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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뿌리 제거 2 교만의 영.
https://www.youtube.com/watch?v=kTOMr-BN_vY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9 권시혁
다글로
오늘 시간에는 쓴뿌리 제거 두 번째 시간인데요. 초만에 영 쓴 뿌리는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지난주부터 쓴뿌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에 쓴뿌리란 무엇인가 그것을 지난주에 제가 정의를 했고요. 그리고 첫 번째 쓴뿌리 가운데 가난의 영이 있다. 쓴 뿌리라는 것은 악한 영들인데 깊숙히 들어있는 오래되고 고질적이고 강한 영들을 가리키는 독특한 표현입니다. 그래서 어떤 데에서는 사람 속에 있는 죄성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죄성이란 게 죄가 죄성이라는 게 뭐가 있는데요. 속에 악한 형 뱀이 들은 거죠. 예 그래서 성질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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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그래서 장세기 3장 14절에 뱀에게 흙을 먹고 살라 했는데 흙이 사람의 육체였듯이 뱀이 인제 우리 속 죄를 지키면 두고 들어오는 요한시스 3장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죄를 지을 때 합법적으로 그런 용돌이 우리에게 들어오는 거죠. 그런데 한번 우리가 회개했다고 구역이 나가느냐 그의 영이 들어올 때는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씩 들어온 거잖아요. 한꺼번에 안 나가요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지은 숫자만큼 회개를 해야 아카닉이 나가는 거예요. 물론 우리가 천국 가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해 주면 가는 겁니다. 요 안에서 1장 9절 말씀처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리프식으로 의사 우리 죄를 용서하시며 그건 하늘에서 용서하는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거 깨끗하게 가서 더러운 영이에요.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갈 때는 이 더러운 영화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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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귀신들이 드럼으로 더럽혀진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의께서 흘린 대신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회귀를 하게 되면 깨끗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형이 나간다는 거예요. 나간다는 거 그래서 이 영이 나가는 것은 문제는 우리가 자백함으로써 이게 나가게 되는 것이고. 우리가 지은 죄를 용서받는 것은 하늘에서 용서받는 하늘에서 용서받는 것으로 가고 지옥 간은 결정이 되는 것이고. 이 땅에서의 삶은 이 악한 영들을 얼마나 내보냈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데 그것은 우리가 회계 분량에 달렸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라는 것은 크게 죄라는 게 아니라 우리 속에 들어왔는 영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가 있는데, 내가 죄를 지어서 들어오는 영들도 있고 악한 영들도 있고 그다음에 출액 20장 5절 말씀에 의거하여서 우상 숭배의 죄를 짓게 되면 삼 4대까지 삼 4대까지 에 에 죄값을 묻겠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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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악한 영들이 우리 몸을 지배하는 것을 허용함으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우리 속에 역사하고 있는 뱀들은 두 종류가 있는 거죠. 내가 죄를 지어서 들어온 뱀들도 있고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지은 죄인데 우상 숭배의 죄를 지어서 그때 생긴 영들이 우리 속에 들어온 영들도 있고 그런데 쓴뿔이라고 얘기했을 때는 쓴플이 얘기했을 때는 보통 우리 조상들로부터 내려와서 고질적으로 우리의 몸 깊숙히 박혀 있는 영들을 지칭합니다마는 꼭 그것만 가리키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반복적으로 죄를 짓고 많이 죄를 지어서 또 형들이 들어와서 내 속에 쩔어붙어 있으면 이것도 쓴뿌리가 될 수가 있는 것이죠. 근데 이 쓴뿌리를 제거하지 않으면 어떻게 했냐면 우리의 자녀나 손자에게서 다시 이것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증상이 아니 내 예를 들어서 내 어머니 할머니가 무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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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내 할머니가 무당이었는데. 우리 어머니 쪽에도 무당이 없고 내 때에도 무당이 없 3대까지 무당이 없으면 4대 때 무당을 만들 되려고 정신이 없어요. 왜냐하면은 4대가 지나가면 무당을 못 만들거든요. 왜 니들 강력하게 4대 안에 무당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그중에서 어떤 한 사람의 몰빵을 해서 사람에게 영적인 영이 들어왔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 나타나는 거죠. 많이 그래서 우리는 우리 속에 역사하는 영들이 단지 내가 지은 죄만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지은 죄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죄가 들어올 때 우리에게 가지고 온 것이 어떤 것은 가난을 가져오고 어떤 것은 질병을 가져오고 어떤 것은 성품상에 잘못된 거예요. 