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꽈꼴다원(섬진강야생차)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018
3
20241019
6
20241020
1
20241021
3
20241022
2
가입
20241018
0
20241019
0
20241020
0
20241021
0
20241022
0
게시글
20241018
0
20241019
0
20241020
0
20241021
0
20241022
0
댓글
20241018
0
20241019
0
20241020
0
20241021
0
20241022
0
 
카페 게시글
설악이야기 (5) 화야산방에서 요즘 이런 책을 읽슴다.
다경 추천 0 조회 44 12.12.10 08: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2.10 10:17

    첫댓글 화야산방에 연탄 난로 하나 놓으세요.
    화덕 두개짜리로...
    도착 즉시 번개탄 일궈서 피워놓으면
    주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연탄값 요즘 참 싸죠...
    몇백원... 요즘 그런 게 어딨어요.
    고무마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난로위엔 항상 주전자가 올려져 있고.
    주전자엔 몸에 좋은 당귀, 오미자 등...
    생각만 해도 세상이 훈훈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 작성자 12.12.10 10:19

    훌륭하신 지적이십니다, 근데 제 마눌이 절대 연탄난로 놓지말라네요. 술 한잔 먹고 자다 그대로 간다고요. 끔직히 절 생각하죠. 고양이가 쥐 생각하나. 그래서 할 수 없이 덜덜 떨고 삽니다. 죄송함다.

  • 12.12.11 14:32

    다른 것 (예 : 술마시는 거)도 마눌말 좀 들어보아요~~

  • 작성자 12.12.12 07:48

    형님의 말씀에 입이 천개 만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