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의 자료를 보다보면 많은 문신들을 볼수 있는데 문신은 자신의 혈족과 계급과 그리고 능력을 나타내면서 점차적으로 늘어 나기도 하는데 온몸에 문신을 하는 경우도 무척 많으며 18세기 이후 유럽으로 문신이 소개 되면서 전세계로 파급이 되면서 언제부터인지 우리나라도 소개가 되었으며 약간은 삐뚤어진 문신 문화를 가지고 있는 실정이며 문신의 원조인 마오리족에 비하면 얼마나 잘못 알고 있지는지를 알수있다.
마오리족은 우리나라처럼 "사랑""한마음""心""龍" 이런 글이 없고 모두가 아름다운 문양이랍니다.
이후 자세한 얘기를 할틈이나 자료가 생기면 올려 볼께요~!
지금은 세계적으로 장식용으로 많이쓰는 현실과 비교해 보면 약간은 씁슬한 그런 마음이 든다...
***사실은 타히티에서 저두 하고 싶었어여, 물론 장식용 또는 치장용이 되겠지만 신체의 일부분에 하는 이쁜 문양들이 너무나 매력적이드군여~!
너무 심한 야그인가요??? (( 후후 애교로 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