bbaf5352f785a4632c8722cdb3de26e56359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hpW/5f9bbaf5352f785a4632c8722cdb3de26e563590" data-origin-width="656" data-origin-height="76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hpW/b0ddc40e05387d2357ee551fbd5c8f5c478f79e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hpW/b0ddc40e05387d2357ee551fbd5c8f5c478f79ea"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9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hpW/feeba5f0c40eb51b898ec898c5bfd9d1355eda8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hpW/feeba5f0c40eb51b898ec898c5bfd9d1355eda80"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540"></div><p>코로나가 막 시작되었을 즈음이죠</p><p>오년동안 참 많은 분들과</p><p>많은 추억이 차곡 차곡~~</p><p>혼자는 쌓을수 없었던</p><p>모든것들이 소중한 추억이되고</p><p>소중한 인연이되어</p><p>오늘도 내일도 이어갈겁니다</p><p>유튜브 한훈tv가 </p><p>다음주 금요일에 499회차이네요</p><p>불렁뮤직카페 노래모임</p><p>토요정모도 어제 날자로 126회차</p><p>노래교실 오전반도</p><p>3년차? ~~~~♡</p><p>올 1월엔 노래교실 오후반도</p><p>다시 개설 하였습니다</p><p>곁에서 바라보는 한훈님</p><p>매사 빈틈 없고 무안한 노력파</p><p>음향 공부 노래공부</p><p>노력하는자는 따를수 없음에</p><p>감사하답니다</p><p>처음 노래교실 수업은 </p><p>율동도 수업방식도 회원님들과</p><p>교류도 어설퍼 보였지만</p><p>지금은 회장님 총무님외</p><p>회원님들의 화합은 </p><p>부러운 정도랍니다</p><p>이 모든것은 나 혼자선 결코</p><p>해 낼수 없었던. 하나의 커다란</p><p>결과물에 우리 불렁카페</p><p>회원님들께. 이 자리를빌어</p><p>고맙고 감사함 전합니다</p><p>회원님들 사랑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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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축하합니다 ~~~!!
2020년 2월 2일 2시 22분
경자야~
추천 0
조회 137
25.02.02 06:32
댓글 35
다음검색
첫댓글 지난날의 어설펏던
과거가
오늘의 안정적인
불렁 카페로 자리 매김
하느라
애쓰신 두분
봉사와 수고의 결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자신감 얻으신
한훈 지기님과
경자 친구님
수 많았던
잠시 잠깐 스쳐간. 인연의
모든 회원님들과
오늘까지
긴 인연으로 과거를
회상 하는 좋은 인연
덕분에
탄탄대로 자리 잡은
불렁 카페 !
화이팅 입니다
다시한번
두분의 진솔된 사랑
감사 드립니다. ~~
🎶💕❤️💕🌈😍🎶
맞습니다
진솔한 사랑 함께여서겠죠
감사합니다
이겨내시고
지켜내시고
참아내시고
힘겨움을
승화시켜내시는
스쳐간
인연들
귀연으로
KBS방송의
버금가는
음향으로
영상으로
한훈가수님
조사모님
그사랑을
블렁 스튜디오
대한민국 🇰🇷 👉 ✨️ 🔥
쵝오의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 🎉 🎉 🎉
서로 함께여서
발전되고
돈독해짐 아니었을까요
감사합니다
@경자야~ 🙆🏻🙆🏻🙆🏻🙆🏻🙆🏻🙆🏻🙆🏻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감정에 반했습니다
@신경숙 귀한무대
감동이였습니다
저희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의
선율로
소망합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와우
열정과 열성을 다해서
노력하시는 분 에게는
당할 자가 없습니다요
불렁 뮤직 스튜디오 가
있어서 저희가 많이
행복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저또한 리아님외
모든 회원님들덕분에
많이 행복합니다
사모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길고양이도 품어 주시는 사모님.
새해에는 기쁜일만 넘쳐 나실 거에요. 감사드립니다.
