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유승엽 숲속의 소리 소박한 오카리나공연'
안산 상록어린이 도서관에서
- 2009년 5월 9일 -
첫댓글 악천후(?)에 다들 힘들었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전천후 공연단이니까...^^ 땡볕에서 관람하시는 단한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숲속의 소리"입니다.
한사람의 관객만 있어도 공연하는데는 문제가 없다는 유명한 연주가가 말한 것이 기억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열심히 연주하는 선생님과 단원님 그리고 끝까지 얼굴이 익도록 자리를 지켜주신 관객님 모두 강동적입니다.
그랬었군요.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수고하신 모든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기 가운데 한 사람 틀린 것 같아요.
자기의 시간을쪼개어 다른이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줄수있다는건 넘 행복한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첫댓글 악천후(?)에 다들 힘들었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전천후 공연단이니까...^^ 땡볕에서 관람하시는 단한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숲속의 소리"입니다.
한사람의 관객만 있어도 공연하는데는 문제가 없다는 유명한 연주가가 말한 것이 기억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열심히 연주하는 선생님과 단원님 그리고 끝까지 얼굴이 익도록 자리를 지켜주신 관객님 모두 강동적입니다.
그랬었군요.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수고하신 모든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기 가운데 한 사람 틀린 것 같아요.
자기의 시간을쪼개어 다른이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줄수있다는건 넘 행복한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