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n1Drmtnvgs
남북극 빙하 녹을 경우
해수면 최대 66미터 상승 전망
<== 연구단체 분석결과, 근원적 원인은 중국 당국에 있으며, 중국 동부해안 평야지대 잠식 가능성
1) 중국, 은밀히 프레온 가스 연간 7천t 방출 (몬트리얼 의정서 위반)
2) 디클로로 메탄, 남극에 응집, 프레온 가스와 더불어 남극권 오존층에 구멍낸 상황 => 남극 빙하 모두 늑을 가능성도. 남극 기온이 영상권에 진입할 경우, 단 1년 내에 남극 빙하 모두 녹아
3) 남극권 연평균 기온이 1년만에 40도 이상 상승한 유래없는 상황 => 최대 피해국은 다름아닌 주범국가, 중국
1년내 10미터 상승 가능 => 중국의 핵심산업지대인 홍콩, 셴젠 등 주강 삼각주, 상하이, 난징, 톈진 등 완전침수
한국 내 침수예상지역 = 포항제철, 울산산업단지, 부산신항만, 여수화학단지, 평택항, 평택미군기지, 시화공단, 송도국제도시, 인천국제공항 <== 보호하려면 방파제 등 시설보강 필요
뉴욕시는 1조7천억 예산으로 5미터 높이, 4km 길이 방파제 축조 중 <= 트럼프 타워, 센트럴 파크 제외한 맨하탄 침수가능성 방어대책
4) 각국의 남극영유권 분할 각축전
남극은 물에 떠 있는 얼음인 북극과 달리, 빙하 밑에 거대대륙 존재 => 남극빙하 녹을 경우, 거대대륙 드러날 것임
영국,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칠레, 프랑스 등 여러 나라가 남극 영유권 주장해 오다,
1961년 남극조약 발효 이후, 영유권 주장 멈춰. 2048년 남극조약이 종료되면 진출한 각 국가의 영토화 개시 전망
각국이 2048년 이후에 대비하여 남극에 각종 인프라 건설 중
한국의 2014~15년으로 계획되었던 장보고 과학기지에 암반활주로 건설 및 독자적 항공망 구축계획이 돌연 취소됨
5) 향후 남극기온 상승으로 거주가능 환경으로 변모 가능성
현재의 아이슬랜드, 노르웨이와 유사한 환경 => 각국의 영토쟁탈전 본격화 전망
그린랜드는 덴마크가 확실히 영유권 확보한 반면, 남극대륙 서부의 마리버드랜드는 남극조약에 따라 어느 나라도 영유권 주장 불가, 나머지 남극지역 또한 특정 국가의 영토로 인정되지 않음.
6) 세계 식량위기 도래 전망
해수면 상승, 기후변화에 따른 세계적인 식량대란 가능성 <= 동남아, 중국 평야지대 침수
남극빙하 모두 녹을 경우, 만주를 제외한 모든 중국 평야지대가 침수됨 => 기아위기 대두
글로벌 부유층은 농경지에 투자 중
해수면이 66미터 상승할 경우, 북한지역의 연백평야, 평양평야는 모두 침수
반면 철원평야와 충북 진천평야, 북한 신계 곡산평야 정도의 소규모 내륙평야만 온전할 것으로 추정
산악지대 밭농사 통한 식량생산 절실할 것임
신도시개발보다 시급한 것이 바로 절대농지 확보를 통한 식량안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