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STORY
(닥스 맙으로 위장잠입했던 보안관의 보고서)
오션독스 항만업 관련 보고서
러시안들의 범죄도시 지배가 가까워진 시점, 닥스의 마피아들은 타 조직의 유통책은 이미 인원손실로 뽑아낼 수 없는 제기불능의 상태임을 인지 하였다. 오션독스의 제독 바자로프 바실리예비치는 자신의 하수인 코즐락 볼콥을 필두로 총 3명을 오션독스 피싱 오프 드랍으ㅅ로 파견하였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게 현 시점 로스 산토스의 모든 군사물자가 유통되는 파라다이스 '오션독스 항만업'이 완성되었다.
폐허가 되기 직전의 도시는 더 이상 소시민들이 설 자리는 없었다. 그들은 당국의 보호를 전혀 받지 못했고 갱스터들의 표적이 되기 쉬웠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정비사와 노점상들도 스페너 뒤에 피스톨, 금고 옆에 소총을 들고 누군갈 죽이는 시대에 도래 한것이다. 시민들이 총을 쥐고 갱단원을 죽이고 갱단원은 조직의 안위,명예,존경심과 같은 많은 것들을 포기한채 이기적이고 소극적이며 실망스러운 모습만 시사하고 있다, 이것 이외에도 많은 해석이 가능하다.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은 선박이 뜬다는 문자 한통에 모든 시민들이 러시아를 위해 달러를 쥐고 줄을 서기 시작할때쯤 오션닥스 Kozlack Volkov의 두번째 사업책이 발표 되었다. '바자로프의 혁명이 코 앞이니 모든 미국인들 손에 러제 마카로프 피스톨을 쥐게 하리라'
(닥스 맙으로 위장잠입했던 보안관의 보고서)
윌로우필드에 모스크바 사업 관련 보고서
'윌로우 필드 총책들에게 전하시오 나 바자로프의 하수인 코즐락 볼코프가 왔다고'
코즐락 볼코프는 자신의 수하들을 데리고서 윌로우필드로 향했다. 윌로우필드에 총기의 도안을 관리하는 그 지역의 총기상에게 두번째 아뮤네이션 건설과 관련된 총기 납품 비즈니스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코즐락의 비즈니스 방식은 무례하고 어리석었다. 코즐락이 윌로필드 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그의 실루엣이 점점 흐려질때즘 몇차례의 총성이 울려 퍼졌다. 몇일 뒤 코즐락 볼코프는 윌로우필드의 예비 범죄자들이 첫번째로 거쳐가는 곳을 두번째 구역으로 결정 하였다.
모두가 오션닥스에서 납품하는 러제 군사물자를 사가기를 원하니 선박이 밀입항 할 시간대와 상이하게 마켓을 열 계획이였다. 이중 이득을 취하려는 계획이였다. 항만업으론 대량의 무기를 판매하고 소상공으로 위장하여 3배값으로 항시 유통한다니. 코즐락은 미국인들 모두가 항상 거래할 수 있도록 많은 루트를 개발하여 도시 곳곳에 미국의 헌법을 갉아먹는 범죄의 메카로 자리 잡을거라고 발표 하였다.
' 어젯 밤 바자로프의 수트를 다려놨지, 그분께서 백악관 공식선상에 설 날이 머지 않았다는걸 피부로 느꼈으니 '
오픈 마켓 (완제품 판매)
우리는 이벤트성 판매RP (오션독스 항만업) 를 통해 주 3회에서 4회, 총기팩 값이 오르기 전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평소에 무기를 구하고자 하시는 수많은 유저분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어 주 5회, 소상공으로 위장한 펍 RP로 최상급 요리와 더불어 현 시장가로 항시 유통 할 계획 입니다.
항만업은 이벤트성으로 2배값, 시장가보다 현저히 낮은값에 판매하나 고정적인 날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당RP는 현재 시장가격에 맞게 판매하고 있으나 소상공으로 위장하여 주 5회, 피크타임때 사업장을 오픈/클로즈 하여 평소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 해놨습니다.
판매 내용
완제품 가격: 현 서버 시장가에 따름
유통 시간: 오후 9시부터 10시 30분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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