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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꺼야♡ 원문보기 글쓴이: 요림
☞ 2011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 |
■ 연세대는 수시 모집의 인원을 대폭 확대하였다. 특히 수시 1차 모집의 일반 우수자 전형은 전년 대비 520명이 증가한 1,150명을 선발한다. 정시 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시 모집의 비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연세대를 목표로 한다면 수시 모집을 대비해야 할 것이다. ■ 2011학년도부터 수시 모집에서 같은 차수 내에서도 중복 지원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수시 1차 모집에서 일반 우수자 전형과 글로벌 리더 전형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각 전형별 지원 자격이나, 전형 방법의 차이를 고려한다면 실제로 중복 지원? 합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정시 모집에서 탐구 영역의 반영 과목이 3개에서 2개로 축소된다. 다른 상위권 대학들이 여전히 3과목을 반영하기 때문에 연세대의 반영 과목 수가 줄었다고 하더라도 상위권 학생은 여전히 탐구 과목을 4과목 응시하는 것이 좋다. 탐구 과목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합격 커트라인이 전년도에 비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
◐ 모집 시기별 모집 인원
(1) 수시 모집
☞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조건 [글로벌리더 전형] - 인문: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 자연: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수(가)또는 과탐 1개 이상 포함) - 의대: 3개 영역 이상 1등급 이내
(2) 정시 모집(일반 전형 기준)
◐ 학생부 반영 방법
◐ 수능 성적 반영 방법
- 탐구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산출한 표준점수 반영. - 인문계는 제2외국어/한문 성적을 탐구 1과목으로 인정 - 과학탐구는 물리, 화학 중 1과목 이상 반드시 응시 ※ 201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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