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과테말라 이야기 화보집 표지(안티구아에서 똑딱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인데, 내 맘에 쏙 든다)
0002 Guatemala 지도. '나의 과테말라 이야기'는 지도의 알파벳 순으로 엮어지는데, 서남부의 레딸울레우, 산마르코스, 우에우에떼낭고주는 3년간 거주하면서 한번도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말았다.
0003 Guatemala 지형
0004 과테말라 하늘에는 유난히 구름이 많다(마드리드 출발 과테말라행 비행기 안에서 2006.8.19)
0005 과테말라 La Aurora 공항에 도착하다(2006.8.19)
0006 과테말라라는 말은 숲이 우거진 곳 이라는 뜻이다
0007 과테말라의 국기의 파란색은 태평양과 대서양을 뜻한다
0008 과테말라의 국조 께찰(Quetzal)은 과테말라 국민도 보기 힘든 희귀한 새이다.(나는 봤다 ^^*)
0009 과테말라의 국화(나라꽃) Monja Blanca 난초(Alta Verapaz주의 Coban에서 밤에 촬영)
0010 과테말라의 나라나무(국수) Ceiba 나무(Tikal 국립공원)
0011 과테말라 전통의상을 입고 La Aurora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관광청직원들
0012 과테말라 산간지방의 아침풍경
0013 과테말라의 중부 이북의 메마른 지형
0014 과테말라 지방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뚝뚝이 택시
0015 도로사정이 좋지 않은 지방마을의 곳곳까지 남녀노소가 값싸게 이용하는 픽업
0016 원주민 언어 분포도
0017 전통식당의 주방모습
0018 식당의 마리아치 공연단
0019 옥수수반죽을 만드는 도구
0020 과테말라 사람들의 주식인 또르띠야(Tortilla)
0021 과테말라의 뽀요 깜뻬로 치킨(Pollo Campero)은 해외에도 지점이 있다
0022 과테말라 고유 브랜드 가요(Gallo) 맥주. 술(酒)은 닭(酉)이 물(水) 마시듯 천천히 마셔야 한다고 어느 분이 우스개 소리로 말하였는데, 서구에서도 이 논리가 통하나 보다.
0023 과테말라의 주요 농작물 중의 하나인 사탕수수는 1년에 두 번 수확한다
0024 과테말라의 주요 도시간 국도를 연결하는 치킨버스는 미국의 중고 통학버스가 사용된다
0025 내가 과테말라에 첫 발을 디딘 2006년 8월 이전부터 포장공사중인 과테말라시에서 멕시코로 이어지는 고속국도가 2009년 8월까지 3년 넘도록 공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지금쯤 끝났을까?
0026 노벨문학상 수상자 Miguel Angel Asturias의 동상이 과테말라시 중심도로인 레포르마(Reforma)가(街)에 서있다. 이곳의 중앙분리대에는 동상들이 많고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