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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로 |
그램 |
1 |
5 |
2 |
10 |
3 |
15 |
4 |
20 |
5 |
25 |
-Kg당 5g이면 60kg인 사람에게는 하루 300g이 된다. 이런 메가도스(mega:엄청나게 많은, dose: 양)에도 비타민은 동물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
-자연의약인 상어연골 역시 버크가 제시한 항암제의 요구조건을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상어연골은 혈관생성저해제와 유사한 항암작용과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물질도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 역시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비타민 C농도가 4.5mg/100g 이하로 떨어져 있는 장기에서 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 암환자에게서 극심한 비타민 C 손실이 관찰된 사실이다.
-세포는 건물의 방 하나하나에 들어가 생활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고 결합조직은 철근과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골격이라 할 수 있다. 건물의 골격 중
철근에 해당하는 것을 글리코사미노글리칸,
콘크리트에 해당하는 것을 콜라겐으로 비유
암은 하이알유로니다제라는 효소를 만들어내는데 이는 건물의 철근을 조각내고 골격을 허물어뜨린다.
즉 카메론은 체내의 비타민 C농도를 높이면 정상세포가 하이알유로니다제 생성 저하제를 많이 만들어내어 철근이 조각나는 것을 막는다고 보았다.
비타민 C가 콜라겐 생성의 필수요소이고 암환자에게서 비타민 C양이 크게 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비타민 C는 암세포가 만들어내는 철근, 콘크리트 분해효소의 작용을 차단해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낼 수 있다는 얘기다.
1969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딘버크가 비타민 C가 암세포에 강한 독성을 나타낸다고 발표, 방광암을 예방
2. 1970년대-1980년대
1971년 11월 임상연구, 스코틀랜드의 베일 오브 레벤 병원, 영국 외과의사 유안 카메론은 비타민 C를 암환자 치료에 직접 사용
■ 비타민 C는 말기 암환자들의 생명을 연장시킨다.
-1971년 카메론은 말기 암환자 대상으로 아스코베이트나트륨(sodium ascorbate)형태의 비타민 C를 하루 10g씩 투여했다.
-모르핀같은 마약성 진통제를 암환자는 통증이 전반적으로 호전되고 복수나 흉수가 찬 환자들은 그 양이 줄었다.
-1973년 비타민 C투여 실험
-1976년 비타민 C투여 받은 암환자 100명 중 18명이 생존해 있었고 평균 생존일수도 대조군에 비해 4.2배나 길었다.
0 일본 병원 1973년 1월 1일부터 1977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임상실험
생존기간 내내 비타민 투여 결과
환자 |
환자 |
44명 |
55명 |
4g 투여 |
5g이상, 평균적으로 하루 29g |
저용량은 174일 이내 모두 사망 |
483일 생존기간 보임. |
-환자의 고통이 사라지고 음식도 섭취하게 되었지만 주관적 증상개선이 뚜렷했지만 서양의학과 과학의 눈은 암덩이의 크기와 생존일수에 고정되어 있다.
-라이너스 폴링은 훗날 암환자에게 장이 견딜 수 있는 최대용량의 비타민 C를 투여하면 비타민 C의 항암효과를 더 명확하게 알아 낼수 있다는 임상실험을 주장하지만 이뤄내지 못하고 사망했다.
■ 비타민 C와 암 그리고 메이요 클리닉
-1979년 9월에 국립과학암연구소와 메이요 클리닉의 암전문의 찰스 모텔과 그의 의료진은 임상실험을 수행했지만 고용량 비타민법이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묵살해 버렸다.
-실험방법의 오류를 폴링이 발견한다. 베이오브 레벤 병원에서 카메론의 비타민 C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항암제 투여를 받은 적이 거의 없었던 반면, 메이요 클리닉 환자들은 대부부분이 광범위한 항암제를 투여 받은 후였기에 비타민 C가 인체 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암세포를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미 항암제로 면역체계가 초토화된 상태라 비타민 C 효과를 제대로 측정할수 없어 카메론의 임상실험과 비교하기 힘들었던 것이다.
베일오브레벤 병원 임상실험 |
메이요 클리닉 |
100명의 암환자 중 |
60명 |
항암제 투여 4명 4%만 방사선 요법만 받음. |
항암제 투여 52명 |
-1985년 1.17일 두 번째 임상실험을 마친 메이요 클리닉은 고용량 비타민 C복용이 말기 암환자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발표했다.
-카메론의 환자들은 고용량 비타민 C를 복용 시작한 날부터 일부는 12년째 살고 있는 반면에 메이요 클리닉 환자들은 2개월 반만 비타민 복용을 했고 그 기간 중에는 사망하지 않았지만 중단한 이후에 모두 사망했다.
■ 라이너스 폴링에게 온 편지
1983년 3월 폐암으로 오른쪽 폐를 잘라낸 사람입니다. 1984년 5월 8일 CT에서 뇌의 앞부분 좌우 양쪽에 3cm 크기 암 하나씩과 뇌 뒷부분에 6cm되는 암이 전이되어 자라고 1년 정도 살고 LDS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았는데 암의 크기만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비타민 C투여와 자연요법을 시행했다. 내 장이 견더내는 하루 용량을 36g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7월 9일 CT검사에서 암이 없어졌다. 카메론과 라이너스 폴링은 비타민 C만 사용하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전통적 치료법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비타민 C를 사용하라고 했다.
0 두 번째 편지
81세남자, 1980년 9월 4일 대장암 수술, 지름 3.5cm 전이암 발견 수술을 못한다고 함. 항암제 투여를 받음. 암이 간으로 전이되면 2-3주에서 18개월 정도 산다. 평균 생존이 6.1개월, 항암제는 가짜약과 다를 것 없어 치료를 받지 않기로 결심, 항암제 치료 받고 간 사이 암 지름이 5.2cm까지 자랐음.
0 식이요법 실행
비타민 C, E 그리고 다른보조제들을 기초로 식이요법 실행.
-비타민C, 하루 10-12g 3개월 복용, 암 변화 없음. 크기는 그대로임.
10월 15일, 간이 암의 용적이 32%까지 줄어듬.
당신은 내게 하루 25g 복용을 권했지만 나는 2년동안 하루 36g를 복용하면서 여러 번 나누어 복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비타민 C는 암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암을 조절하는 강력한 보조제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한다.
-어떤 형태의 항암제라도 면역기능을 손상시키는데 내 몸속에 면역체계가 제대로 유지되지 않았다면 암은 벌써 주위로 퍼져 나갔을 것입니다.
■ 폴링과 메이요 클리닉이 남긴 이야기
-1994년 폴링이 사망(93세 사망, 메가도스 요법 몸으로 실천)
-비타민 C 모습에는 음양이 공존한다.
-비타민 C는 정상세포는 타격하지 않고 암세포만 가려 살상하는 표적항암제라는 점이다.
-폴링과 카메론은 비타민 C가 가지고 있는 항암작용 중 음항암제로의 모습만 이해하고 있었다.
-폴링과 카메론이 비타민 C가 정맥투여를 통해 밀리몰 단위의 초고농도로 혈액 속에 유지될 때 혈액과 조직 내에서 산화비타민 C로 전환되어 나타나는 표적항암제 모습 알고 있었다면 주류의학의 항암치료법이 되었을 것이다.
음항암제 |
양항암제 |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분화하도록 유도하고 콜라겐 합성과 암 전이를 돕는 효소들의 차단을 통해 암세포가 주위조직으로 퍼지는 것을 막는다. |
암세포 내로 들어와서 세포막을 파괴하고 미토큰드리아를 오작동시키고 암세포만을 선택살상하며 저격수 역할을 한다. |
|
비타민 C가 암조직 주위에서 산화되며 만들어지는 산화비타민 C와 과산화수소는 암세포에 표적항암제로 작용하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
-리독스 의학론, 비타민 C음양항암제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 체험과 발견으로 이어온 비타민 C 재발견의 역사
비타민 1세들(라이너스 폴링)
-닥터 클레너와 간호사 닥터 캐스카드 : 소아마비 바이러스 환자를 정맥주사법을 통해 치료
-암환자 치료에 주력한 닥터 리오단(리오단 재단만 메가도스법만 남았다.)
2. 비타민 2세들
2갈래로 나누어짐, 나는 닥터 크레너와 닥터 캐스카트의 가름침을 받아 들였다.
-리오단 연구소 (www.riordanclinic.org)
-소의는 사람의 병을 고치고
중의는 사람을 고치고
대의는 사회를 고친다.
0 비타민 C 발견
-1940년 폴링은 신장염을 심하게 앓는다. 담당의사 아디스는 식이요법에 큰 비중을 두었다. 이 치료법은 폴링이 영양학과 비타민 C연구에 매진하는 계기가 된다.
-이 치료법은 신장을 쉬게 하고 고기를 배제한 저단백질 식단이 처방, 비타민C만 먹게 했다. 하루에 100g 정도 100알을 먹었다.
-비타민 C 고용량 복용는 헤르페스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 예방 효과 발판을 유추해 볼수 있다.