혈기 분노 시기 질투 미움 다툼 원망 불평 이런 것들을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이고. 우리의 삶에 뿐만 아니라 형통을 방해해서 망하게 하는 그런 종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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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지금 회개를 해야 되는데 지난 시간에는 가난에 죄 회개를 했고요. 오늘은 교만에 대해서 회기를 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프린트물 다 받으셨죠 교만의 교만의 영 이거 프린트물 영상으로 보신 분들은 나중에 이렇게 나올 거예요. 이게 좀 이따 참조하시고 여기에 보시게 되면 교만의 영이 어떻게 들어오는가 제가 네 종류로 나눠놨습니다. 첫 번째는 제사를 지낼 때 들어온다 언제 들어온다 제사를 지낼 때 교만의 영이 들어와요. 두 번째는 무당점쟁이가 되거나 무당점쟁 점쟁이를 섬길 때도 들어옵니다. 두 번째는 그다음에 세 번째는 하나님께 교만했을 때 들어오고요. 네 번째는 사람에게도 교만했을 때 들어옵니다. 그것은 세 번째 네 번째는 내가 지은 죄가 당 더 많은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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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두 번째는 내가 짓는 죄보다는 조상들이 지었던 죄로 말미암아 역사는 영들이 더 많은 쪽에 속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교만의 죄를 들여다보아야 되는데요. 교만이라는 건 다른 것이 아니죠. 예 잘난 체하며 겸손하지 않고 방자에 행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자기를 최고로 여기며 자기를 인정해 주지 않는 자를 깔아 물리는 거죠. 그 자기를 지원해 준 사람은 한없이 좋아해서 그를 위해서 뭐든 것이 다 들어주지만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자는 그냥 확 눌러버리죠 그리고 그것이 가정의 가장이라 나간다면 혈기 분노로 막 테레비를 부시거나 의자를 뭐냐 밥상을 뒤집어 뿌나 막 이렇게 해 가지고 교만함이 혈기 분노하고 같이 갑니다. 그래서 이게 나타나는 거죠. 그래서 이 교만함은 가정에 있어서 이 교만함은 안 돼요. 교만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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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만하면 왜 안 되느냐 교만함은요, 자 성격을 한번 찾아보죠. 야구보사상 왜 교만하면 안 되는가 야고부스 4장 6절입니다. 신약성경 야구보 4장 6절 야곱었어 사장님 교만하면 안 되는 첫 번째 이유 야후보 4장 6절 있습니다. 시작 그러나 더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다. 이거 두 가지가 나오는 겁니다. 예 교만하면 안 되는 거 하나님이 계속 물리친대요 하나님께 계속 멀리 떨어지도록 밀어내 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가까이 못 가는 겁니다. 교만할수록 하나님께 가까이 못 가고요. 겸손할수록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겁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지위는 하나님께 가까울수록 지위가 높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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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멋있는 집이고 신분이 높아요. 멀리 떨어질수록 집도 거의 뭐 약하고 신분도 약합니다. 그러니까 이 여기에 교만한 자는 물리치신다 이렇게 물리친 뒤로 물러나게 한다는 거죠. 뒤로 물러나게 하고 겸손한 뒤 은혜를 주신다 그니까 그니까요? 오늘 우리가 의뢰를 받지 못하는 것은 뭐 때문에 그러냐면은 교만해서 그런 거예요. 교만하면 하나님 은혜를 안 주시는 겁니다. 왜 나는 은혜가 없을까? 다른 사람은 조금만 해도 은혜가 오는데 아직 교만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교만이 그러면 이 교만이라는 것이 이 교만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은 자기가 최고다라고 여기는 거잖아요. 교만이라는 것이 그래서 안하무인격이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교만이 어디에서 시작이 됐냐면 하늘에서부터 시작됐어요. 차탄 마귀가 교 많아요. 자 에스게에스 28장을 볼까요? 구약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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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게에스 28장 에이쓰기에스 28 자 17절인데요. 17절 17절 이해를 위해서 15절부터 17절까지 한번 읽어보죠. 시작 내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사탄막이 루시퍼를 두로왕에 빗대서 지금 두로왕에게 하는 얘기를 사탄막이 했던 과정을 섞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중적으로 대유법으로 내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내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내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내 무역이 많으므로 내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내가 범죄하여 그러니까 이 교만한 사람은 유포해집니다. 이렇게 분노가 막 세지는 거예요. 아무도 그를 통제가 안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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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원래 하나님의 산에 있었다는 거예요. 