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 이은하 모친상- 대구 송현동 효병원 -

[김창성]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소: 대구 송현동 효병원 영락실 

발인 : 3월1일

합동조문 : 2월28일 저녁 7시

동창여러분들의 많은 조문 부탁 드립니다

[김우주]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에게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김종희]

오랫동안 편찮으셔서 고생하셨다고 전해들었는데, 부디 편히 잘 모셔.친정엄마 보내드리는 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수는 없어도 슬픈 마음으로 어머니의 명복을 빈다, 은하야!

[핑크로즈 (태수)]

하늘나라로 보내야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슬프까. 부디 잘보내드리고. ~
어머니 명복을 빈다.

[허영미]

수척해진 내칭구 은하
어머니 병석에 누워계실때에 그 어느자식도 그만큼 할수는 없겠다 싶을 만큼 지극정성이었는데 이젠 어머님을 보내드려야 할때구나
힘내라 칭구야!
어머님 편안한곳으로 가셔서 막내딸 응원해주실꺼야..

[이은하]

친구들아!많은 위로 고맙다. 이제야 카페에들어오는구나.누구나 부모는 떠나보내고 후회를 하는구나 친구들도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렴 나도 이런말만들었는데 이렇게 내가할줄몰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