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쿄통경찰은 '사거리'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오늘도 '틀림'이 아니고 '다름'의 관점에서......
오늘도 어머니 품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첫댓글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며 배려와 낮춤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렵니다.
주위 모든 사람들이 '이해의 대상'이라는 말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나와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는 배려와 사랑이 필요하죠~
사랑하고 배려하겠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틀림이 아니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배려하는 마음 실천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