성산 에덴동산인 거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에또다 화강석 사이에서 멸하여또다 니가 아름다움으로 또 마음이 교만 조마는 어디에서 어디에 나오냐 마음의 영역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교마는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내가 영화로움으로 내 지혜를 더럽혔으며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아름답고 지혜가 풍성했기 때문에 스스로 스스로 높아지기를 원해서 교만한 거죠. 그러니까 사단 마귀가 교만의 맨 첫 번째 장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한테도 이 교만아 너 노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너도 받을 수 있다고 교만해져라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너 위에 하나님 믿는 게 아니라 니가 하나님 돼라 이렇게 얘기를 한 거지 않습니까? 뱀이 내려와 가지고 그래서 인간에게 최초로 사단이 주입한 독성 독극물은 교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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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조금만 뭔가 잘 되면은 교만해질 수 있어요. 부자가 재물을 많이 얻는달지 권력을 얻게 된달지 무슨 건강해진달지 뭐 좌우지간 자기가 지위가 높아진달지 학벌이 많달지 가문이 좋달지 실력이 있달지 외모가 뛰어난달지 하면은 그때부터 교만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사람들은 그래서 그냥 교만해지는 것은 아니다. 뭔가 뛰어난 점이 있어서 교만했는데 여러분들은 끝까지 여러분 자신을 낮출 수 있게 되길 초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최고의 영화로 준 분이지만 기꺼이 섬기는 자 바로 이 땅에 사신 거죠. 그래서 이 교만한 자는 결국에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난다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하늘 쫓겨난다 느부관네살 왕이 나옵니다. 단위에서 읽어보게 되면 그는 바빌론 최고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교만해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게 되자 하나님이 그를 쫓아내서 들의 야수처럼 지내게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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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나가지고 그래서 하나님께 교만한 사람들은 결국에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다 결국에 천국에 거의 못 들어간다고 보시면 돼요. 세루삼성 바깥으로 밀려납니다. 대부분 교만해가 교만한 사람들 그리고 은혜를 못 받죠. 그래서 사울왕 같은 경우는 하나님께서 아주 겸손했잖아요. 처음에는 그런데 그런 왕으로 세워지니까 자기가 최고인 것처럼 하나님도 무시해 하나님 말씀도 그냥 안 들어 불순종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우상 숭배의 죄와 같다고 사무예대 상해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 은혜를 못 받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안 지켜주고 그를 안 사랑해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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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이 지키심을 받고 하나님께 은혜를 늘 받고 살기를 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시는 겸손한 자 되기 시를 축원합니다. 결국엔 그래서 세 번째로, 겸안하면은 물리치시고 은혜를 받을수록 세 번째는 망하게 되는 것이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문서 말씀을 한번 읽어볼까요? 자문서 16장입니다. 자문서 16장 18절입니다. 자문서 16장 18절 읽습니다. 시작 교마는 패망의 선봉이오 그만한 마음은 너머 집에 앞잡이이다. 자음은 16장 18절에 교마는 망암의 선봉장이라는 거예요. 자문 18장 12절에도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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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와 있어요. 겸손은 전기의 길잡이다.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저렇게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망하게 하는 것 왜냐하면, 아무도 자기를 잘난 체하고 자기가 군림하려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결국엔 망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자기가 한때는 교만함 때문에 자기가 어떻게 덩떵거릴 수 있으나 언젠가는 망하게 됩니다. 그래 교만의 영이 제일 센 쪽이 무당 쪽인데 이 무당 쪽에 있는 사람은 몇 대 안에 망해요. 집이 반드시 망해버립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겸손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사람이 교만해지는가? 교만한 마음이 생기는가 이것은요,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 교만의 영이 들어와서 교만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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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의 영이 들어왔어 그러니까 내가 교만해서 내가 잘나서 똑똑했어도 교만해질 수가 있지만 교만의 영이 들어와서 교만해질 수도 있다. 