■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의 이단아
-프라이 강연회 도중 그가 하루 200mg 이상의 비타민 C는 체내로 흡수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기에 나는 질문을 던졌다. 진료실에서 수만 명의 환자들의 대사으로 경험한 사실을 비과핮겅이라는 말 한마디로 일축하는 것을 보면서....
■ 폐종양이 사라졌어요
-비타민 C 치료법이 기존 의학의 항암요버블 시작하는 시점에서 같이 시작한다면 기존의 항암제가 투여되는 시점에 시행되어도 그에 못지않은 항암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리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비타민 C가 암 조기진단 후 항암제가 투여되기 전의 시점에 치료약으로 사용된다면 세상은 시대를 넘어서는 신비의 항암제를 만났다고 떠들썩할지도 모른다.
0 환자케이스
67세남자, 40년간 담배 피움,
2009년 11. 27일 :폐에 1.5cm 종양, CT 촬영 존재가 확진,
-8일간 비타민 정맥주사 치료
정맥주사 |
복용 |
20g *4회 총 80g 시술 |
10g 메가도스 복용 |
12. 2.일 호흡기과 예약
12. 8. 입원, 조직검사를 위한 예비검사를 기다림.
12. 10. 엑스레이스 사진 CT자료에 종양이 보이지 않아 퇴원
-비타민 C가 1.5cm크기의 폐종양을 녹여내리는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 제2장
비타민 C 항암 정맥주사법
닥터 리오단의 비타민 C항암 정맥주사법
-암환자에게 비타민 C를 투여할 때는 비타민 C분말복용법과 더불어 비타민 C 정맥주사법이 주치료법으로 자리를 해야 한다.
닥터 리오단의 비타민 C 정맥주사법
10g의 비타민 정맥주여된 후 암 조직이 괴사되면서 출혈로 환자가 사망한 경우가 있다. 항상 작은 용량부터 투여한다.
신부전증 환자는 60g정맥 투여는 급성옥살산염신장병이 생긴다고 보고되었다. 대장암환자는 오심과 구토, 탈수증이 생긴 임상보고가 있다. 위 2건 사례로 환자의 신장기능은 유지되고 적절한 수분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혈액, 소변검사로 실시한다.
3. G6PD(glucose(글루코스,포도당)-6-phosphate(파스페잇,인산염)
] dehydrogenase:디하이드런전에이스: 산화 환원의 효소의 일종) : 효소결핍증이 있는 환자는 비타민 정맥주사는 적혈구가 파괴되는 용혈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효소검사 실시
4. 정맥투여 속도 빠르면 국소적 통증이 생기기에 느리게 하면 된다.
5. 비타민 C가 용액상태가 되면
-아스코베이트 음이온의 모습을 하게 되는데,
-이 아스코베이트 음이온은 양이온을 잡아둘 수 있는 킬레이트제(chelating agent : 금속이온봉쇄제)로 작용할 수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혈액 내의 칼슘농도가 떨어지며 몸이 떨리는 현상을 겪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10cc의 글루코네이트 칼슘(calcium:칼슘, gluconate:글루콘산염)주사액을 1분에 1cc의 속도로 천천히 정맥에 밀어 넣으면 떨림 현상이 사라집니다.
6. 리버스는 고용량 비타민 정맥투여법은
신부전증 환자들,
혈액투석자들,
철과다증,
옥살산 결석을 자주 형성하는 사람들에게 사용할 수 없다고 했지만
옥살산 결석을 자주 발생하는 사람의 경우
하루에 마그네슘 제재(magnesium oxide : 악사이드,산화철) 300mg과
비타민 B6 10mg을 복용하면
옥살산 결석을 유발하는 사람들에게 결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7. 비타민 정맥투여를 위해 다량의 수액, PH조절을 위해 사용되는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 중탄산나트륨(sodium bicarbonate)을 고려한다면,
체내 수분량이 증가하거나 나트륨이 투여되는 것이 해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비타민 C 정맥주사법이 상대적인 금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울혈성 심부전증(congestive:컨젠스티브, 출혈성, heart failure:실패) 복수가 찬 경우, 부종등이 해당한다.
8. 혈관 밖으로 주사액이 새어나갈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9. 정맥투여할 때 서서히 방울방울 떨어뜨려서 주입하는 점적 방법을 택해야지 한꺼번에 밀어 넣어서는 안 된다. 한꺼번에 밀어 넣으면 주사액의 오스몰(Osm)농도가 높아 정맥의 협착을 가져 올 수 있다. 비타민 정맥투여액의 밀리오스몰 농도가 1200mOsm을 넘지 않으면 환자들은 비타민 C 정맥투여를 잘 견더 낸다.
[기본 검사항목]
-혈액 검사
-혈액세포검사
-적혈구 G6PD 효소검사
-소변검사
-환자의 체중 측정
-암 종류와 진행 정도
-혈액 내 종양 표지물질(serum 시어럼,혈청,림프액, tumor:티우머르,종양 marker: 표시) 검사
-필요한 CT, MRI, 엑스레이, 뼈 동위원소촬영(bone본 : 뼈 scan)
[정맥투여 용액]
-고용량 비타민를 정맥투여액에 혼합하면 삼투압이 높아져 고장성(hypertonic)이 되기에 정맥투여 속도를 느리게 조절하면 된다.
※(hypertonic:특히 근육이) 긴장 과도의; 〖화학·생리〗 (용액이) 긴장 과도의; 고혈압의; 고(高)침투압의, 고장(高張)(성)의
-일반적으로 15g까지의 비타민 C는 링거액에 혼합해 사용하고
-비타민 C의 양이 더 많아지면 주사용 증류수액을 사용한다.
-우린 현재 아스코베이트 1몰(M) 당 0.91몰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는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아스코르빈산 혼합무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주사액 제품은
1ml당 500mg의 비타민 C를 포함하고 있고
PH 범위는 5.5-7.0 이른다.
-비타민 C는 1ml에 500mg의 비타민 C를 포함한 주사액으로부터 덜어내어 링거액이나 주사용 증류수액에 섞습니다.
-예를 들어
30g의 비타민 C를 1000ml의 링거액에 섞는다고 하면,
30g의 비타민 C를 얻기 위해서는 60ml의 비타민 C 주사액이 필요합니다.
즉 1000ml의 링거액에 60ml를 덜어낸 후 60ml의 비타민 C 주사액을 링거액에 주입에 혼합하면 비타민 C 30g이 존재하게 된다.
[정맥투여]
주 |
투여량 |
링거액 |
첫주 |
하루 한 차례 15g를 주 2-3회 정맥 투여 |
250ml 혼합, 1시간 가량 |
둘째 주 |
하루 한 차례 30g를 주 2-3회 투여 |
혈중비타민 농도 400mg/dl에 도달할수있도록 정맥투여 환자에게 매일 4g 비타민 복용, 비타민 정맥투여 없는 날은 비타민 복용을 강조한다. |
셋째 주 |
하루 한 차례 65g를 주 2-3회 투여 |
|
-비타민 C 정맥주사액 주입 속도는 1분당 1g이 투여되는 속도를 넘어서면 안 된다. 환자들 대부분 1분당 0.5g의 속도는 잘견딘다.
■ 닥터 캐스카트의 비타민 C 정맥주사법
-비타민 경구투여법의 표본을 만든 사람이다.
-처음 만든 요량은 장내성 한계 개념은 설사를 유발하기 직전까지 장이 견뎌내는 비타민 C의 최대량이 그 사람에게 적절한 비타민 C 용량이다.
-그는 로슈 사의 비타민 C를 이용하라고 권고
-1세대들이 공감하는 가게 오스카 팔코니의 가게 www.nutril.com에서 비타민 C를 구하도록 권고했다.
-이후 로슈 사는 DSM에 비타민 C 생산회사를 팔고 시장에서 철수했지만, 오스카 팔코니의 온라인 스토어도 주인이 바뀌면서 양질의 비타민 C 공급을 포기하고 중국산 비타민 C를 팔고 있다.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형태의 비타민 C 주사액(정맥 및 근육주사용)제조법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원액 준비]
500cc의 정맥주사용 수액병을 깔때기, 고무마개, 스푼과 함께 멸균
수액병의 300cc선까지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분말을 채운다
(250g의 아스코베이트 나트륨을 저울을 재서 넣어본 적이 있었는데 수액병의 300cc 선에 이르렀다)
3. 20ml 병에 든 에덴테이트나트륨 주사액(edentatedisodium, USP 150mg/ml)중 1/3(6.6cc)을 덜어내어 수액병에 주입
4. 주사용 증류수액을 수액병의 용액에 500cc에 다다를 때까지 주입
5. 수액병을 흔들어 아스코베이트 나트륨을 용해시킵니다. 아스코베이트 나트륨은 실온에서 50% 용액을 만들면 완전히 용해됩니다.
이렇게 해서 만든 용액은 살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멸균상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만든 비타민 C 주사액은 항상 PH가 7. 4였습니다.
