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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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해가 부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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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 양아치, 빠라바라빠라람~ 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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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라 번복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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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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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의 전용도로 주행에 관해서도 라이더들 조차 다 공감하는 것이 아니고 아직도 시가상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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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 또한 패배주의라 생각하지만) 이 또한 우리가 다 주지하는 사실이라 번복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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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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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번 탄원서를 올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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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전장구 미착용자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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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적차량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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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법규위반자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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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라이더가 지켜야할 것들도 자정의 의미로 함께 탄원서에 첨부했으면 대 국민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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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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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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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더들에 대한 이륜차 교통질서 준수에관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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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배주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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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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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제반 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단속청구가 들어간다면 욕먹을 짓일까요?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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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이륜차의 전용도로 진입은 요원할 것 같아 한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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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그날까지 Ligh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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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륜차 교육에 관한것도..요구했으면 합니다. 사실 제대로 이륜차를 교육받을만한 곳이 없습니다. 대림교습소가 있지만 그나마 창원쪽은 없어져 버렸고 서울한강교습소만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도 대림제품을 사야만 교육을 해준다고 합니다.
경찰의 단속을 요구하기전에 ~~ 우리 스스로가 홍보하여 달라진 바이크문화를 보여주는게 명분도 있고 바람직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