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압착식 들깨 기름 / 식물성 오메가-3

[04오웅]

 

냉압착(Cold Pressed) 방식으로 만들어 기존 유油제품에 함유된 벤조피렌 함량을 제로화 시키고 리놀렌산 등의 영양분 함유를 극대화 시킨 웰빙 들기름 입니다.

 ※ 벤조피렌이란?

어떤 한 물질이 직접 불에 닿거나 뜨거운 물체에 닿아 탄 뒤에 까맣게 남는 물질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탄 것, 탄 음식 등의 검은 부분을 말합니다. 이는 인체에 유해한 대표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기존의 볶음 공정 후 고온압착 방식으로 생산된 대부분의 식물성 기름은 벤조피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오메가3의 비율이 60% 이상으로 기름진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특히 생들깨기름은 냉압착 공정방식으로 제조되어 오메가3 본래 속성 그대로를 보존하였습니다.

 ※ 오메가3란?

DHA와 EPA가 주성분을 구성하고 등푸른생선, 연어 등에서 추출할 수 있는 불포화지방산입니다. 체내 콜레스테롤을 적당량 유지하고 동맥순환을 유연하게 하여 심혈관계 예방과 개선에 좋습니다.

오메가3의 효능

1.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을 녹여 동맥을 탄력 있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심근경색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혈액을 맑게 해줌으로써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항노화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4.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해 당뇨병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5.     뼈의 형성과 강화에 도움을 주며 관절을 부드럽게 합니다.

6.     혈관을 확장하고 혈소판 응고를 막아서 혈관의 막힘을 예방하고 고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7.     중성지방을 낮추어 고지혈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8.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항염증작용으로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9.     뇌혈관의 혈류를 개선시켜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우울증, 불안감 및 긴장감등 정신적인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기존 등푸른생선, 연어 등에 함유되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중금속 및 각종 유해물질에 의한 오염이 문제시 되고 있으며 아마씨유에도 이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몇몇 아마씨 원료는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유전자 변형 농산물)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본 생들깨기름은 100% 순국내산 들깨만을 원재료로 사용해 안심하시고 드셔도 되는 제품입니다.

일본 건강식품판매 1위 기업 DHC사에 수출중인 제품이며 2009년 4월 23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냉압착 식물성기름의 우수한 효능이 이미 방영되었습니다.

**참고 1.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식용유라고 하면 콩기름,옥수수기름이 전부였다.

그러나 요즘엔 식용유도 다양해지고 고급화 됐다. 배 타고 온 올리브유. 포도씨유. 캐놀라유는 고가에도 잘 팔린다.

월빙에 관심이 있다면 '오메가(Omega)'라는 용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요즘 소비자는 오메가를 막연히 '건강에 유익한 성분'으로 인식한다. '오메가 다이어트'가 뜨고 '오메가 건강식품'이 꾸준히 출시되는 것은 이래서다.

 '3.6.9놀이'가 있듯이 오메가에도 '3.6.9'는 모두 실온에서 액체 상태(식용유)로 존재하는 불포화 지방이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요즘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식용우 '3총사'는 오메가 3.6.9와 1대 1로 대응된다.

올리브유는 오메가-9 지방이 풍부한 기름이다. 올레산(오메가-9지방의 일종)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한다.

올리브유는 성야에서도 웰빙 식용유로 간주된다.  거의 모든 음식을 올리브유로 조리하는 지중해 연안 사람들이 일본인 다음으로 장수해서다.  올리브유가 심장병 등 혈관질환 발생위험을 낮춰준다는 것이 이른바 '사르데냐 패러독스'(샤르데냐는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세계적인 장수 지역)다.   

그러나 '올리브유=건강'이란 등식을 우리나라에 바로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한국인은 굳이 올리브유를 먹지 않더라도 오메가-9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도씨유는 오메가-6지방을 대표한다. 전체의 70%가 리놀레산(오메가-6 지방의 일종)이어서다. 오메가-6 지방도 우리 국민이 이미 넘치게 섭취하고 있는 지방이다. 한국인에게 진짜 부족한 것은 리놀레산이 아니라 리놀렌산(오메가-3지방의 일종)이다. 용어가 비슷해서인지 이를 혼동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캐놀라유엔 오메가-3 지방이 10%가까이 들어있다. 캐놀라유는 캐나다에서 개발한 유채꽃 기름이다. 2006년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심장병  예방 기능을 공식인정받았다.

오메가-3.6.9 가운데 건강에 가장 이로운 것은 3 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등 혈관을 보호하며 최근엔 치매,암예방을 돕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그런데 우리 국민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것도 3이다. 우리귀에 익숙한 EPA, DHA가 오메가-3에 속한다. 오메가-3 지방의 섭취를 늘리려면 고등어, 참치 등 등푸른 생선을 먹어야 한다. 식용유중에선 들깨기름.아마씨 기름. 콩기름.캐놀라유에 많이 들어있다. 면 올리브유, 포도씨유, 옥수수 기름엔 거의 없다.

일본에선 들깨기름을 영양제처럼 복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갓 짜낸 신선한 들깨기름의 효능을 최고 친다. 들깨 기름은 소량씩 사서 먹는 것이 최선이다. 들깨기름이 산패되면 냄새가 나고 맛.빛깔이 변하며 오메가-3 지방의 비율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빛과 열이 닿으면 산패되므로 빛이 통하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둔다.

**참고 2.

두바이오홍보자료-한장짜리.pdf

[72 이 황]

오웅 좋은 자료 부탁함니다.

[72 이 황]

포장 단위와 가격은요?

[76 백정숙]

한 병에 25,000원이고 선물 세트에는 50,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