근데 교만의 영이 들어와서 교만한 것이 더 나쁘다 더 악하고 더 나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교만의 영이 어떤 영인가 어떻게 해서 들어오는지를 잘 알고 영들을 이렇게 몰아내게 된다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계속 가까이 가서 계속 끝까지 심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하 처음에는 쓰임 받았지만 하나님이 사랑해서 사울처럼 쓰임 받았지 하나님이 버려버려서 하나님 멀리 그냥 이렇게 물리쳐버린 사람 사울처럼 되면은 겸허 안 한 사람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한 하나님의 쓰임 받아도 끝까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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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하나님만 영광을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우리는 단 단지 도구에 불과하고 주님의 정의에 불과합니다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가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교만해지는 것이 내가 잘나고 똑똑하고 그래서만이 아니라 교만의 영들이 들어와서 교만해질 수 있다는 사실 알아야 되고 그러면 교만의 영어는 뭐냐 귀신들인데 원래 귀신들은 하늘에서 교만했다가 하나님 위에 자기의 보좌를 높이려 했다가 결국에 하늘에서 쫓겨난 것이기 때문에 기악한 영이 들어오면 기본적으로 교만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교만의 죄를 회개해야 되는데 제사를 지내 많이 지내도 교만의 영이 들어오고요. 그다음에 무당을 잘 섬기고 무당이 있어도 교만의 영이 들어옵니다. 좀 이따 두 가지 회개를 할 것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자기자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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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의 외모나 실력이나 학벌이나 가문이나 뭐 이런 것들이 좋으면 권력이나 재물까지도 많아지게 되면 이렇게 예 결국에 교만해지는 거예요. 특히 공부를 많이 해도 교만해집니다. 고려조4 8장 1절 보면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너무 많이 배워도 많이 알고 있어도 교만해지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뭐 많이 알고 있다고 늘 교만한 것은 아닙니다. 그건 아니에요. 꼭 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형을 주셨기 때문에 그분 때문에 내가 오늘 살아간다는 것을 분명히 아는 자는 분명하게 이 권위가 어디 있다는 것을 존중하고 아는 자들은 교만해지지 않아요. 이단들은 뭐냐 처음에 문선명의나 또는 박태선이가 이단이 된 게 처음엔 안 그랬어요. 그런데 자기에게 능력이 나타나는데 물만 먹어도 병이 낫는 거예요. 손수건만 닿아도 막 병이 낫는 겁니다. 타락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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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중에는 뭐냐 예수는 실패했고 내가 이제 예수의 영예 뒤를 이은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자기를 높여서 결국에 다 이단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결국에 겸손이 끝까지 가려면 예수만 높이면 됩니다. 알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우리가 붙잡고 그분이 나의 주인이다. 이분만이 나의 주권자고 이분이 나를 인도하신다라는 이 믿음을 끝까지 유지하면 절대 효마르지 않은 거예요. 나의 나 된 것은 주의 은뇌로 된 것이다. 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는 거죠. 내가 오늘 이렇게 살아가는 거 내가 이렇게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거 내가 이마만큼 수준으로 살아가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은혜를 베푸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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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을 항상 존중해 드리고 인정해 준다고 한다면, 우리는 교만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게 교만은 결국에 하나님보다 자기를 높이는 것인데 그다음에 사람보다 자기를 더 높이는 것이 교만인 거예요. 두 가지인데 이 결국에 교만은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는 이 마음을 항상 오직 하나님 때문에 내가 존재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일을 맡겨서 나는 지금 일을 감당하는 것이고. 나를 세우실 자도 나를 낮추실 자도 날 높이실 자도 다 하나님이시다라는 그런 마음을 우리가 갖고서 일평생 살아간다면 우리는 교만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아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마를 높이시는 저와 이름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래서 이제 교만의 죄를 회개를 직접 해보는데요. 자 교만의 죄를 프린트 문을 닫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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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이 중요하니까 실습을 안 하면은 이론만 가르치면 안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실습을 하는데 오늘 실습을 보면은 네 가지 교만의 죄 영이 들어오는 네 가지 경로를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여기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만 제가 조금만 더 보충을 할게요 여기에 지금 각 지역마다 반드시 십자가 세우기를 10번 하지 않습니까? 