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이 뭐니
안진형...;;
2. 언제 태어났니
1989년 4월 9일 열씸히 기어나왔어요..-0-
3. 주거지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2동 1069-2
4. 혈액형은(별자리라도)
A형 양자리 예요~ㅋ
5. 키는
165cm 이여~+_+/
6. 몸무게는
헐....;;;;;;98989898kg 이여..=ㅁ=;;
7. 신발사이즈는
모르는데...ㅡ0ㅡ 그냥 걸리버 발 만해요..;;
8. 성격은 어때
음...파리 잡아야지~/ㅇㅅㅇ/
9. 앞으로 했으면 좋을 일들이 뭐야
학원 빠져서 잠자는거요~=_=;;
10. 잘 하는 짓이 있니
뒹굴뒹굴 굴러다니기~ㅋ
11. 취미로 하는 짓은
굴러다니다가 엄마한테 혼나기...
12.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
애니 쪽 노래를 좋아해요..ㅋ
13. 좋아하는 연예인은
무조건 형주오빠~+_+//
14. 좋아하는 꽃은
꽃에대한 아무생각 없이 살고있어서..;;
15. 가장 잘 먹는 것은 뭐야
맛있는거요...-_-;;(우워~ㅇㅁㅇ 한대 때릴듯한 저 눈빛..;;)
16. 좋아하는 이성상이 궁금해
헐....;;잘 이해해주구 착하면 되겠죠 뭐..;;
1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대충 묵고다녀여..;;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거보구 '왜 이렇게 못썼어?' 하는 사람... -_-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우웅....ㅠㅁㅜ 생각 않나요...(내머리 돌인가봐...ㅠㅅㅜ)
20. 지금 고민은
이넘의 살들을 어떻게 물리칠지 걱정중...
21. 외박경험은
ㅇㅁㅇ;; 아직까지는 없는데..;;
22.주량은
맥주 반캔~ㅋ (아빠가 남긴거 마신 기억까지는 있는데 일어나 보니 아침이였어요..ㅡ0ㅡ)
23. 첫사랑
아직..;;누구 괘아는 남자 없나요..ㅠㅁㅜ ?
24. 존경하는 분은
형주오빠..ㅋ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없는데...;;;ㅠㅁㅜ
26. 자신의 18번지(자주 가는곳)
송실...ㅋ
27. 미팅경험은
헐....벌써 미팅하구 다녀여ㅇㅅㅇ?
28. 자신이 스스로 멋지다고 느껴질 때는
없는데..-_-;;
29.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니
귀여니 언니를 좋아해요~ㅋ
30. 좋아하는 책은 머니
만화책..;;
31. 좋아하는 숫자는 (그냥좋아하는거니?)
딱 없는데...;;
32. 학창시절에 가장 못했던 등수는
헐....;;;(저넘의 파리가 다시 나타나 버렸군...잡아야지...;;;;;;;;)
33. 그럼 잘했던 등수는?
파리가 너무 민첩할걸.......;;;;;;;;;;;;;;;;;;;;;;
34. 지금 거울을보고 생각하는것은?
살좀 빼야지..;;
35.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
파랑,초록색 종류를 좋아해요..ㅋ
36. 자신의 장점
그걸 알면 벌써 그 길로 나섰을 꺼예요...ㅋ
37. 자신의 단점
모르겠어요..;;
38. 술버릇
기억에 없어요..;;
39. 가장 우울할때 무엇을 하니?
노래 크게 틀어놓고 울면서 부르고 있어요...아님 구석에 처박혀서 그냥 울던지..;;
40. 비오는 날엔
짜증내요..;;
41. 요리를 한다면 무엇을 제일 잘하니
흐흐흣.....내가 제일 잘 하는 요리는,...없는데...ㅡ_ㅜ
42. 싫어하는 먹거리는 무엇이니
맛 없는거...;;;;;;;;;;
43. 누구랑(어떤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요...ㅡ0ㅡ
44. 텅빈 공간에서 크게 외치고 싶은 말
바보 멍청이 똥개 해삼 말미잘 오징어 멍개 해파리 해파리 똥같으니라구~!!!!
45. 좋은 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물건은
나의 사랑이 담긴 좋은 물건..;;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드폰을 가꼬 싶어요~+_+
47. 사람들하고 대화할때 자주쓰는 말버릇이있니
헐.....(요즘들어 헐을 자주쓰게됬어요..ㅡ0ㅡ;;)
48. 사람들과 만나면 제일 많이 하는거..?
