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세미나에서 살펴 볼 논문 두 편 업로드 합니다.
Schulz의 연구는 본문 90번 참고문헌에 해당하는 연구입니다. 결과가 명확하게 나타나 있어서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 요약하였습니다.
Jacobs의 연구는 요양원 내에서 거주자의 자율성을 조절하여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 확인한 연구입니다. Schulz의 연구와 비슷하고, 비교적 최신에 진행되어 가져왔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두번째 연구는 기존 프레임워크에 대해 문제점을 제시하며, 요양원 거주 치매 환자와 어떻게 함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주장을 정리한 논문 같습니다. 통제권을 주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치매 환자의 동의를 계속 얻고 자율성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 Schulz의 논문과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 요약하였습니다.
1. Schulz, R. (1976). Effects of control and predictability on the physica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institutionalized aged.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33(5), 563.
2. Soofi, H. (2022). Respect for autonomy and dementia care in nursing homes: revising Beauchamp and Childress’s account of autonomous decision-making. Journal of Bioethical Inquiry, 19(3), 467-479.
요약본과 함께 20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