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룡이 멸종된 이유
제일 흔한게 아마도
운석이 떨어져 지구 온도가 높아지고
그로인해 죽었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또 초식공룡이 식물을 먹는데
식물이 많이 없어져 초식 공룡이 죽고
초식공룡을 먹는 육식 공룡도
죽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일 황당한 가설
바로 공룡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황당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
<운석 충동설>
1980년에 알바레스 등이 제창한 것으로 지금 일반적으로는 가장 유명한 학설이다.
덴마크, 아탈리아, 뉴질랜드의 백악기와 제 3기 경계층(K/T층)에, 보통마다 1~2자리
높은 농도로 이리듐(Ir)등의 운석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와 같은
무거운 백금족 원소는 지구 내부에 가라앉고 지각 안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것은 운석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운석의 크기는 지름 약 10Km로 추정되었다.
요 10년 동안에 세계 곳곳에서 자세히 연구한 결과, 운석이 6500만 년 전에 낙하했다는
것은 거의 사실인 것 같다. 운석 충돌설에서 말하는 멸종의 메커니즘은 운석의 충돌에
의해 대량의 먼지가 대기권으로 올라가서 해서 햇빛을 차단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상의 온도가 떨어져 마치 핵의 겨을과 같은 상태가 되고 식물은 광합성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문제점>
문제는 동물들의 멸종이 운석의 낙하 직후에 시작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북아메리카의
공룡 산출 기록은 이미 쇠퇴 경향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암모나이트류도 백악기
후기를 통해서 서서히 쇠퇴하고 있었다. 백악기에 크게 번영한 이매패류인 이노세라
무스류는 백악기 말 조금 전에 멸종되었다.
<기온 저하설>
예전부터 지질학자들 사이에서는 조산운동에 따른 기후 변동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이것을 더욱 최신의 지질 데이터에 입각하여 재 구축한 것이 기온 저하설이다.
스탠리에 따르면, 11대 일제 멸종 중선캄브리아대, 오르도비스기, 데본기, 백악기,
마이오세의 후기에, 극지2방에 대륙빙하가 발달한 중거가 있다. 이것은 판게아 대류,
또는 곤드와나 대륙이 극지방으로 이동하여 대륙 빙하가 형성되었기 떄문이다. 일단
빙하기 형성되면 태양빛을 거의 전부 반사하므로. 더욱 한랭화하게 된다. 단시의 극지방의
한류가 주위의 대륙과의 관계에 따라 어떻게 흘렀는냐 하는 것도 크게 관계하게 된다.
스탠리는 이것을 전시대를 통하여 개별적으로 자세히 해석하여, 일정한 성과를 얻었다.
5대 멸종에서는 대륙 빙하의 퇴적물이 남아있고, 적도 지방의 열대성 동물이 큰 해를 입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설득력이 있다.
문제점
고생대의 데본기에서 페름기에 걸쳐, 판게아 대륙은 이동하면서도 언제나 거의 남극점에
있었다. 그러나 한랭 기후는 한정된 때에만 있었다. 이와 같은 때의 해류의 변화에 대하여
해명할 수 있을 만큼, 고지리(古地理) 본원의 정밀도가 높지 않다.
<해수준 저하설>
지질학자와 고생물학자들은 일제히 멸종한 현상을 자세히 해석하기 위해. 장기간동안
문제가 되어 온 지층을 찾아 내서, 화석 기록을 검토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런데 일제히
멸종한 때에는 해수준이 내려가서 얕은 바다는 육지가 되었다. 따라서 지층의 존재는 극히
드물었다. 현재까지 지질 시대의 해수준의 변동은, 해수준이 내려갔을 때에는 멸종이
일어나고, 올라갔을 때에는 종의 증가를 볼 수 있다고 마여, 매우 좋은 상관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신바로프와 쇼프흐 등은 고생대 말의 얕은 바다의 면적의 변화를 계산하고,
그것에 따라 많은 동물이 멸종되었다고 하여, 연구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해수준의 변동의
원인은 중앙 해령의 활동의 변화로써 설명된다. 이 메커니즘은 현재도 더욱 자세히
해석되고 있다. 또 해수준의 변동은 곧 해양 면적의 변화이므로, 기후 변동이 수반된다는
것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문제점
해양 생물의 대부분이 얕은 해역에 살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얕은 해역이 없어졌다고
하여 멸종에까지 이르렀다고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 남는다. 또 제4기의 빙하 시대에
해수준이 전 지구 규모로 내려갔지만, 대규모의 멸종은 전 지구 규모가 아니라 북극에서
시작되는 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지역만이었다. 적어도 이 경우는 해수준 저하설보다도
기온 저하설쪽이 우세한 것으로 생각된다.
<화산 활동설>
운석 충돌설의 제창과 동시에, 그 근거로서 이리듐 등의 백금족 원소의 농집이 보고되었다.
이 백금족 원소가 운석에 의한 것이라는 설에 대하여, 백악기 말기에는 인도아 대륙을
비롯한 많은 지방에서 격심한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져있었기 때문에, 그들
원소는 화산 활동에 의해 지구의 심부에서 나온 것이라는 설이 나왔다. 백악기 말기는
지구의 자기극이 서로 바뀌어 있었던 떄이기도 하고, 해수준의 저하도 있었으므로, 지구
내부에 변동이 있었다는 주장은 매우 매력적이었다. 이탈리아의 K/T층 경계층에서는
이리듐의 농집이 5회나 인정되고 있는데, 대운석이 5회나 연속 충돌하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서 화산 활동설이 운석 충돌설을 대신할 요인론이 될 수 있느냐하는 논의가
벌어졌다. 화산 활동설에서는, 화산 활동에 의한 태양 복사의 현저한 감소, 분화에 의해
대기로 올라간 에오로졸이라는 입자에 의한 산성비 등이 멸종의 메커니즘이라고 한다.