지난주에 10번 했잖습니까? 십자가 세우기를 왜 해야 되느냐 이 문제 잠깐 언급하고 여기를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회개하는 것과 십자가 세우는 것에 차이가 있어요. 십자가 세운다는 말을 처음 듣는 사람은 이상한 얘기겠지만, 간단한 거예요. 십자가 세우라는 게 뭐냐면 사단마귀가 십자가에서 머리가 박살 났습니다. 무장 해제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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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저질러 가지고 그래서 십자가는 시 이 사단 마귀 귀신들의 패배하는 장소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 십자가로 승리를 하셨기 때문에 십자가를 세운다라는 것은 너는 패배자이다. 예수 그리스의 피 흘림으로 너는 패배자이니 이제 떠나가라는 것을 다르게 돌려서 말하는 것이 내가 교만의 영과 자가 세운다라는 말로 표현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악한 영도를 우리 몸에서 내보내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자가축사요 하나는 타가축사예요. 내가 내 속에 있는 영을 내보내는 자가축사법이 있는가 하면 남들에게 도움을 받아 영권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가지고 내 영을 강제로라도 좌우지간 뜯어내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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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라도 어 뜯어내는 건데 이게 타가축사죠 그런데 타가축사는 항상 그분을 찾아가야 되잖아요. 그리고 여러분 사역을 해보면 압니다마는 한 사람이 질병이 낫기까지는 한 시간씩 최소 10번은 사역을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병이 들기까지 악한 형들이 한두 마리가 아니거든. 그니까 계속 뜯어내고 뜯어내는 것을 1주일에 1주일씩 걸러가지고 최소 10주를 하는 거예요. 귀신이 그렇게 쉽게 나가는 게 아니에요. 질병이 쉽게 나가는 게 아니에요. 그러면은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을 찾아가려면 시간 그렇죠. 그러니까 가야 되잖아요. 서울에 있다면 서울로 가야 되고 강릉에 있다면 강릉으로 가야 되잖아요. 그렇죠. 많은 시간을 내야 되죠. 시간을 못 내면은 그걸 못 가는 거예요. 이게 타가축사법의 단점은 시간을 못 내는 사람은 결국에 안 되는 겁니다. 두 번째는 뭐냐 하면은 사역을 해준 분한테 답례를 안 할 수가 없잖아요. 나만 장군도 답례품을 가져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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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병을 고쳐달라고 했을 때 그러기 때문에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리라 했듯이 우리가 회귀 예물도 드려야 되고 그러니까 또 재정적인 물질적인 어떤 것도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뭐 내놓으라 이렇게 하는 사 자는 없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시간과 물질이 있어야 된다는 또 믿음도 있어야 되겠죠. 그런 게 다가축사예요. 그런데 다가축사를 맨날 할라면은 물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깨지는 거지만 자가축사는 돈도 안 들어 그다음에 시간 낭비도 안 돼 할렐루야 아이고 세상에 이런 방법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에게는 너무나 기적과 같은 일이에요. 그리고 탁아축사는 영적 권세가 있어야만이 탁아축사 축사자가 그걸 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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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가축사 십자가를 세운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바라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어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를 세운다라는 이 자가축사법은 권세가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의 이름으로 숫자가 세워지기 때문에 나갑니다. 그러니까 내가 좀 권세가 없어도 가능한 것이 무슨 법이에요. 자가축사법이라 이 좋은 거예요. 돈도 안 들고 얼마나 좋습니까? 언제라도 어느 장소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십자가 세우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 십자가 세우긴 해야 되는데 십자가 세운다고 무조건 영들이 나가느냐 그건 아니죠. 전제 조건이 하나 있죠. 회개를 해야 된다는 거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얘기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죄를 시인하게 하게 될 때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게 될 때 형이 떠날 준비를 한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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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회개를 하면 악한 형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자가 축사나 타가 축사를 할 때 귀신이 떠난다고 보시면 돼요. 그런데 회귀한다. 해서 전혀 안 떠나는 건 아닙니다. 회귀했을 때에 하도 영이 많으면 바깥에 있는 형들은 떨어져 나가요 그러나 고질적으로 우리 몸속에 들어와 있는 이 쓴뿌리들은 아주 많은 세월 동안 여러 가지 훈련을 겪고 협이했기 때문에 아주 그는 노련하고 단단합니다. 그래서 잘 안 떨어져 나가요 이것들을 십자가 세우기를 해서 결국에 또는 탁아 축사를 통하여서 이영들을 내보내야 되는 거죠. 