기쁨도 함께
행복도 함께
나눔하는 한해가
되어보자구요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드립니다
코로나로 모임이 어려운 시기에 시작 하셨지만~
부단한 노력과 정성으로 가꾸어 오셨습니다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함께여서죠
함께 지금 처럼 가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노력하는 자 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입니다
보듬고 다듬고 안기고 하다보니 사랑의 열매가 맺히는것
가꾸면 가꿀수록 열매가 많아 집니다
두분의 정성이 빛이되어 반짝반짝 빛나시길 빕니다
축하드려요
많은 열매가 때론~~~
어찌다 열매가 떨어지기도
많은 열매 다 거두는 욕심은
가끔 버리고 비우는
여유? 배려?이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다보면
늘 오르막길만 있는걸
아님을 터득했죠
그래도 이해하며
보듬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경자야~ 그럼요
농부는 많은 열매를 다 키우지 않아요
튼실하게 열릴수 있는것만 두고
솎음도 합니다
어제 경자님의
푸근함에 감동먹고 ~~
벌써 오늘이 불렁뮤직카페 만5년 창립일이내요~ 2020년02월02일 기억이나내요 불렁 창립일날부터 현재까지 나오시는 이나경님,수정애님,정숙진님,석미애님,그리고 2020.04.18불렁뮤직카페 1회 첫정기모임에 2AM그룹 임슬옹 (불렁뮤직 오른쪽 벽에 그날싸인한 싸인지도 붙어있지요),슬옹이 어머니 그리고 새벽이 ㅎㅎ 생각이납니다
뭐라고해도 불렁뮤직카페 이끌어준 한훈가수 보컬트레이너님,뒤에서 밀어준 조경자님이 있었어 여기까지 발전해서 왔지요 앞으로도 두분 건강하시고 불렁뮤직카페 잘부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임선생님
나경님
든든한
버팀목으로
이시간의
환희가
모쪼록
소망합니다
저 또한 함께여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함께 건강하게
쭈~~~욱
가 보자구요
어느새 창립일이 만5년이 되었네요~
사정이 있어 창립일에 참석은 못했어도
늘 마음에 있었습니다~
두분 항상건강하시고 행복
하시어 불렁뮤직카페가
영원하기를 바래봅니다.
한훈가수님,조경자사모님
화이팅입니다~~♡
이정님 벌써
10년도 더 된세웠지났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사랑
고맙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어 저희가70이대어도 블렁으로노래부르갈수있게
잘 지켜주세요
그러네요
십년후 ㅎ
건강 지키며
함께 가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큰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 하루
신에 은총으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블렁뮤직 Cafe !
감사합니다
혼자서는 안되겠죠
함께여서죠
5주년 축하축하 드립니다
불렁뮤직카페 앞으로 10년,20년
신의 은총으로 포에버~~~~~♡
숙희씨 사랑합니다
불렁뮤직 카페 5주년 축하드려요
한훈형님 경자형수님 수고많으셨어요
불렁뮤직 가족님들 파이티ㅡㅇ
영준님 다 우리 회원님들
덕분이지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ㅡ
아리마님도 오년전 불렁입성
다 회원님들 덕분이죠
감사합니다
벌써 5년이 되었군요
전 작년 사월에 가입하여 이제 겨우 10개월
햇수로는 2년~~ㅎ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축하추카 드려봅니다
카페의 모든 모임은 만나는 분들의 온정과
카페의 시너지가 더해지어서
그 모임을 가고 싶게 하지요
오고싶게 맹글어 주시는 지기님과 경자님의 힘이 무지 크네요
서로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가끔 뵈며
힘이되는 온정을
저도 보태어 보겠습니다
가우님들
같이가치 누림의 멋진 시간을 맹급시당~~~ㅎ
늘 뒤에서 함께도와줌
든든한거 아시죠
담주는 꼭 뵈요
나물 넣고 비벼보자구요
정월 대보름 지나가니요
일요일 소괴기 무그러갈까
망설이는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