비타민 C 주사액을 사용하기 직전까지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수액병을 흔들어 분말을 녹이지 말고 혼합한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해야 비타민 C 주사액이 노란색을 덜 띈다는 것을 발견했다.
[정맥주사액 준비]
위 방법으로 만들어진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원액에서
60cc(30g 비타민 C) - 120cc(60g 비타민 C)를 덜어내어
링거액과 혼합해 정맥주사할 최종용액이 500cc가 되도록 한다.
최근에 아스코베이트 원액을 정맥주사액으로 희석시킬 때
링거액을 사용해야 환자들이 더 편하게 느낀다는 사실을 발견( 아스코베이트 원액을 만들 때는 꼭 주사용 증류수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사항]
-환자들의 이상한 얘기
주사용으로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형태의 비타민 C가 아닌
아스코르빈산 형태의 비타민 C가 사용된 것은 아닌지,
혹은 정맥주사용 비타민 C 수액에 다른 물질들을 혼합한 것이 아닌지 궁금
-답 : 비타민 C 주사액을 사용하면 경미한 문제점이 발생
미국 약전(U.S. phamacopeia)에는 비타민 C 주사액이
아스코르빈산 형태의 비타민 C를
수산화나트륨이나 중탄산나트륨으로 완충해 PH가 3.5-7.0사이에 이르도록 규정.
하지만 60g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는 주사액의
PH가 3.5라면 이는 산기가 너무 강하다.
정맥을 통해 고용량의 비타민 C를 투여한 첫 의사였던 닥터 클래너도
아스코베이트 나트륨의 형태의 비타민 C 분말을 이용해 비타민 C 주사액을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
-저혈당증이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C 정맥투여시 뭔가 먹도록 권유하고
탈수증 방지하기 위해 정맥투여받는 동안 물을 마시게 하고 정맥투여 속도를 늦춥니다.
-비타민 C 정맥 투여 후에 두통을 나타내는 환자들은 투여가 끝나는 대로 고용량 비타민 C 복용을 시작, 지속해 두통을 호소가 감소
-비타민 C 정맥 투여받고 있는 동안에도 비타민 C를 경구복용하여 비타민 C 효과를 배가 시킨다.
하지만 정맥투여 1시간 전 경구투여 비타민 C를 중단해야 한다. 않으면 정맥투여하자마자 환자가 설사를 할 수 있다.
비타민 C 항암 정맥투여 최적용량
리오단 암환자 정맥투여 비타민 C 최고조 기준
-혈중농도가 혈액 100ml당 350-400mg 권고(최적 농도)
-이는 비타민 C 농도가 이 농도에 이르렀을 때 환장 혈청 속에 둔 암세포들이 살상.
2. 사례
체중 70kg의 성인 기준
보통혈액량은 체중 1kg당 70ml,
총혈액량은 4900ml, 거의 5리터에 해당
100ml당 400mg이라면
예 ) 1L=1000ml(부피), 1g=1000mg(무게)
100:400=5000:x
100x=2,000,000
x=20,000
X=20g에 해당된다.
5리터가 되면 20g에 해당하는 양인다.
정맥투여하는 비타민 C양이 총 20g일 때 이 농도가 만들어진다.
-비타민 C는 혈액 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투여되는 중에도 소변으로 빠져 나가기에 이보다도 많은 양이 투여되어야 100ml당 400mg의 비타민C 혈중농도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비타민 C 정맥 투여 후 1시간 정도가 지나면 혈중농도가 최고조에 달하는데
리오단 연구소의 프로토콜을 사용한 보고를 토대로 한다면
50-60g의 비타민 C를 정맥 투여했을 때 350-400mg/dL의 비타민 C 목표 농도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혈중농도 비교 사례
암환자 |
일반환자 |
비타민 15g 정맥투여 |
비타민 15g 정맥투여 |
24-205ml/dL |
160-240ml/dL |
일반인과 암환자들은 편차가 커서 거의 10배에 달하는 분포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별로 비타민 C가 표적항암제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용량이 달라진다.
-비타민 C를 장기적으로 정맥투여할 때 개인차를 감안해 일정량의 비타민 C를 투여 후 혈중농도가 목표치에 도달하는지 확인하고 정맥투여량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 정맥투여가 이루어지지지 않은 기간에는 암환자들은 분말 비타민C를 설사가 나지 않는 최대 용량까지 복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음항암제 기능을 최대한 살려내고 정맥투여가 이루어질 때에는 양항암제이자 표적항암제인 산화비타민C가 최대량으로 암조직에서 만들어지도록 해야한다.
암환자에게 비타민C 치료법을 시행할 때,
유지기에는 DSM에서 제조한 비타민 C 분말,
그 중 최상위에 있는 울트라 파인 파우더(ultra fine powder)를 환자의 장이 설사를 유발하지 않고 견뎌내는 최대용량 한까지 끌어올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용량으로 시작하지 말고, 타격을 해야 할 때 제대로 타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용량을 투여해 인체가 표적항암제를 만들어내도록 해야 환자를 살릴 수 있다.
-글루타치온이나 글루타치온 재생제라고 이야기하며 내가 강조하고 있는
엔아세틸 시스테인(N-acetyl cysteine, NAC)의 경우
비타민 C가 정맥투여되고 있는 순간에는 절대로 함께 정맥투여해서는 안된다.
-비타민 C 음양항암제 이론을 완전히 익히지 못한 의료인들이 이것저걱 칵테일 하듯 섞어서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경우 비타민 C를 항암제 목적으로 정맥투여할 때에는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글루타치온이나 NAC은 비타민 C 정맥투여를 실시하고 나서 유지기 때에 음항암제의 역할로 비타민 C와 함께 투여해야 하는 음항암제의 원군이다.
비타민C는 암세포만 죽이는 표적항암제다.
-한 해에 3,000회의 비타민 정맥투여로 치료사례가 축적된 리오단 연구소이다.
캔자스 주의 위치, 리오단 연구소 공식명칭은 국제인간기능개선센터이다.
웹싸이트는 ‘건강을 위한 밝은 자리’ The Bright Spot For Health
htttp://www.riordanclinic.org
-1975년 올리브 화이트 가비의 재정적 지원으로 설립, 35년세월 이어옴.
-닥터 리오단이 전하려던 메시지는 ‘비타민 C가 암을 죽인다’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비타민 C가 정상세포에는 타격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가려서 살상하는 표적항암제라는 사실을 각인 시키고 세상을 떠났다.
-라이너스 폴링은 명언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적응시킨다.
비합리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신에게 적응시키려 애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발전은 바로 그런 비합리적인 사람에게 달려 있다.
비타민 C가 암을 죽인다
-건강보충제가 만병토치의 명약으로 둔갑하면서 상업주의 악취가 풍긴다.
-난치병 앞에는 난 의사이고 과학자이지만 한 사람의 환장일 뿐이다.
-명의 앞에 내 주머니가 털리면 상처받은 내 영혼이 신음하는 일이 반복되었고, 돌아 나오는 길에서 나는 그들을 한없이 미워했었다.
-우리나라 연구단체에서 만든 책들은 함량미달이었다.
-비타민 C 치료법을 집대성한 닥터 캐스카트는 정형외과 전문의였다가 비타민 C의학을 만나면서 동네 의원을 지키는 일반의가 된 사람으로 2만 명이 넘는 환자를 비타민 C로 치료해내며 세상에 비타민 C 치료법을 전했다.
-비타민 C 정맥주사법은 고농도의 비타민 C가 혈액 내에 축적되면 암세포를 죽일 만큼의 표적항암제 비타민 C가 인체 내에 나타나 정상세포는 비켜가고 암세포만 살상하는 비타민 C의 신비로운 항암작용은 지구상의 어느 물질에도 존재하지 않은 변별력을 가지고 암세포를 타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정의학을 전공, 내과의사라도 암전문의가 아닌 의사들은 비타민 C치료법을 설득하기 쉬운데, 암전문의는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어렵다.
-일본사례
미국인이 일본의사에게 악성임파종에 걸려 전신에 암세포가 전이가 있는 40대 남성, 일본에서 킬레이션요법을 하고 있는 의사를 수소문한 후 비타민 C 치료법을 시술해 달라고 찾아 온 것이다.
-환자는 비타민 C 50g를 정맥 투여 요청
-비타민 C 정맥투여 치료를 9차례 받은 후 환자는 진단을 받았다.
(대퇴부 전이 종양이 작아졌고, 오른쪽 다리 큰 덩어리는 비타민 C 점적요법을 받은 후 확실히 작아졌다.)
-2001년 암환자에게 손에서 건네진 신비로운 비타민 C 책을 후배 의료인, 제약회사 직원들이 공부를 시작했고, 리오단 연구소로 가서 공부하라고 나의 권유를 받은 후배 의료인 미국에서 나를 만난 후 ‘비타민연구회’를 만들어 활도을 시작했다.
-한국 여러 도시에서 비타민 C 정맥주사법을 실시하는 병원을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자라났다.
