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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조 4월_재채기
조조조 추천 0 조회 40 26.04.30 17:0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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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1 20:21

    첫댓글 설탕이는 완벽한 존재인 것 같아요. 완벽해 보이는 존재도 결점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완벽해 보이는 설탕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화자가 더 궁금해졌어요. 둘은 서로 달라서 잘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동화처럼 읽었어요.

  • 26.05.02 19:19

    으악 조조조님 너무 귀여운 동화네요. 설탕이의 재채기로 만든 사탕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전 초콜릿보다 사탕을 좋아하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하면 지금 현재의 내 모습이 참 못나보이죠. 좋아하는 사람은 한없이 달콤하고 아름다워 보이구요. 애정이 무엇이길래 나를 이렇게 못나게 만드는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설탕이를 좋아하는 ‘나‘의 심정은 쫌 뾰족뾰족 가시같겠죠? 전 그래서 누군가를 애정하는 일이 싫습니다.

    조조조님 다음 글도 너무너무 궁금해요. 저 약간 단골이 될 것 같은데, 이런 글을 이렇게 마음껏 봐도 되는걸까요.

  • 26.05.04 00:21

    와우 조조조님은 묘사를 정말 잘하시네요 이 글을 읽고 든 생각은 되게 예쁜 일러스트 있잖아요. 웹소설이나 로판 표지 같은 반짝이는 여자 주인공들. 그런 예쁜 모습이 생각나요. 설탕이는 참 반짝거리고, 달고 주인공은 섬세하네요. 뜨겁지 않고 적당한 온도로. 봄처럼. 그래서 설탕이 곁에 있는 거겠죠? 괜히 어딘가에서 사락-하고 설탕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26.05.21 11:15

    이런 달달하고 순수하고 귀엽고 발랄하고 뽀용(?)한 글이라니!! 너무너무 좋아요!! 이것을 단행본으로 낸다면 단연 분홍+보라+하늘색이 솜사탕처럼 섞인 몽글몽글한 표지일 거예요!! 설탕이의 이미지가 정말 솜사탕처럼 몽글몽글하게 떠오르는 데 너무 재밌게 흐뭇하게 읽었어요!! 조조조님은 어쩜 이런 글을 쓰시나요ㅠㅠ 제발 단행본을 내주세요!! 내달라고요!!! 텍마머니!! 아니, 찝찝하고 딥한 글도 잘 쓰시는데 이런 가볍고 귀엽고 몽글몽글한 글도 잘 쓰시다니?! 조조조! 당신의 한계는 과연 어디인가!! 저 그냥 조조조님의 팬이 되겠습니다ㅠㅠ🍭🍬☁️🩵

  • 26.05.28 10:44

    조조조님의 글을 읽으면 꼭 주인공이나 배경을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이런 표현력이 어디서 생기셨을까를 생각해보다가 조조조님이 타인을 관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빛나는 부분들을 잘 발견해주시기 때문에 이런 글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너무 재밌고 귀엽고 마음이 몽글몽글하네요...ㅎㅎ 벚꽃잎을 입에 넣었다 건내주고 그걸 솜사탕이 폭발한다고 표현을 하시다니.. 완전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고 너무 달아요. 너무 달콤해서 감동입니다ㅎㅎ 5월의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

  • 26.05.31 21:16 새글

    너무 달달해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죠? 조조조님의 필력과 상상력에 창작통을 느낍니다.. 재채기에 설탕이 떨어지고 그걸로 사탕을 만든다니 너무 재밌어요 ㅎㅎ 설탕이에 대한 묘사도 제가 다 몽글몽글합니다. 주인공과 설탕이가 매년 봄마다 다양한 달달구리를 만들기를 바라요 🍬🍬🍬

  • 26.05.31 22:07 새글

    으아아 저도 설탕가루로 만든 사탕 맛 보고 싶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사탕 만들기 전에 주인공이 생활 먼지를 체에 걸렀을지 걱정도 됩니다ㅋㅋ 그리고 또... 혈당 덜 오르게 설탕가루가 대체당이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근데 남학생 선배 왜 설탕이한테 덤볐죠? 인기 많아서 아니꼬왔나요?! 궁금합니다.
    한 편의 뮤비를 본 것 같고 마음이 간질간질 이상하네용 너무 재밌어요 주인공이 설탕이랑 사탕 만드는 부분도 글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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