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해변 4구간 종료하고 스탬프 팍팍팍 찍고
20기 막내 성덕이가 누님들 형님들 스탬프 인심좋겠 팍 팍 찍어줍니다
5구간 출발 도장 팍
4구간 끝내고 멋진 사진두 남기고
각자의 필살기 폼도잡고
명선도 작은섬을 배경으로 찰칵
찰칵
순애 누님도 찰칵 에고허리야 ㅎㅎ
금방 허리 세웠넹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단말
여기서 봅니다 즐거우면 애들하는거
다 해봅니다
왼발 오른발
해변과 멋진건물 외국 갇기도 하고
멋진 파도구경도 하고
이재는 이곳을 떠나면 더이상 바닷가는 없습니다 내륙으로 드감니다
내륙으로 가면 먹거리가 앖게지요 그래서 문어랑 멍개랑 사다가 요기서 한잔하고 갑니다
저멀리 다리가 보이죠 저곳이 희야강 과 바다가 만나는 연안입니다
진하해변이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죠
다리밑으로 지나서 희야강 줄기따라 계속 올라갑니다
멋진 희야강 줄기입니다
물도 깨끗하고 멋짐니다
어느분의 아이디어진 기발 합니다
음료수 통을 잘라서 날개를 만들고
바람부니가 빙글빙글 멋지게 돌아가네요
ㅎㅎㅎ 후반전에 드니가 다들 힘들고 지첬나 봅니다 강변 쉼터만 있쓰면 쉬어갑니다
다들 발바닥이 아프고 물집 잡히고
고난의 행군입니다
희야강 에 천둥 오리지 원앙새 인지
머리에 이쁜색을 띠를한 새들도 물놀이
하는지 열심히 일하는지
멋진 소나무도 있고 소나무에 까마귀가
잔득있네요ㅈ
여기 마을에는 까마귀가 엄청 많습니다
이거 한마리 30만냥 하면 얼마나 할가
까마귀 숫자 세다가 날새씀 ㅎㅎㅎ
다들 지처서 다리도 아프고 못간다고
씨 유 마트에서 소주맥주 막걸리 사다가 마시며 시어갑니다 누구의 베낭인지 요술가방 갇습니다 먹을게 쉴때마다 나옴니다
이재는 다와갑니다 힘네세요
원통대교 지나서 다리밑으로 내려와 돌아서
농로를 지나 마을로 갑니다
아자 아자 힘네세요 청량농산물 집하장 지나서 농협 하나로 마트지나
동일빌딩 앞에 덕하역
드뎌 덕하역 도착했습니다 5구간 종료 덕하역
간판아래 스탬프 찍는곳 입니다
5구간 끝내고 덕하역 배경으로 찰칵 찰칵
모두모두 수고 했습니다
요기 식당에서 삼계탕 등등 맛있게 먹고 갑니다
식당앞에는 청량읍 행정 복지센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