자 그러면은 우리가 자가축사나 타가축사나 이렇게 축사를 했을 때에 이 영들을 쓴 뿌리를 제거하는 거 하고 그냥 제거하는 것 좀 차이는 뭐냐면 쓴뿔이라는 것은 어떤 하나의 역할 그 어떤 우리에게 어떤 해를 주는 거 가난을 해를 준달지 질병의 해를 준달지 교만의 해를 준달지 이렇게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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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쓴뿔이라고 지금 얘기할 때는 뭐라 하냐면은 이 교만이 우리 몸속에 교만의 형이 자리 잡게 되는데 하나님 앞에 교만했을 때만 교만의 형이 들어온 게 아니라 사람에게 군리말이 할 때도 들어올 수가 있다라는 것이고. 무당 점쟁이가 있을 때도 들어온다는 것이고. 제사를 지낼 때도 들어온다는 거예요. 다양한 경로를 제가 다 이 쉽게 말해서 이 어떤 사건이나 어떤 문제에 관하여 일어날 수 있는 가짓수를 다 여기다 집어넣은 거예요. 제가 그러니까 이 쓴 뿌리로 그냥 쇼부를 볼 수 있다. 알레루야 어떤 문제에 대해 가난에 대해서 이 쇼부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누가 시도하지 않은 거예요. 그런데 지금 하나님께서 이 이게 저에게 인제 하라고 하시는 거죠. 그래서 제가 지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의 문제를 그냥 아이고 우리는 어쩔 수 없어 그냥 이대로 살아야 돼 이게 아니라 우리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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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얘기야 그것도 남의 손 빌리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어를 믿는 사람이라 한다면, 가능하다 예수 그래서 이름으로 가능하다 장가 축사 하니까 그래서 누구든지 시간 내면 되는 거예요. 결국에 시간 내서 믿음으로 하면 되는 거예요. 뭐 유명한 사람 안 찾아가도 관계없는 거예요. 자기가 집에서 시간 낼 때 하루에 기도를 하면 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건 너무나 좋은 거예요. 그래서 십자가 세우기를 하되 십자가 세우기는 한 가지 영예 때 기본적으로 10번씩은 해야 됩니다. 몇 번이요. 기본이 10번이다. 한 가지 영 가난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할 때는 10번을 하라 누르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 그럴 때 10번을 하라 최소가 10번이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진짜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은 20번씩 문제에 대해서 20번씩 이렇게 하게 되면 우리가 문제로부터 자유함을 얻을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 세운다라는 걸 하니까 그걸 이해를 하시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26:32
자 그러면 교만의 영 네 가지 측면입니다.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제사의 죄 무당 점쟁의 지혜로 악한 영을 물려받은 것이 많고 하나님께 그다음에 사람에게 교만했던 것은 내가 지은 죄 쪽이 더 많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하시고 우리가 이 뿌리들을 다 찾아서 하나씩 낱낮이 제거하고 십자가색으로 했을 때에 우리의 삶에 교만히 떠나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워진다 은혜를 받을 수가 있다. 할 얘기야 왜 나는 그렇게 열심히 산 은혜가 없느냐 교만했기 때문에 안 됐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교만 그것이 교말에 이유 음들이 내게 역사했기 때문에 나 자체가 교만한 게 아니라 교만해 영들이 내게 들어와서 역사했기 때문에 교만해질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영들을 십자가 세우고 나면 진짜 영들이 푹 빠져 가지고 3% 4% 뚝 떨어지게 되면 이 사람은 무슨 기도를 들어도 하나님은 어여삐 여기서 받아주는 거예요.
27:26
막 이 똑같이 기도를 해도 조만한 사람이 기도하면 물리쳐지 물리쳐 버리고 겸손한 자를 가까이 하셔서 은혜를 주신다니까 이것을 우리가 이 교만의 영도를 내보낼 수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은혜 받을 일만 남은 거다 할렐루야 예 그래서 우리가 은혜를 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무한한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이 교만의 영들을 다 물리쳐서 우리가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필요가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교만의 영 예 선풀이를 제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그다음에 읽고 그다음에 십자가 세 10번씩 이렇게 하는 거 하겠습니다.
28:06
걸어가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말씀을 듣고 우리가 은혜를 받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하여 오늘 사탄 마귀가 우리에게 처음 지은 죄가 교만을 지었는데 이 죄를 내보냄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귀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따라가는 자로서 하느님께 은혜 얻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고백과 간구를 들어주시고 그에게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어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민 자 프린트물을 보시고 온라인 보신 분들은 화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 제사의 죄부터 저와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시작 하나님 조상에게 제사드려 초만에 영을 불러들인 죄를 괴개합니다. 죽은 조상에게 상달이 휘어지도록 융숭하게 음식을 차려놓아 자신의 가문은 명문 가문이라고 자랑한 것을 회개합니다.
