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책 소개를 검색엔진에 노출되게 하기 위함이지 뭘 긁어다 넣는 것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책공장 메인은 여전히 네이버 이지만 책공장 다음에도 카카오, 다음 검색에 우선 노출되는 카페에 책소개를 올려 본인 책이 좀 더 많이 노출되게 하는게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이글루스, 다음블로그, 티스토리 등에 글을 다 올려야 하고... 서로 공유해주면 좋겠죠. 그렇지만 안하잖아요?
안하니까 스스로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리해서 매출이 조금이라도 나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복사품 A 만들고 B만들고 C만들고 그런 것보다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그런데 좋은 컨텐츠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검색해서 보는게 아니라는거...
늘 새로운 키워드에 새로운 글을 올려야만 그때 보이는 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AI와 자동화와 싸우려면 거기에 맞게 ^^
단순무식이...
첫댓글 아하,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