비타민 C 정맥주사와 출혈
-환자들의 메일에 항암제 투여시점에는 비타민 C 치료를 병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책 내용에 대해 물어보는 메일을 받았다.
항암제 투여 시점이라는 말이 얼마만큼의 기간을 의미하는지 묻는 것이었다.
환자사례 28세 여자
-2008. 1.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 시작
-2008. 9. 10차 항암치료 끝난 후 CT 촬영
11. 골반으로 퍼져 다시 항암치료
2009. 5. 재발 장궁과 대장이 유착, 임시 회장루 수술
2009. 고용량 비타민 C 투여 시작
7주일에 10g-50g까지 2-3회 주사
답변
-환자 체중은 모르지만 10-50g 용량은 적다는 느낌, 항암제를 투여하기 전에 비타민 C 혈중농도가 정상적인 수준을 유지하면 됩니다.
하루 전에 비타민 C 투여를 중단하면 혈중농도를 찾을 수 있다.
-항암제 투여 후 비타민 C 투여 재개시점은
항암제가 세포독성을 유발해 암세포를 죽이는 메커니즘이 종료되는 시점입니다.
다시받은 메일
환자는 기존 약물, 신약 사용 진전 없음, 55Kg에서 지금 36Kg정도 됨.
2009. 12. CT 결과 간, 복만, 인근장기에 전이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 없다고 요양원 권고, 현재 다른 병원에 입원해서 비타민 C 주사를 맞고 있다.
-당신이라면 이 딸아이를 요양원으로 보낼 수 있겠는가 ?
히포크라테스는 완치의 길이 없다 해도 그 어떤 순간에도 의학은 환자를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환자가 버려지는 순간까지 항암산어의 뒷주머니만 채워주며 의학의 구도를 왜곡하는 지금의 항암치료법은 바뀌어야 한다.
-비타민 C 정맥주사법을 시작부터 같이 시행했다면 안타까움이 몰아쳤다. 환자가 비타민 C 정맥주사 중에 출혈한다는 대목에서 나는 암조직이 물러서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 들였다.
-가정의학과에서
당시 10g에서 시작하여
20g, 30, 40g 용량을 늘리던 중 40g에서 항문 부위에 일시적 다량 출혈이 있었다.
50g까지 늘려서 맞던 중 주사제 주입 10분도 안되어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즉시 중단했다.
-비타민 C 치료법을 시행하는 병원도 이 치료법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고 이 치료법이 얼마만큼 큰일을 해낼 수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0 정맥주사중 출혈을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G6PD 효소가 결핀된 환자 |
정맥투여되는 비타민 C로 인해 |
적혈구용혈로 인한 출혈 |
암조직이 급속히 괴사되면서 출혈생김. |
-나는 암조직이 괴사되면서 나타나는 출혈인 것으로 보이니 신장기능을 체크하고 G6PD 효소레벨도 측정하라는 메일을 보냈다.
-한국 의료인들에게 항암제가 더 이상 듣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면 무의미한 항암제를 더 이상 투여하지 암ㄹ고 비타민 정맥주사법을 생각좀 해보았으면 하는 것이다.
-환자를 요양원을 권하는 패배주의 벗어나 환자가 살릴 길을 찾는 이기는 의학을 하자는 거다.
-왜 우리는 길이 있는 데도 가지를 않는가.
왜 우리의 머리는 우리의 가슴을 밀어내고 이렇게 앞서가고 있는가.
의학은 때로 환자를 완치시키고 자주 치유하지만 늘 환자를 도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내가 늘 가슴속에 담고 있는 말이다.
비타민 C는 만병통치약인가
비타민 C가 어떤 물질인가.
-비타민 C는 자신이 가진 전자를 쉽게 내어줄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인체 내에서 전자를 필요로 하는 물질이 있는 곳이나 전가 필요한 반응이 일어나는 곳에서 주작용을 펼칠 수 있어 일반약물이 나타내지 못하는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2. 비타민 C 작용 두가지
항산화제 작용 |
유해산소와 자유기를 중화해 인체를 보호 |
인체내 여러 가지 물질을 만드는 효소를 돕는 보조작용 |
비타민C는 환원제의 모습 |
인체내 효소A물질이 B란 물질을 만들 때 변환과정을 가능하게 하는 생체 촉매물질인데, 많은 효소가 혼자서 제대로 활동할 수 없어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 보조요소를 필요로 한다. |
비타민 C를 필요로 하는 효소들은 철이나 구리 같은 전이금속이 환원된 상태로 존재해야 제대로 작동하는데, 비타민 C는 자신의 전자를 쉽게 내어주는 환원력 덕분에 이 전이금속을 환원상태로 유지해 효소가 제대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
인체 내 콜라겐 합성과정 | |
시멘트 + 모래 = 콘크리트 | |
콜라겐은 뼈, 힘줄, 인대, 연골, 피부, 이빨, 추간판, 심장판막, 혈관벽 등 조직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인체를 지탱하고 있어, 콜라겐 합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량 콘크리트로 쌓아올린 건물이 무너지듯 인체가 허물어지게 된다. 인체가 무너져 내리는 질병이 바로 비타민 C 결핍증인 괴혈병이다. |
콜라겐 | |
아미노산인 프롤린(proline) |
라이신(lysine) |
비타민 C가 존재하지 않아도 콜라겐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이 콜라겐은 불량품이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
-간혹 비타민 C 고용량 복용이 철과다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철은 단백질과 결합된 유기철이지 무기철이 아니다.
-체내에 철이 결핍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비타민 C를 메가도스로 복용해도 철과다증은 나타나지 않는다.
질병관리와 건강관리는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비타민 C는 세포내의 음양을 조절한다.
비타민 C는 음양으로 변하면서, 즉 생체 내에서
환원형 비타민 C(음항암제) 아스코르빈산, 아스코베이트 |
산화형 비타민(양항암제) 헐크형 모습 |
음기운(메가도스요법) |
양기운 |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막고, 암의 전이 진행을 억제 |
비타민C는 혈액내에서 산화되고 암조직 주위에서 다량으로 산화되며 암세포 속으로 들어가 암조직 주위에 산화되어 헐크로 변해 암세포를 부순다. |
메가도스요법실시할 때 NAC이나 글루타치온과 같은 물질을 경구복용이나 주사제로 함께 사용해도 무난하다. |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는데 필요한 포도당 전달체를 타고 들어간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성장이 빠르다. 암세포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포도당 전달체의 양을 늘리는데 이 보급로를 타고 산화비타민 C가 들어서면 암세포를 파괴하게 된다. 암은 당분을 먹고 살기에 이 원리를 역이용해 타격하는 것이 비타민 C 정맥주사법이 나타내는 항암효과다. |
세포속으로 이동할 때 고유의 비타민 C 전달체를 타고 들어간다. | |
우리가 복용하거나 주사하는 비타민 C의 온전한 형태 |
산화된 비타민 C는 전자를 다른 물질에 건네준 상태의 비타민 C이다. |
항산화제 |
산화촉진제 |
|
산화비타민 C는 유해산소나 자유기와 다를 바 없는 산화촉진제다. |
세포 내에서 자신의 전자를 내주고 유해산소와 자유기를 중화하며 산화된 비타민 C는 다시 글루타치온의 도움을 받아 환원형으로 전환된다.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은 세포 내에 밀리몰 단위의 고농도로 존재하며 세포 내의 음양을 조절하고 있다. |
-암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투여되는 고농도 비타민 C 주사제는 다른 항산화제와 병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투여되어야 하며,
비타민 C 정맥주사 투여를 시행할 때 NAC이나 글루타치온과 같은 음항암제들을 함께 투여하면 산화비타민 C의 생성을 막아 비타민 C의 항암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
-비타민 C는 정맥주사로 투여되면 암세포 주위로 가서 헐크로 변합니다. 그렇게 헐크로 변한 산화비타민 C는 암세포의 문을 열고 들어가 암세포를 부숴 놓습니다.
리독스 의학으로 찾은 자연항암제 비타민 C
비타민 C는 인체로 들어가면 산화와 환원을 거듭하며 음양의 전환을 한다. 공기 중에서 비타민 C가 산화되면 노랗게 변한다. 그렇게 체외에서 산화된 비타민C는 인체로 들어가서는 안된다. 하지만 환원형의 온전한 비타민 C는 인체로 들서면 산화되기도 하고 다시 글루타치온의 도움을 받아 환원형으로 전환되기도 하면서 다양한 음양의 모습을 보여준다.
-리독스 의학은 지금 서양의학이 하지 못한다고, 할수 없다고 하는 것들을 풀어낼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성장이 빠르다. 성장이 빠른 만큼 정상세포보다 많은 양식을 필요로 하고 이를 위해 암세포들은 포도당을 더 많이 세포 속으로 끌어들이고자 포도당 전달체의 양을 늘린다. 바로 이렇게 암세포가 늘려 놓은 포도당 전달체를 타고 산화 비타민 C가 암세포 속으로 빠르고 쉽게 들어가는 것이다. 비타민 C 표적항암제의 모습이 여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암세포는 자신이 안위를 위해 포도당 전달체의 양을 늘리는데 이 보급로를 타고 산화비타민 C가 들어서며 암세포를 파괴하게 된다. 암은 당분을 먹고 산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이 원리를 역이용해 타격하는 것이 비타민 C 정맥주사법이 나타내는 항암효과다.