29:06
제사 드리는 숫자가 많고 성대하게 치르는 제사를 매우 큰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조상들을 잘 섬겨야 복을 받는다면서 제사를 드렸는데 순간에 교만의 영이 치고 들어온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제사를 드리면, 악한 교만의 영을 아무런 제재 없이 불러들인다는 것을 정말 몰랐습니다. 그리고 말로는 죽은 조상에 대한 고마움과 은덕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죽은 조상을 가장한 악한 귀신을 몸속에 받아들이는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신분과 문을 자랑 위한 수단으로 제사를 활용했음을 회개합니다. 제사 드릴 때마다 내 머리 꼭대기에 교만의 영을 더욱더 자리 잡게 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제사는 민족의 미풍양속이 아니었습니다. 교만의 영을 받아들이는 수단이었습니다.
29:57
이 시간 제사드려 교만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 세우기 시작 죽은 조상에게 제사 드려 불러들인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죽은 조상에게 제사 드려 불러들인 교만 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죽은 조상에게 제사드려 불러들인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죽은 조상에게 제사드려 불러들인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죽은 조상에게 제사드려 불러들인 초만의 연과 십자가 세운다 죽은 초생의 제사들을 불러들인 초만의 연과 십자가 세운다 죽은 초생의 제사들을 불러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죽은 조상에게 제사드려 불러들인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죽은 조상에게 제사 드려 불러들인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알를루야 두 번째입니다. 무당 점쟁이 이제 시작 하나님 무당정쟁이를 신뢰하여 교만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30:57
나와 내 조상 중에는 신내림을 받아 무당 점쟁이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점을 쳐주고 굿을 해주며 부족을 써주다 보니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가 있는 것이라고 판단하여 스스로 우쭐된 죄를 괴기합니다. 자신은 신을 받은 사람이기에 나 자신만 아니 다른 사람의 길흉화복을 미리 말해줄 수 있고 그들의 삶을 주관할 수 있다고 믿은 죄를 폐기합니다. 그리고 내가 굿을 한 얼마든지 다른 사람 병도 치료할 수 있고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믿은 죄를 회기합니다. 이 모든 것은 무당의 영이 임하여 나를 교만하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 시간 무당과 점쟁이를 나와 내 가문의 길잡이로 섬긴 죄를 폐기합니다.
31:42
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 세고 시작 무당 점쟁이가 되어 자신을 높이게 한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무당 점쟁이가 되어 자신을 높이기 위한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무당 점쟁이가 되어 자신을 높이기 위한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과 십자가 세운다 무당 점쟁이가 되어 자신을 높이기 위한 교만의 연과 십자가 세운다 무당 점쟁이가 되어 자신을 높이게 한 교만의 연과 십자가 세운다 무당 점쟁이가 되어 자신을 높이기 위한 교만의 연과 십자가 세운다 무당첨쟁이가 되어 자신을 높이게 한 교만의 연과 십자가 세운다 세 번째입니다.
32:34
하나님께 교만한 제 시작 하나님 이 시간은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려한 죄를 회개합니다. 모든 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시오. 그것을 주관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신데, 교회에 나가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나약함의 표본이라고 생각한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인데도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실천하지 않았으며 복종한 않고 살았습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라고 하면서 내가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였고 하나님을 종 부리듯 함으로 조만에 영을 받아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자신이 능력 능력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잘못하여 하나님이 치시는 것을 보고도 내 잘못을 회개할 줄 모른 채 내 고집을 피웠습니다. 하나님께 교만하게 행하면 은혜가 임하지 않는데도 왜 나에게는 은혜가 임하지 않을까?
