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훈훈한 미담사례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북면지역 담당을 하고 있는 임종이 생활지원사 선생님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주라고 복지관으로
현금기부를 하였습니다.
기부금은 풍요로운 설날을 맞이 하여 홀로 지내신 어르신들께 식료품 세트로 포장을 하여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임종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명절이 성큼 다가왔는데 설레는 마음보다는혼자서 우울하게 보내실 어르신에는 너무나 큰 힘이 되실것 같습니다.언제나 현장에서 진심을 다 해주시는 선생님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슬기로운농장체험 할때 맛있는 떡도 후원해주셨는데 설을 맞아 좋은일을 또 해주셨네요.어르신들 마음이 더 풍족할 듯 합니다.
임샘의 사랑, 어르신들이 행복하시겠네요!!!
훈훈하네요^^ 선생님과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큰일 하셧네요~~마음이 움직여 실행하기까지가참 어려운데~~용기가 대단하십니다어르신들 참 좋아하실듯 해요박수보내드립니다!!
첫댓글 명절이 성큼 다가왔는데 설레는 마음보다는
혼자서 우울하게 보내실 어르신에는
너무나 큰 힘이 되실것 같습니다.
언제나 현장에서 진심을 다 해주시는 선생님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슬기로운농장체험 할때 맛있는 떡도 후원해주셨는데 설을 맞아 좋은일을 또 해주셨네요.
어르신들 마음이 더 풍족할 듯 합니다.
임샘의 사랑, 어르신들이 행복하시겠네요!!!
훈훈하네요^^ 선생님과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큰일 하셧네요~~
마음이 움직여 실행하기까지가
참 어려운데~~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어르신들 참 좋아하실듯 해요
박수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