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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2013 .10 .4. 연지동 버섯마을 ㅡ 정읍역에 11시에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회의 장소로 옮겼다. 매년 봄 .가을.두번씩 모임을 갖는다. 오늘은 봄에 보다 참여율이 좀 나은 편이다. 여자 3명 남자 17명으로 20명이 모였느데 봄보다 얼굴들이 많이 변한 것 같으나 모두 얼굴을 보며 건강이 어떤가? 모두 건강 문제를 놓고 말 하던 중 누구 누구는 입원.몸이 불편하여 참석 못했다는 말. 먹기 싫은 나이는 자꾸 먹이고 가기 싫은 죽으은 등을 밀어 가라하네.는 말과 같이 나이는 별수 없군 . 그레도 오늘은 전부 잊고 초등학교 어린시절로 돌아가 즐겁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웃음 꽃을 피었다. 서로 정담을 나누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작별 시간이 되었다. 오전에 찍은 사진이 도착하여 한장 씩 나누어 같고 기념사진 잘 보관하자며 아쉽게 해여 지며 명년 보에 만나기를 기약하며 해어 졌다. 빠이 빠이 손 흔들며.... |
출처: 연봉 조경환 원문보기 글쓴이: 연봉 조경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