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리와 제주
• 제주도는 대학때부터 참 많이 다녀온 곳인데, 한라산은 등반을 한번도 하지 못했다.
이번에 학회가 제주도에서 있다는데, 이일 저일 핑계차 한라산 등반을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장흥에서 출발하는 오렌지호(페리)를 교통수단으로 하여 학교 조교선생님차(SM3)로 이동하였다. 전주에서 네비게이션에선 4시간 소요인데 한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 장흥 노력항
▼ 장흥 노력항의 페리호
▼ 오렌지호의 정원과 운임표(차 한 대당 운임비 5만원 정도)
▼ 오렌지호의 내부 2층(1층은 꽉 맥힌 곳으로 예약 안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임)
▼ 오렌지호의 내부 2층( 매점도 있고 한 2시간 정도로 크게 지루하지는 않으며, 동쪽 성산포로 입항함)
▼ 오렌지호에 승선된 차량들(80여대쯤 들어가는 것 같음). 가능하면 너무 새차나 좋은 차는 위험함(제주에 들어갈 때 약간의 파도가 있었는데, 방송중 차주들을 계속 부름, 차량이 움직여 차량파손이 3-4번 발생한 것 같음. 나올 때는 날씨가 좋아 방송이 없었음)
▼ 학회장이 있는 섭지코지
▼ 섭지코지의 올인하우스
▼ 섭지코지 해수욕장에서
▼ 제주 해녀분들
▼ 멀리 보이는 곳이 성산 일출봉
▼ 57년생 김영갑 갤러리
▼ 김영갑 갤러리(루게릭병으로 2006년? 사망) 내부
▼ 김영갑 갤러리(루게릭병으로 2006년? 사망) 내부
▼ 김영갑 갤러리(루게릭병으로 2006년? 사망) 내부
▼ 김영갑 갤러리 외부, 삼달초등학교를 구입하여 갤러리로 만듦
▼ 김영갑 갤러리 외부, 운동장을 개조하여 야외 조경을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