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국호 Corea의 뿌리> : 코리아의 뿌리는 고구려이다!
1) [영문국호 코리아 뿌리] 코리아(Corea)의 호칭은 고구려에서 비롯되었는데 그 최초의 외국 기록은 티벳의 역사서인 '홍사(紅史)'나 ‘지자희연(智者喜筵)’, '청사(靑史)'등이다. 티벳은 7세기경에 이미 고구려를 '뷔클리'라 하였고, 이것이 8세기 후돌궐 '퀼테킨 칸의 비문'에 뷔클리로 이어진다.
2) [영문국호 코리아 뿌리] 코리아의 기원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현재 모두 실물로 전해지고 있는 티벳의 역사서와 돌궐의 비문에서 모두 고구려에서 기원함을 말하고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의 일반적 상식은 여전히 고려로 알고 있다. 고려는 코리아를 널리 알린 시대였던 것이다.
3) [영문국호 코리아 뿌리] 티벳의 홍사에는 후한 명제(57~75) 때인 67년에 인도 승려 2인이 동방에 처음 불교를 전하였는데 이중 1명은 낙양 백마사에 머물고 다른 한명은 동방의 '뷔클리(고구려)'를 찾아 불교를 전파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가히 폭발성 있는 자료이다.
4) [영문국호 코리아 뿌리] 코리아의 기원은 고구려이고, 외국 기록의 알파벳도 대부분이 씨(C)로 시작하는 코리아(Corea), 꼬레(Core), 꾸리(Coree)등이다. 통일이 되면 영문 국호는 C로 시작되는 Corea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