문제점
스트론듐(Sr)동위 원소의 존재비 등이 운석의 그것인지 지구 내부의 그것인지, 분명히
결정할 수가 없다. 운석의 충돌처럼 순간적인 고압에서만 형성되는 충격 석영이나 구정의
존재에 대한 설명에도 난점이 있다. 또 이탈리아의 이리듐 농집층은 그 후 프랑스 팀의
연구에서, 원래는 2회의 응집이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그밖의 가설>
종의 노화설
개체가 노화되는 것처럼 종족에도 노화가 있어, 공룡도 종족으로서 노화하여 결국
멸종하였다고 하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알칼로이드 중독성
새로 나타난 현화식물 중에는 알칼로이드라는 유독물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많은데,
공룡이 그것을 먹었기 때문에 멸종되었다고 한다. 공룡 이외의 초식동물이나 해양 생물의
멸종을 설명하지 못한다.
2600만 년 주기설
지질 시대의 대량 멸종은 2600만 년마다 일어나고 있다는 설. 이와 같은 주기적인
멸종을 초래하는 것은 지구 밖의 영향 때문이라 생각된다. 대량 멸종이 일어난 시대의
지층에는 이리듐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운석 충돌설을 설명할 수 있다.
태양계의 섭동설
은하계 안을 태양계가 움직이는 주기는 2600만 년이고 그 중앙붕에 왔을 때 운석이
쏟아진다는 가설. 그란 현재 태양게는 중앙부에 있어서주기와 맞지 않는다.
행성 X설
태양계에는 발견되지 않은 행성 X가 있고 그 궤도의 관계로 지상에 운석을 내린다는 가설.
네메시스설
태양에는 미지의 동반성 네메시스가 있고, 그 궤도의 관계로 2600만 년마다 운석이
내린다는 가설.
혜성설
멸종은 단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계속하여 지구에 떨어지는 것은 운석이
아니라 혜성이라고 하는 설. 혜성은 이리듐을 함유하지 않으므로 이리듐의 농집을
설명할 수가 없다.
그 밖에도 방사능설, 지구 자기 역전설, 초신성 폭발성, 스트레스설, 호르몬 이상설, 변비설,
공룡의 방귀에 의한 온실효과설 등 독특한 멸종설이 나와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증거가
없거나 검증 불능이기 때문에 되풀이하여 검토되는 일은 드물다. 최근 10년 동안에는
운석 충동설의 제창을 비롯하여, 지구 밖의 천체의 의한 멸종설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2. 육식공룡의 종류
육식공룡이라면은...
테라토사우르스,오르니토스쿠스,실로피시스,포스토스쿠스,딜로포사우르스,
앙추아노사우르스,케라토사우르스,알로사우르스,메갈로사우르스,데이노니쿠스,
스피노사우르스,티라노사우르스,스테노니코사우르스 등 등...이 있죠..
3. 티라노 사우르스의 산 시기
티라노 사우르스 라는 공룡은 중생대에 살던 공룡으로 알고있어요^^..
파충류인 공룡들은 대부분 중생대에 살았거든요^^..
신생대로 넘어가게되면 공룡은 더이상 존재 하지 않습니다.^^.
제생각으로는 아마 티라노 사우르스는 중생대 후반까지 살다가
신생대가 오기전에 빙하기가 와서 죽은걸로 알고있습니다^^.
4. 익룡의 특징
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도록 진화한 공룡이다. 쥐라기 초에 나타나 일부는 백악기까지 생존하였으나 백악기 말에는 거의 멸종되었다.
최초의 익룡화석은 공룡화석이 발견되기전인 1700년대 중반 독일 남부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소형 익룡의 완벽한 골격으로 세립질 석회암층에 놀랍게 잘 보존되어 있었다(그림1). 이 화석은 두 개의 앞발을 가지고 있었으며 앞발 중 네 번째 발가락은 매우 긴 형태를 가지고 있어 이를 처음 본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였다. 처음에는 이들을 펭귄같이 긴 지느러미를 가진 수영하는 동물의 일종으로 생각하였으나 후에 프랑스 생물학자 큐비에(George Cuvier)에 의해 이 화석은 긴 앞발가락이 날개를 받치고 날을 수 있는 파충류로 판명되었다.
익룡(Pterosaur)이란 어원은 날개를 가진 도마뱀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지구상에서 날을 수 있는 최초의 척추동물이였다. 초기의 익룡은 크기가 작았고 훌륭한 비행동물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후 1억 5천만년동안 진화하여 훌륭한 비행동물이 되었으며 어떤 부류는 거대한 크기로 진화하여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던 가장 큰 비행동물이 되었다
5. 가장 큰 초식공룡과 가장 작은 초식공룡
가장큰초식공룡들은 모두 용각류에 속합니다 크기표를 보세요
이름 크기 높이 무게
아르헨티노사우루스 46.6m ? 136t
세이스모사우루스 52m ? 55 t
디플로도쿠스 30.4m 10m 30t
브라키오사우루스 28.7m 16m 85t
바로사우루스 25.2m 9m 40t
용각류중에서는 세이스모사우루스가 가장큽니다 여기서는 무게로는 아르헨티노사우루스가 높이로는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제일이군요 디플로도쿠스는 그동안 카네기아이의 길이라고합니다
가장작은 초식공룡들은 주로 조각류공룡에 속합니다
이름 크기 높이 무게
테스켈로사우루스 3.5m 2.3m ?
리엘리노사우라 3.3m 2.1m ?
드리오사우루스 3m 1.8m 100kg
힙실로포돈 최대3.2m 1.4m 60kg
오스니엘리아 1.8m 0.9m 5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