-암환자의 치료를 위해 투여되는 고농도의 비타민 C 주사제는 다른 항산화제와 병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투여되어야 하며, 비타민 C 정맥주사 투여를 시행할 때 NAC이나 글루타치온과 같은 음항암제들을 함께 투여하면 산화비타민 C의 생성을 막아 비타민 C의 항암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
음항암제로서의 비타민 C 역할에 충실하게 | |
음 |
양 |
비타민 C분말 경구복용 NAC 및 글루타치온같은 항산화제 |
비타민 C 정맥투여를 통해 양항암제로서의 비타민 C 항암자굥을 구할때에는 이러한 항산화제를 병용투여하지 말고 고용량 비타민 C 분말을 항상 투여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항산화제들은 비타민 C 정맥투여를 하지 않는 날에만 투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비타민 C에 숨겨진 항암의 비밀
음 |
양 |
환원형 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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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비타민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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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빛으로 산화된 형태의 비타민 C에서 찾을 수 없는 작용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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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투여가 이루어져야 그 효과를 나타난다.(설사를 유발하기 직전의 장내성 한계치) |
|
-음항암제의 작용을 위해 비타민 C 정맥주사를 할 필요는 없다.
비타민 C 혈중농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 30마이크로몰에서 200마이크로몰 정도의 수준에 머무른다.
-3g의 비타민 C를 4시간마다 투여하는 일정으로 하루 18g의 비타민 C를 투여했을 때 비타민 C 혈중농도가 220마이크로몰에 이른 것을 관찰된다고 한다.
-비타민 C를 복용할 때에는 비타민 C 투여량을 잘 배분해 인체가 지속적으로 최고조의 비타민 C 농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시간 |
투여량 |
08:00 |
3g |
12:00 |
3g |
16:00 |
3g |
19:00 |
3g |
22:00 |
3g |
24:00 |
3g |
4시간 주기 |
18g |
-음항암제 비타민 C는 다분히 예방적인 측면의 항암제다.
-이미 암덩어리로 발견되었거나 암이 전신에 전이되어 있다면 이러한 음항제의 효과만으로는 이미 생겨나 번지고 있는 암조직을 제거하기 힘들다.
-이때 필요한 것이 표적항암제 비타민 C다. 환원형의 비타민 C가 고용량으로 혈관 내로 투여되어 암조직으로 들어가 산화되면서 양항암제 산화비타민 C로 변신을 하는데, 이렇게 변신한 비타민 C는 암세포 내로 들어가 암세포를 죽인다.
-암세포 내로 들어온 과산화수소는 정상세포에 비해 카탈라제의 양이 10-100배로 줄어 있어 쏟아져 들어오는 과산화수소의 공격을 견뎌내지 못한다.
-암세포는 제일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오는 통로인 포도당 전달체의 숫자를 늘려 문제를 해결한다. 이렇게 해서 암세포에 늘어나 있는 포도당 전달체라는 문을 열고 다량의 포도당이 암세포의 양식이 되러 들어오는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산화비타민 C, 바로 그 표적항암제 비타민 C가 암세포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식량보급로를 따라 자객이 들어오는 셈이다. 즉 암세포의 리독스를 극양으로 몰고 가 암세포 스스로 자살하게 만들거나 암세포의 세포막을 공격하고 세포 내 소시관들을 타격해 암세포를 괴사시킨다.
-비타민 C를 정맥투여하면 경구복용으로는 이를 수 없는 수준의 비타민 C 혈중농도를 유지할 수 있고 암세포를 살상할 만큼 충분한 양의 산화비타민 C, 바로 표적항암제에 비타민 C가 암조직 주위에 생겨나게 된다.
비타민 C에는 음항암제와 양항암제의 모습이 공존한다.
-항암산업은 알로 번창하며 많은 환자들이 고통 속에 스러졌는데도 제약회사들의 주머니를 채춰주었고, 도그마에 사로잡힌 주류의학이 내미는 무기력한 항암제를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환자들과 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가슴은 멍이 들었습니다.
도그마 : 절대적 권위를 갖게 될 철학적 명제나 종교상의 진리
-20년의 세월을 환자의 눈으로 찾아 나선 그 길에서 내가 내린 결론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연을 돌아보고 자연이 주는 그 신비한 치유력에서 질병치유의 해법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입신양명에 눈이 어두운 지식인들과 부귀영화에 눈이 먼 거대자본이 이를 보지 못해 세상에 전해지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배운 자의 위선과 가진 자의 탐욕이 결합하면서 세상은 옳은 것이 서는 것이 아니라 배운 자와 가진 자가 욕망한 것이 서는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비타민 C 치료법과 함께 하병근 의학의 양대 축이 되고 있는 글루타치온이 대표적인 예이고 이 글루타치온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하는 NAC이 비타민 C 경구투여와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음항암제입니다. 주의할 점은 비타민 C 정맥투여를 통해 양함암제 비타민 C의 작용을 추구할 때에는 비타민 C 경구투여 외에는 그 어떤 음항암제도 함께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적혈구 용혈로부터 알 수 있는 비타민 C 항암의 원리
비타민 C 정맥주사법을 시행하기 전에 거쳐야 하는 검사
신장기능 검사 |
G6PD 효소 검사 |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혈액 속에 오래 머무르면 그 속에서 대사되면서 비타민 C 대산물인 옥살산이 생기고 신장결석을 유발하는 원인의 하나다. 비타민 C는 역할을 수행한후 머무르지 말고 소변으로 배설되어야 하는데 신장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비타민 C 배설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옥살산이 결정이 침착하게 된다. (신장검사와 옥살산 농도를 측정) |
G6PD효소가 결핍된 환자는 정맥투여를 받게되면 적혈구가 용혈되면서 출혈하게 된다. G6PD는 우리말로 포도당 6인산 탈수소효소인데, 적혈구 내에서 산화된 글루타치온을 환원상태로 재생시키는 물질을 만들어낸다. 글루타치온은 유해산소와 자유기를 처리하며 세포 내의 산화손상을 막는 물질인데, 적혈구 내에서 글루타치온이 역할을 다하고 산화되면 NADPH라는 물질이 이를 재생시킨다. G6PD는 바로 이 NADPH를 만들어내는 효소인 것이다. |
-그래서 G6PD가 결핍되면 NADPH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산화된 글루타치온이 환원형태로 복원되지 않아 적혈구가 산화 손상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된다. 이 상태에서 유해산소나 자유기 그리고 산화 손상을 입히는 항생제나 화학물질이 적혈구 내로 들어오면 적혈구는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린다.
암환자에게는 왜 비타민 C 분말 메가도스를 시행해야 하는가.
음항암제 |
양항암제 |
비타민 C 분말 경구복용 |
비타민 C 정맥주사 |
항산화제로서 작용 |
산화비타민 C가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양까지 생겨나 이부분이 비타민 C 정맥주사 치료법이 제1의 목표로 하는 부문이다. |
|
투여 후 5-6시간이 지나면 비타민 C 정맥주사 투여 전의 비타민 C 혈중옹도로 회귀한다. |
-비타민 C 태블릿(알약)이 메가도스용 비타민 C인 것처럼 알려져 있는데 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제재이지, 결코 암환자나 만성 소모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질병 치유에 도움을 받으려고 시행하는 메가도스용 비타민 C를 메가도스로 투여해서는 안된다.
-태블릿에는 분말을 알약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고형제가 들어간다.
한알에 10% 정도의 고형제를 섞는다.
비타민 C 1g태블릿 안에는 0.1g정도의 고형제가 들어가게 된다.
-고형제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있지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이다. 소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다량이 투여되면 면역기능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스테아린산은 인체 내로 흡수되는 포화지방산이다.
-제약회사들이 얼마만큼의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을 태블릿 한알에 섞어 넣었는지 알 길이 없다.
-스테아린산은 비타민 C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도 한다.
-그래서 비타민 C 혈중농도의 지속적인 유지가 필요한 암환자들에게는 반드시 비타민 C 분말을 이용한 비타민 C 치료법을 시행해야 한다.
비타민 C 항암 임상실험이 다시 시작되다.
-미국은 ABC, FOX 주요방송사가 비타민 C 치료법의 정맥주사법을 암치료에 적응하는 의사들의 인터뷰를 보도하고 있다.
-결국 주류의학의 암치료법이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답보하고 있는 모습에 세상이 염증을 느꼈고, 이제 어떤 치료법이 암환자를 도울 수 있느냐에 관심이 쏠리면서 비타민 C 치료법도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닥터리오단의 제자, 캔자스 대학 메디컬 센터 닥터 진 드리스코는 난소암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C정맥주사 치료법을 민간단체로부터 375,000달러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임상실험을 시작했다.
