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평화화랑 담당 지영현 신부 약력]
- 선화예술고등학교 서양화 전공
- 1995년 7월 5일 서품
- 평화화랑 관장 역임
- 가톨릭 이미지 사업부 담당
- 現 평화화랑 담당,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차장
[ 평화화랑 연혁 ]
- 2001년 1월 서울대교구 부설 비영리 선교기관으로 설립
- 2009년 5월 27일 재개관
- 면적 196.5㎡(약 65평), 전시벽면 길이 99.7m
- 현재까지 300회 이상의 전시회 개최
- 평화화랑 운영진
관장 : 조학문 바오로 신부 (서울대교구 관리국장, 가톨릭회관 관장)
담당 : 지영현 시몬 신부
전문 큐레이터와 자문위원 3인
평화화랑 재개관을 통해 달라진 모습 소개
그림은 '언어'이자 삶과 시선이 담긴 매개체로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
왜 가톨릭교회에 화랑이 필요한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보이도록 표현하는 방법,
특히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새로운 눈을 뜰 수 있게 이끄는 역할
가톨릭교회에 있어 교회미술의 역할
성경을 대신한 복음 전파와 문화 선교 도구로서의 교회 미술의 역사
또 다른 놀이터 - 교회화랑
- 세상을 향해 열린 교육
- 선교, 영성의 장으로서 놀이터의 역할
서울 가톨릭 미술가회 초대전 소개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가톨릭이미지사업부 소개
명동 문화벨트의 초석으로서의 평화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