사람 관찰..ㅋ
49.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안녕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일본&중국..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그냥 한없이 울것 같아요....ㅠㅁ ㅜ
52. 길 거리를 거닐다 복권을 샀는데 1등이 되었다면 뭐할꺼니
다른 나라로 튈꺼예요~ㅡvㅡ
53. 습관/버릇
헐 나보다 그쪽이 더 잘 알지 않을까요..?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만화..;;
55. 나의 패션
하얀 반바지에 반팔 티..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힘들때 슬플때
친구랑 싸웠을때...
자꾸 눈물이 날때...
혼자라고 느껴질때..;;;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학원을 부시고 싶어요..ㅋ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니
헐.....;;;
59. 통일이 된다면
그냥 얌전히 있겠죠 뭐....;;
60. 동성애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변태가태~ㅡ0ㅡ
61.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친구...
62.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쩝....감명깊게 본 영화는 없는데..;;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 않나요~ㅡ0ㅡ
64. 가장아팠을 때
배아팠을때...ㅠㅁㅜ
65. 행복을 느끼는 때
그냥 기분 좋을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19번 질문이랑 좀 달라)
초등학교 2학년때 이상한 노래를 모두 앞에서 불렀을때...ㅡ0ㅡ
67. 발렌타인데이때 선물 해 본 경험은
주기야 많이 줬지만 좋아해서 준 경험은 없는데...-_-;;
68. 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니
헐....생긴게 틀리겠죠 뭐...ㅡ0ㅡ
69. 즐겨먹는 술안주와 술집은
커피맛 땅콩이랑 오징어~ㅋ 술집은...가본적 없는...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책같은거 찟는다...ㅡ0ㅡ
71. 가장 싫어하는 '말'
않좋은 말...ㅡ0ㅡ;;
72. 편지는 자주 하니?
가끔 생각날때만..;
73. 잘 생긴남자나 여자를 보면 어떻게 생각해
오~한번 하고 말죠...-_-;;
74.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기다리다가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으면 그 사람 집으로 쳐들어가죠...ㅡvㅡ
75. 쌍꺼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쌍꺼플 무시하는데..ㅡ0ㅡ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언제나 쪼달리며 살고있어요..ㅠ0ㅜ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에게 다른 이가 생겼을때
가슴아퍼 하면서 잊으려 노력은 하겠죠....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어?
살수 있는한 최대로 살고 싶어요...ㅋ
79. 산이 좋아 아니면 바다가 좋아?
바다가 좋아요~+_+
80. 사랑하는 사람에게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내 마음............ㅋ
81. 사랑하는 사람과 만난 날을 기억하니?
형주오빠를 처음 본건 기억나요..ㅋ
(헐.사랑하고 있는거 아닌데..ㅡ0ㅡ;;)
82. 너네 집은 어떤 집이니?
그냥 경기도 안에 있는 작은 집...;;
83.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바람이 포근하게 부는 그런 날씨..ㅋ
84. 여행 가본 곳중 기억 나는 곳이 있니?
바다..;;
85. 약속시간을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어?
한 1시간 정도는 기다릴수 있을껄요....(시계가 없을 때는..;;)
86. 다른 곳에서 살고 싶다면 어디니?
형주오빠네 집...ㅋ
87.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그때그때 바뀌고 있어요..;;
87. 좋아하는 과일
다 잘 머거요..ㅋ
88. 좋아하는 계절
그냥 다 좋던데..;;
89. 좌우명
잘먹고 잘살자&단순하게 살자~!!!!!!!+_+//
90. 이성을 쳐다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
그냥 쓰윽 훌터보져...(헐...변태가 된 듯한 이 느낌...=0=)
91.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ㅋ
92. 지금까지 별명은 (다 안써도 돼)
헐.....;;
93.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곳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94. 자신의 몸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손가락 하나..;;
95. 사랑이 뭐같애?
사랑은.....해보면 알겠죠..뭐....ㅡ0ㅡ;;
96. 첫 키스 경험은?
없어요...ㅡ_ㅡ
97. 일년 중 가장 중요한 기념일?
내 생일~+_+ 글구 설날~ㅋ
98. 갖고 있는 물건중에 가장 아끼는 것은?
친구들이 준 선물들..
99. 선물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파인얘플 향 나는 허브여~>_<
100. 이것을 본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봐
우선 다 읽으면서 돌 안 던지신거 고맙구요(인내심 정말 대단해요~)
맨 처음 100문 100답을 만드신 분께 한마디 하고파요..;;
정말 바보 같으니라구...
하핫..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_<//
카페 게시글
프로필~~
ㅋ 지녕이의 100문 100답..ㅡ0ㅡ
『지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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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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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주 오빠 무지 좋아하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