-비타민 C는 비용이 얼마 들지 않고 독성이 대단히 적고 연구에 사용하기에 이상적인 물질이다.
-아무리 주류의학이 부정하고 거대제약사가 연구비를 뿌려가며 비타민 C 의학의 앞길을 막아도 환자가 살아나고 있는데 그 사실마저 감출 수는 없다.
비타민 C에 대한 편견과 진실
씨를 보는 눈 밭을 보는 눈
서양의학 |
동양의학 |
세균, 바이러스, 오염물 같은 외적인 요인과 그 요인에 의해 일어나는 유전자 변이에 주목 |
체질이나 기순환의 불균형 같은 내적인 요인 |
서양의학이 요즘 한창 각광받는 유전자로 대표되는 씨의 의학이라면 |
동양의학은 사람의 체질을 기반으로 하는 밭의 의학이다. |
밭에 뿌려지는 그 무수한 씨들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으로 일관하게 된다. 이제 그 한계에 부딪치고 있다. |
밭을 옥토로 만드는 논리, 밭이 비옥해지면 거기에 뿌리는 씨도 잘 자라나게 된다는 논리다. 이 논리가 바로 고용량 비타민 C 복용에 적용될 수 있는 논리다. |
-20세기 초반 파스퇴로의 세균학설은 모든 질환은 외적인 요인, 즉 세균 같은 감염원이나 독소에 의해 발생한다고 믿었다. 사람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 그리고 건강에 필요한 요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미네랄일 분 다른 것은 필요치 않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던 시절이었다.
-19세기 초반, 동물에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의 정제된 음식을 먹인 실험에서 이 동물들이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제대로 성장하지 못할 뿐 아니라 눈의 각막이 변성되며 혼탁해졌다.
이런 현상은 특정요소의 결핍에 의한 결과가 아니라 그들(남미사탕수수 농장의 노예)의 단조로운 식이에 포함된 독소에 기인한 것으로 받아 들였다.
-1897년 네덜란드인은 말초신경 변성으로 온몸이 무감각해지면서 근육이 힘을 잃고 급기야는 심장까지 고장 나는 각기병을 연구하다가 군부대 병원에서 도정된 쌀을 모이로 주며 기르던 닭들이 이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는 도정되지 않은 쌀을 주자 이들이 각기병에서 회복하는 것을 보고 놀란다.
-아이크만은 도정된 쌀에는 독소가 있고 쌀겨에는 이 독소에 대한 중화제가 있어서 쌀겨를 함께 주면 독소가 중화된다는 논리를 폈다.
암환자의 투병을 돕는 길
-말기 암환자의 마지막 순간은 괴혈병 환자의 모습으로 심각한 영양결핍 상태에 놓여 있다.
-건강은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건강과 질병은 0과 1로 이분되는 디지털 개념으로 양립하는 것이 아니라 아날로그 선상으로 이어지며 함께 공존한다.
-그래서 의학이 한 사람을 치료할 때에는 질병관리와 더불어 건강관리도 함께 해주어야 질병에 빠져든 사람을 건강한 쪽으로 돌려 세울 수 있다.
-결핵약처럼 6개월 내지 1년 넘게 장기투여하는 약물은 이 약물을 처리하는 과정 중에 인체 내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빠져나가면서 영양소 결핍증을 불러 일으키기 쉽다. 대포적인 결핵약인 아이나는 장기 투여되면 인체에서 비타민 B6와 충돌하면서 비타민 B6 결핍을 초래해 말초신경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의사들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나를 투여할 때 비타민 B6를 처방해 신경병증을 미연에 예방한다.
이때 아이나는 환자의 질병인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 쓰는 질병관리 물질이고
비타민 B6는 몸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쓰는 건강관리 물질이 된다.
이 둘이 공존하면서는 환자는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보전해 건강한 투병생활을 하게 된다. 고전적인 약물에서는 잘 지켜지던 이러한 평범한 원칙이 현대에 이르러 자본의 탐욕이 들어서면서 무시괴고 있다. 즉 건강관리를 무시한 채 질병관리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이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스타틴 약물은 의학이 콜레스테롤을 심장병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으로 지목하자, 제약사들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항콜레스테롤제 스타틴 제재들을 수도 없이 쏟아 냈다. 즉 효소를 틀어 막아 인체 내에서 에너지 생성, 유해산소와 자유기 처리에 반드시 필요한 항산화제 코큐텐의 생성도 차단된다는 데에 있다. 즉 질병관리를 위해 투여되고 있는 물질이 건강을 해치는 아이러니가 생기는 셈이다. 부작용으로 간 손상과 근육 손상을 언급한 뒤, 이러한 증상이 심각할 수 있다고 텔레비전 광고에 나온다.
즉 코큐텐 생성도 저해시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스타틴 제재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코큐텐 제제를 함께 복용하라고 왜 얘기하지 못하는가.
거대 제약사들은 이를 무시한 채 돈벌이에만 열중하고 있는 것이다.
-항암제도 각종 영양소 손실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자체가 발암물질이다. 항암제를 투여받은 사람들이나 방사선 요법을 시행한 암환자들에게 세월이 흐른 후 다시 새로운 암이 생겨나는 것도 투여한 항암제나 조사한 방사선이 발암물질이라는 데서 연유한다. 이렇게 위험한 물질을 투여해 질병관리를 하게되는 만큼 그로 인해 야기되는 부작용은 건강관리를 통해 최선을 다해 막아야 하는데 의학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
-질병관리와 함께 건강관리를 위해 항암제가 투여되고 난 후에는 항암제로 인해 야기된 필수영양소의 고갈과 세포 내 리독스의 교란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래야 암이 없어지고 환자가 생기를 찾게 된다.
-항암제나 방사선 요법이 쓸고 지나간 뒷자리를 비타민 C 분말을 장이 견뎌내는 용량까지 충분히 투여하고, 인체 내의 수많은 대사과정의 조효소로 작용하는 비타민 B복합제를 투여해 손상받은 정상세포의 리독스를 바로잡아 교란된 대사과정이 제자리를 잡도록 도와야 한다.
-항암제에 의해 살해당한다는 말은 항암제가 암세포를 살해하고 난 전장의 뒷자리를 의학이 건강관리를 통해 바로 잡아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며 오로지 질병관리에만 매달리다 보니 정상세포가 견뎌내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희망이 있는 한 투병은 살아있다.
-난치병을 안고 투병할 때에는 희망을 품고 놓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암치료법이 수십 년째 공회전을 거듭하면서 세상은 암질환에 대한 두려움으로 질식하다시피하고 있다.
-현실은 수많은 환자들이 고통 속에 스러져가도록 만들고 있는 고장난 항암제들이 기업을 살찌우고 있다.
-극히 소수이기는 하지만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병원을 나가 암을 이기고 돌아온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 사람들은 항암제를 투여해 암세포를 죽이지도 않았고 암을 제거하지도 않았다. 자연식을 하고 가공식을 피했으며 자연을 호흡했고 두려움을 걷었다. 암을 친구 삼아 살아가라는 말이 이런 것이 아닐까.
-질병관리와 함께 건강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기존의 무기력한 질병관리가 힘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자연물을 이용해 우리 몸에 있어야 할 것들을 채워주며 면역체계를 바로잡아가야 한다. 그렇게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면 질병관리도 힘을 받고 이 둘의 공존은 환자를 일으켜 세운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의학은 자연물을 치료제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다. 자연물이 만들어낸 치유기록들을 후학에게 전하지 않은 채 그들을 까막눈으로 만들며 의학을 신물질을 만들어내는 거대제약회사들의 볼모로 만들어버렸다.
-비타민 C가 항암제라고 이야기하면 그저 웃기만 하고 글루타치온이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여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후학들에게 우리들은 죄인이다.
-시험관에서 만들어진 신물질의 항암 가능성이 대서특필 되는 것을 보았지만 정작 이미 오래전에 암환자들을 치료해낸 자연물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슈바이처 박사는 ‘우리는 달에 이르려는 우리들의 욕망 때문에 우리들의 다리 아래에 피어 있는 꽃들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다.’ 이제 우리들 곁에 피어 있는 꽃들을 바라볼 때다. 달로 가려는 시선을 거두고 이제 발 아래를 내려다볼 때다. 거기에 피어 있는 꽃들은 암환자들에게 전해줄 때다.
유튜브로 퍼지는 비타민 C의 효과
-유튜브에서는 일반인들에게 다가가지 못했던 의학정보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온천하에 공개되고 있었다. 상업주의에 물든 홍보목적의 의학정보 역시 떠다니고 있었지만, 분명 유튜브는 그동안 자본이 억압하던 의학정보의 흐름에 물꼬를 트는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었다.
-비타민 C 치료법은 그 효과가 뛰어나 의사가 원리를 깨닫고 환자들에게 적용시키기 시작하면 금세 매료되게 딘다.
-환자의 요청에 의해 비타민 C치료법을 시술한 의사들 역시 그 효과를 지켜보면서 비타민 C 치료법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
-지금 유튜브에는 미국과 캐나다 텔레비전 방송사 뉴스에 등장한 비타민 C 정맥주사 치료법의 항암효과가 소개되고 있다.
