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글을 썼습니다.
자주 다니는 여성복가게 '올리브'의 여주인과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갖다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참새방앗간(대구문학 2010년 1,2월호).hwp
첫댓글 참새방앗간 올리브... 멋지네요. 따뜻한 커피와 친구의 담소. 행복한만남 이어가시길요.
고맙습니다. 토요일의 짧은 만남이 즐겁기만 하네요.
첫댓글 참새방앗간 올리브... 멋지네요. 따뜻한 커피와 친구의 담소. 행복한만남 이어가시길요.
고맙습니다. 토요일의 짧은 만남이 즐겁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