33:33
하면서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며 살아온 죄를 회개합니다. 겸손이 자신을 낮추는 것은 비굴한 모습이라면서 고개를 뻣뻣이 쳐든 죄를 회기합니다. 지금 내가 누리는 어떤 영광도 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것인데 내가 열심히 노력하여 얻은 것이라고 거들먹거렸습니다. 하나님께 순복하지 못하고 겸손하게 살지 못해 교만의 영을 불러들였습니다. 교만할수록 하나님 더 멀어진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34:00
이렇게 교만하게 살아온 죄를 이 시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 세우기 시작 하나님께 교만히 행하여 불러들인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하나님께 교만히 행하여 불러들인 교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하나님께 교만이야 하나님께 교만히 행하여 불러드린 교마니 영과 십자가 세운다 하나님께 교마니행하여 불러드인 교마니형과 십자다 세운다 할릴루야 여기 십자가 세운다고 말했을 때는 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밖으로 미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 세운다 이렇게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35:02
의지가 아주 중요해요. 우리 의지가 우리 의지가 그럴 때 팍 나가거든요. 영화 열어서 보면 그니까 의지를 가지고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마지막 사람에게 교만한 죄 읽습니다. 시작 하나님 사람 앞에 나 자신을 높여 조만하게 살아서 조만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나는 남의 잘못과 허물을 들추어 비판하고 판단만 하려고 하였지 나를 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남을 나보다 낮게 여기 않았습니다. 형제의 티끌은 들추어내기 일쑤였지만 나의 들보는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윗사람의 권위에 순종하지도 않았습니다. 부모님과 상급자가 충고할 때면 듣는 신용만이 있을 뿐 실제로 그들의 말을 무시하였습니다. 그들의 어떤 말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권위를 부정했습니다. 또한 교회에서는 목회자를 판단하며 살았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는 말씀에 순종하려고 들은 듯이 아니라 판단 하려고 들었습니다.
36:03
내가 가진 생각과 상식에 어긋날 때에는 설교라도 난도질하였습니다.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의 말과 지도를 귀하여 귀하게 여기지 않고 흘려들었습니다. 성경 말 말씀보다는 내 생각과 판단이 항상 내 삶의 기준이요. 잣대였습니다. 그래서 남의 말이 귀한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다른 사람 앞에서 나 자신의 외모와 실력과 출신을 자랑하기에 바빴습니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 앞에서는 굽신거렸지만 나보다 못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앞에서는 군리마련 약하고 배운 것이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는 불공손한 태도로 교만하게 행동했습니다. 나의 의견을 따라오면 그들의 청은 뭐든지 다 들어주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들에게 혈기와 분노로 응징해야 분이 풀렸습니다. 내 말에 다른 사람이 굴복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천상천하의 유아 독전이란 생각 속에 남을 업신여겼습니다. 나를 낮추지 못했습니다.
37:02
나를 낮추는 것은 비굴한 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갈수록 나는 더 거 교만해졌습니다. 그럴수록 내 속에 겸 만의 영이 치고 들어온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일평생 교만하게 살아온 죄를 회개합니다.
37:15
용서해 주옵소서 십자가생의 시작 짜가 세운다 앞에 조만이 영할 불러 어디 조마니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할릴루야 이렇게 하게 되는데요. 어 기타 이제 여기는 아닌데요. 잘못됐네요. 여기까지 하게 됩니다.
38:15
없는 말을 만들고 전체를 종합하느라니까 시간이 부족해 가지고 뒤에 좀 편집이 약간의 몇 개 오타가 있습니다. 나중에 참조하시고 고치해서 네 제가 다시다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왜 하나님께 은혜를 못 받는가 교만해서 그래 왜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나 자신이 있는가 교만해서 그런 거예요. 그것은 내 자신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어서 내 생각과 내 뜻대로 할려고 그러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우리는 점점 하나 더 멀어지는 것이고. 교만의 영은 더 뇌 속의 역사에서 머리를 장악하고 가슴을 장악해서 우리를 끌고 가는 거죠. 그러면 그게 우리는 나중에 천국에도 못 들어가는 상태까지 떨어지고만 사후랑이 대표적인 것이 성 밖으로 밀려가게 되는 그런 사람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39:10
그래서 우리는 일평생의 주님 내가 예수 그리스도가 항상 왕이시고 주인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도구고 그분이 부리는 사람이다. 나는 다만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나의 인생이고 그리고 주의 명령에 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나의 인생입니다. 그런 자세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우리는 평생에 더 하나님께 은혜를 받을 것이고.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서 천국에서는 보자 가까이 집 짓고 사는 복된 성도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고 가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왜 교만해지는가? 악한 영들이 처음 교만의 죄를 지었기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본질적인 죄 이 악한 죄를 날마다 회귀하여서 더 하나님께 은혜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 사는 그러한 우리 모두가 되게 좋옵소서 우리죠 예 그리스어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