-유튜브에 ‘나는 비타민 C 치료법이 앞으로 10년 안에는 더 많이 받아들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암환자는 그렇게 기다릴 여유가 없습니다.
-과학도 좋고 객관적 증거도 좋고 증거 중심의 의학도 좋다. 하지만 지금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는 암환자들에게는 시간이 없다.
비타민 C 죽이기 1.
-음양이 공존하는 비타민 C의 모습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시험관 속에서 재현해 낸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인데 비타민 C 부작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고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언론의 위협적인 문구에 위축되어 비타민 C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과학은 비타민 C 죽이기를 계속해왔다.
-2001년 ‘신비로운 비타민 C’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 2001년 6월 15일 사이언스 292호 2083-2086페이지에 실려 있는데 왜곡된 논문에 비타민 C 보충제, DNA 손상가능 기사 제목으로 자의적 해석 보도로 주류 언론의 섣부른 한마디가 의학을 얼마나 허무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 논문은 생물학 논문이 아닌 단지 시험관에 비타민 C와 산화지방을 넣고 반응을 시켜 얻은 화학반응 결과 논문인데, 사람을 이용한 실험도, 동물의 생체를 이용한 실험도, 세포를 이용한 실험도, DNA를 이용한 실험도 아니다. 생체나 혈액 속에 존재하는 물질들을 모두 배제한 채 행해진 시험관 속의 실험입니다.
-이들은 시험관 안에 가상현실을 만들고 논리적 비약을 감행하며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복용하면 DNA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을 뿐이다.
-인체 내 자유기와 유해산소가 생기면 이를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제들이 처리해냅니다. 항산화제가 고갈되어 유해산소와 자유기를 처리되지 않으면 세포막과 세포 내의 지방이 이 유해산소나 자유기들의 공격을 받아 산화지방들이 생기게 됩니다.
-생체 내에는 수많은 효소들과 항산화제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서글픈 현대과학의 현주소입니다. 사람을 알지 못하고 시스템을 알지 못하고 세포 아래로 내려가 버린 과학이 이제 이런 결과물들을 뿜어내고 있고 그 속내를 알 길이 없는 언론은 껍데기만 보고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C 죽이기가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류의 연구보고는 비정상적인 패러다임을 발판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사람은 세포도 아니고 시험관 속의 시약도 아닙니다.
비타민 C 죽이기 2
-1998년 4월 9일 네이처 논문에 언론은 하루 500mg의 비타민 C가 DNA 산화손상을 가져올 수 있어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도, 비타민 C 보충제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2001년 여름 터무니없는 이야기 비타민 C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 C와 글리벡 그리고 백혈병 환자의 눈물
-암환자들에게 세폭도석을 기반으로 하는 항암제들을 투여할 때에는 항암제 투여시점에 비타민 C 투여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내가 이미 오래 시간을 강조해 오던 것이다.
-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 논문 내용을 살펴보면 저자들은 이미 머릿속에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는 패러다임을 작위적으로 만들어 이를 채워가고 있다. 여기 저자들은 비타민 C에 대한 이해 수준은 초등학생 수준이고, 이들이 가진 과학적 기술력은 대학원생 수준이다. 이러한 지식과 기술력의 괴리는 엉뚱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글리벡은 암세포 내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물질이지 세포독성을 야기하는 독소물질이 아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실험에 사용한 두 가지 암세포주 중 하나에서는 글리배겡 대한 아무런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비타민 C 항암연구자들과의 인터뷰
닥터 캠벨, 비타민 C는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
-수년 전 유안 카메론과 병원에서 함께 일했다.
-1971년, 1973년 공동연구
-지금은 하루 50g을 투여하는 환자가 한사람 있습니다. 이 환자는 정기적으로 병원에 와서 하루 20-30g의 비타민 C를 정맥투여 받고 있는데 이 환자는 보통 하루에 10-30g의 비타민 C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일부는 정맥으로 투여하고 일부는 복용하게 합니다.
보통 20g 정도를 정맥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여하고 30g 정도를 복용하게 합니다. 하지만 용량은 가변적입니다.
환자케이스 1)
여환자는 평활근 육종 진단, 몇 년 전에 항암제를 투여 받았다. 심한 복통으로 인해 헤로인을 복용해 중독상태
치료 : 병원에 입원시켜 비타민 C 치료를 3주 정도 실시,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 14파운드 정도 체증이 늘었고 기분이 좋아진데다 항암제 때문에 빠졌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암이 완치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처럼 좋은 상태로 지금까지 3년째 생존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그녀가 비타민 C 투여를 중단하면 48시간 이내에 암의 증상이 다시 악화되어 병원에 실려 온다는 점입니다. 비타민 C를 투여하면 딱딱하던 배가 부드러워집니다. 그녀가 3주 정도 비타민 C 치료 기간이 소요되면, 암으로 인한 제반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배가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3주 정도 걸립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환자들이 모든 상황이 아주 힘들게 되었을 때 우리에게 옵니다.
-내가 암에 걸리면 고용량 비타민 C를 비롯한 여러 적절한 영양요법을 통해 가혹한 항암치료의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암으로 오랜 기간 고생한 사람들은 영양 상태가 피폐해져 있기 때문에 적절한 영양요법을 통해 생기를 찾아야 합니다.
-의사들 모두는 환자들의 영양상태에 더 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환자들에게 어떤 영양요법에 대한 주의도 기울이지 않고 방사선 요법이나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은 대단히 좋지 않은 일입니다.
인체 내에 존재하는 방어기전을 파괴해서는 안 됩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인체의 자연 방어기전을 보존해야 합니다.
-영양상태가 좋아지면 저항력도 커지는 법이지요.
환자케이스 2)
42살 트럭운전기사 3개월 정도 몸이 좋지 않음, 목에 림프선이 붓고 간이 커지고 비장이 커지고 열이 남, 체중이 줄고 식욕이 감퇴
치료
금요일 : 매일 10g 비타민 C를 정맥을 통해 투여
화요일 : 목에 부어오랄 있던 림프선 사라짐.
3주 : 환자의 모든 증상이 사라짐, 가슴 엑스레이 사진도 정상, 환자는 식사도 잘했고 기분도 좋아졌다.
10월경 : 이때부터 하루 10g의 비타민 C를 경구 복용 전환
3월에 우리는 비타민 C투여를 중단했습니다. 그런 데 한달 후에 그 사람은 몸이 좋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병이 재발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루 20g 비타민 C를 일부는 경구용으로 일부는 정맥주사로 투여
-그 환자는 지금까지 4년째 건강한 상태로 하루 12.5g의 비타민 C를 복용하고 있고, 그는 직장에 복귀에 정상인과 다른 바 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환자는 갑상선에 작은 혹이 발견된 적이 있는데 초기암 진단을 받고 고용량으로 투여받고 있을 때 수술을 받고 그물 세포암의 증거는 없었습니다.
그물세포암이 전이된 암과 함께 비타민 C로 완전히 조절된 임상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 C 정맥투여는 환자에게 비타민 C 요법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고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면 경구복용으로 전환
-경구용으로 30g 비타민 C를 사용했는데 환자들에게 약간의 위장장애가 있었다.
-트럭운전사의 경우 비타민 C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이 환자가 암암제를 먼저 투여받았다면 비타민C가 그렇게 효과적이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암이 걸릴 경우 처음 3-4주동안 비타민 C를 투여 받아보고 그 결과를 측정
-경구용으로 어떤 형태의 비타민 C를 제일 많이 씁니까?
베일 오브 레벤 혼합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C를 줍니다. 이 혼합물은
아스코르빈산 형태의 비타민 C,
아스코베이트나트륨 형태의 비타민 C,
중탄산나트륨과 소비톨이 섞여 있습니다.
환자케이스 3)
-여자, 류마티스성 관절염, 림프선이 붓고 비장이 커진 경우
-조직검사에 진단이 확실하지 않음.
-그녀에게 비타민을 투여 림프선이 사라졌고 모든 것이 정상
-2-3년 정도 비타민 C를 계속 복용, 그런데 비타민 C 투여 중단하면 유감스럽게도 대단히 빠르게 재발.
-이번에 조직검사 상에 림프암 진단, 비타민 C 투여에도 불구하고 암이 급속하게 악화
-트럭운전사의 경우처럼 그녀에게서 처음에 암이 사라진 것은 비타민 C 덕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타민 C 투여가 중단되지 않았었다면 암도 재발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환자들에게 말하지 말아야 할 것들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비타민 C가 암을 완치시킨다는 말입니다.
비타민 C가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대단히 향상시켜주고 암환자들이 더 오래 살아 갈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닥터사코만, 비타민 C가 항암제의 독서으로부터 인체세포를 보호한다.
-1971년 이후 암환자들은 비타민 C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C가 듣지 않았던 환자들은 거의 모두가 나를 만나기 전에 항암제를 투여받았던 환자들이었습니다.
