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사랑과 존경을 담아...
플라워샵 해피즈 제공 (017-426-8762)
5월도 중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날씨는 벌써 여름인 듯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비가 내려 그 열기를 식혀주고, 가뭄에 목마른 대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양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다행스럽습니다.
지도자님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해보며 몇자 적어 봅니다. 5월 22일 월례회의에서 모두 뵙기를 소원합니다.
첫댓글 총무님의 마음만큼이나 그리운 반가운 단비입니다 ... 그리고 우린 모두에게 단비 이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꽃다발 너무 감사합니다^^*~~~
5월 가정의달^^ 당신은 pen 과 꽃을 함께 다루는 진정한 예술인 입니다 그런 당신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