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사의 전문직 윤리와 직업윤리 – 단국의대 정유석 교수(가정의학),
2. 의료윤리원칙과 생명윤리이론 – 이화여대 법대 최경석 교수(생명윤리학), 울산의대 인문사회의학 구영모 교수(생명윤리학)
3. 의사협회와 윤리위원회 – 가톨릭의대 맹광호 명예교수(예방의학, 전 의협중앙윤리위원장)
4. 의료윤리와 법 – 이화여대 법대 배현아 교수(응급의학전문의, 법학박사)
5. 보조생식술, 줄기세포, 낙태 – 제주의대 의학교육학교실 손영수 교수(산부인과전문의, 법학박사)
6. Living will, 존엄사 – 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고윤석 교수(현 한국의료윤리학회 회장), 국립암센터 윤영호 과장
7. 장기 및 조직이식 – 김명희 박사(한마음 혈액원, 마취과전문의, 보건학박사)
8. 소아 환자/유전자검사 등과 관련된 윤리문제 – 전북의대 소아과 주찬웅 교수
9. 환자-의사관계 등 : 경희의대 의학교육학교실 박재현 교수(일반외과전문의, 개원 경험)
10. 보험, 제약회사 등 관계 : 단국의대 의료윤리학교실 박형욱 교수(예방의학전문의, 변호사)
11. 정신과 환자 관련 윤리문제 – 아주의대 정신과 임기영 교수
12. 우리나라 현대 의학의 발전 과정과 의사의 윤리 – 인천사랑병원 이왕준 원장(일반외과, 의사학박사)
13. 의료윤리와 종교 – 기독교(박상은 안양 샘병원 원장)
- 천주교(맹광호 교수)
- 불교(김재성 서울불교대학원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