비타민 C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항암제를 투여받았던 환자들 중 일부는 비타민 C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항암제를 먼저 투여 받은 환자보다는 비타민 C와 항암제를 동시에 투여받은 환자들이 그 결과가 좋았습니다.
-비타민 C가 건강한 인체세포를 항암제의 독성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 같습니다.
피부암 치료케이스1)
-피부암 환자들은 암을 수술로 제거하고 치료
제일 효과적인 용량은
몸무게 1Kg 당 1g의 비타민 C를 투여하는 것이었습니다.
가급적이면 하루 용량을 잘 배분해 여려 차례 투여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낮에는
아스코르빈산 형태와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형태의 분말 비타민 C를 섞어서 복용하게 했고
-밤에는
지속형 비타민 C 태블릿을 썼습니다.
보통 비타민 C 치료는 진료실에서 비타민 C 정맥주사를 투여하면서부터 시작합니다.
-정맥주사로는 용량은
500cc의 링거액에 30g의 비타민 C를 섞어 세시간에 걸쳐 투입합니다.
정맥주사액에 칼슘은 더 넣지 않습니다.
-정맥주사로 얼마나 오랜 기간 비타민 C를 투여합니까?
보통 10일에서 3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환자들에게 영양요법도 조언합니다.
환자케이스 2)
-2011년 5월, 56세 폐암 진단 환자,
11월, 작년 11월까지 항암제를 투여 받고 견디지 못하고 더 이상 항암제 치료를 거부
12월13일 비타민 C 치료를 시작
3-4일 동안 비타민 C 5g을 하루 두 차례씩 정맥 투여
그리고 서서히 비타민 C를 복용
지금 그녀는 하루 48g 비타민 C를 복용
그녀는 비타민 C 치료를 시작하자마자 상태가 호전
2012년 4월 21일 : 엑스레이 촬영 동전크기 만 한 암이 폐에 재발
몸무게 53Kg에 하루에 여러차례에 나누어 총 48g을 복용중
그환자는 아스코르빈산 형태의 비타민 C 분말만을 사용, 저는 오랫동안 여러 가지 질환의 환자들에게 상당히 많은 양의 아스코르빈산 형태로 된 비타민 C를 사용해왔고 분말 형태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
아스코르빈산형태의 분말 비타민 C를 섞어 사용 |
아스코르빈산 형태 분말만사용 |
|
여러 환자들에게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킴 |
아스코르빈산 형태의 비타민 C 분말만 사용(가장좋음) |
-저는 아스코르빈산과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형태의 비타민 C 섞인 분말을 이용하는데 대단히 흐린 빛으로 반반씩 섞은 것으로 PH가 6 정도 나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분말을 잘 견뎌 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말을 식사 후에 복용하도록 권합니다.
환자들에게 설탕, 방부제가 들어가 있지 않은 야채 주스나 과일 주스에 분말을 녹여 복용하도록 권합니다.
잠자기 전에 7g의 지속형 비타민을 먹게 합니다.
지속형 비타민 C는 6시간 유지하고 하루 종일 계속 일정 시간을 두고 비타민 C를 복용하게 합니다.
어떤 의사는 비타민 C 메가도스와 더불어 20만 단위의 비타민 A를 사용합니다. 20만 단위를 사용하다가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면 15만 단위로 낮춥니다. 그러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멈추고 , 비타민 C와 비타민 A를 함께 쓰면 암이 정말 줄어든답니다.
많은 양의 비타민 A가 들어가면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는 자연산 비타민을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자연산(natural) 비타민을 씁니까? 예
나는 신장암 치료에 비타민 C가 대단히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경험했고 소세포 폐암을 제외한 여러 가지 암치료에서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카메론의 림프육종 환자는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형태의 비타민 C를 투여하기 시작했을 때 암이 일주일 만에 사라졌다. 4-5개월 후에 비타민 C 투여를 중단하자 암이 재발했고 다시 비타민 C가 투여 되었고 암이 다시 사라졌다.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아스코베이트 칼슘을 쓴 적이 있나. 없다.
비타민 C를 세포 속으로 전달하는 데는 정맥투여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영양실조와 감염으로 사망한다.
어떤 형태의 암이던지 상관없이 암환자들의 위장 속에 산도가 떨어져 아예 위산을 찾아 볼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치료 중 환자 중 하루 48g의 아스코르빈산 현애의 비타민 C를 복용하고, 산 형태의 비타민 C의 PH가 4 가까이 되는데 아무런 위장 장애없이 잘 견뎌내나요? , 달라스 환자는 몸이 좋을 때는 하루 48g을 복용하고 몸이 좋지 않을 때는 그 두배인 96g을 복용한다. 좋은 품질의 비타민 C를 이용하는 것 같다.
당신은 정맥주사용 비타민 C로 방부제가 섞여 있지 않은 제품을 씁니까? 네.
정맥주사용으로는 아스코베이트 나트륨을 쓰지요? 네
일반인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충고는 설탕 섭취를 끊고 자연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깨끗한 채소들을 많이 먹으라는 것입니다.
-가공식품은 일체 먹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방부제나 인공색소, 인공감미료 모두 배제해야되고 정크푸드(탄산음료, 패스트푸드, 감자튀김 등)를 물리치고 자연물을 섭취
-어제 영양학 교수 한분과 라디오 토크쇼에 출연했는데 그는 사람들이 설탕을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많은 정보들이 엉터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임상영양학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고 더 이상 연구도 하고 있지 않고 그저 행정가일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진짜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경험이 없다는 말입니다.
닥터 아치, 비타민 C는 다양한 항암효과를 나타낸다.
-말기암 환자 30-40명을 치료 했다. 대부분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제를 투여받았던 환자들이었다.
-통증 완화는 보통 3-4일 정도, 가끔 2주가 걸린다.
-환자에게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형태의 비타민 C를 복용하게 하고 용량을 서서히 증가시켜 한 번에 8g씩 하루 4번 복용(32g)하게 한다. 그리고 비타민 B 복합제와 아연 제재(zinc sulfate)를 하루 200mg씩 함께 준다.
-비타민 C 정맥주사는 1년동안 30-60g 정도의 비타민 C 정맥주사를 일주일에 세 번 정도 해왔다.
-비타민 C 정맥주사 투여를 중단하면 암이 크기가 즉시 커지고, 정맥주사는 통증을 조절하고 암이 자라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투여한다.
-비타민 C 투여 초기 반응은 많은 환자들에게 좋게 나타나고 서너 명의 환자에게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환자들은 비타민 C 치료를 받으면서 6개월 정도 지나자 암이 다시 자라났습니다.
-비타민 A를 메가도스로 함께 사용한 적이 있나. 나는 비타민 A가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가늠할 수가 없었습니다.
-비타민 C로 인한 부작용은 두 사람의 환자에게 출혈을 나타났는데 암 크기가 줄면서 암조직이 혈관을 잡아당겨 출혈이 생긴 것으로 생각한다.
-말기 암환자들만 치료 하였기에 생명을 구한 적은 없다.
-지금은 암환자가 아닌 암환자 몇 명을 치료하고 있는데 암은 수술로 제거되었고 전이의 증거는 없었다. 비타민 C 효과가 이러한 환자들에게 더 나은 결과를 보이는지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환자들에게 식이 요법으로 인공방부제, 감미료, 향료가 들어가지 않은 신선한 음식을 섭취 권장하고 밀가루, 설탕을 피하라고 권한다.
-비타민 C 요법과 항암제를 함께 하면 항암제가 가져오는 가혹한 부작용이 줄어듭니다. 환자들은 항암제를 더 잘 견뎌 냅니다.
-일부 의사들은 비타민 C를 항암제와 함께 주면 비타민 C가 항암제의 효과를 막을 것이라 얘기하는데 거기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할 수 없다. 비타민 C가 해가 된다기보다는 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철보충제에 대해 조심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확신이 있습니다. 철보충제가 암환자들에게 투여되면 커다란 해를 끼친다고 믿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빈혈이 오면 철분을 투여합니까. 철분을 공급해야 한다면 아주 소량으로 투여해야 됩니다. 철분은 항상 비타민 C와 아연과 함께 투여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철보충제의 위험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소세포 폐암 환자는 항암제 투여 받았는데 견디지 못하고 중단했다. 담당 의사는 12월 안에 세상을 떠날 것이라 했지만 아직 건강하게 살고 있다. 하루에 비타민은 1,000단위로 정도 주고 비타민 A를 20만 단위까지 투여했었는데 우울증 같은 증상과 독성이 약간 나타나는 것 같아 15만 단위로 내렸습니다. 그녀는 하루 180mg의 아연도 함께 투여 받고 있습니다. 엽산을 환자들에게 주기도 합니까? 암환자들에게 염산을 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비타민 B12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나는 비타민 B12의 혈중농도나 임상적 증상에 너무 크게 의존하지 않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투여한다.
-비타민 C는 예방효과와 고용량으로 복용해서 암을 예방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인 하루는 평균 용량은 10g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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