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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Rana temporaria ornativentris WERNER 영명: Yama-aka-gaheru, 몸길이 45~75mm. 수컷에는 1쌍의 울음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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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9cm 몸의 등쪽은 짙은 흑갈색 또는 적갈색에 검은빛의 반점이 있다.배쪽은 회백색 또는 적동색이고 가슴에는 검은빛의 그으름 무늬가 있다 2-3월에 500-1500개가 한데 뭉친 알을 낳는다.생식 시기에는 수컷 앞다리의 발가락 바깥쪽에 생식 혹 두개가 뚜렷하다.
모습
코: 두개의 콧구멍, 냄새
* 호흡: 코, 피부
입: 이빨, 혀끝 두 갈래로 갈라져 있음.
먹이는 씹지 않고 그냥 삼킴
* 두꺼비: 이빨 없음, 혀 갈라지지 않음
눈: 매우 크다, 튀어 나와 있어 시야 넓음
눈꺼풀 안에 투명한 순막, 눈이 마르거나 자극에서 보호
초점 맞추는 기능 없음: 움직이는 것만 볼 수 있음
조리개 있음
흑백
물 밖에서는 근시
물 안에서는 눈 안의 액체와 물의 굴절율이 같아서 멀리도 볼 수 있음
귀: 눈뒤 둥근 모양, 고막이 피부로 덮혀 있음
울음 주머니: 큰 울음 소리,
울음: 번식기에 암컷 부르기,
모양 개수 위치가 종에 따라 다름.
울음주머니 없음: 두꺼비 무당개구리 금개구리는 목에서.
1개: 청개구리, 맹꽁이, 황소개구리
2개: 참개구리
남아프리카 암컷이 수컷을 목소리로 부름.
다리: 뒷다리가 길고 강함. 헤엄, 높이 뛰기.
어떤 종은 키의 20배 높이 뜀
발가락: 앞 4, 끝에 흡반, 나무에서 미끄러지지않게,
뒤 5, 물갈퀴 있음
수컷 청개구리 번식기에 첫째 앞발가락에 생식혹 생김, 암컷에게서 미끄러짐 방지
융기선: 등의 세로의 선명한 줄 무늬
색 개수로 종 구분 기준
금개구리: 2개
참개구리: 3개
피부
물 흡수, 물릉 먹지 않음.
허물: 1년에 수회 벗음.
등부터 갈라져 앞 다리에서 벗겨짐
몸이 커가는 것, 배설 작용
피부 밑의 점액샘: 피부가 마르지 않게, 피부 호흡 도움,
물체를 기어오를 때 접착력
물에서 헤엄칠 때 마찰 적게
피부색:
보호색: 청개구리 황색 회색으로 변함,
위협용: 무당개구리의 배
흰색(반투명) 돌연변이: 자외선 차단 못해 생명에 지장
01/1 경북 안동 발견 내장 보임
남 아프리카 유령개구리
크기: 암 > 수, 2-3배
겨울잠 자는 동안 알이 만들어져야하기 때문
황소개구리: 몸 15cm, 다리 25cm
세계에서 가장 큰 종류: goliath frog from Cameroon
in west Africa. Their body can be one foot long.
The smallest frogs in the world are less than half an inch long.
개구리와 두꺼비
이빨: 있다 없다
피부: 매끄럽다 울퉁불퉁
물갈퀴: 있다 덜 발달되어 있다
혀: 갈라져 있다 갈라지지 않음
먹이
올챙이: 물풀, 식물성 플랑크톤, 죽은 올챙이, 작은 벌레
올챙이 입: 이, 부리, 돌기 ** 관찰 15쪽
돌돌 말린 긴 창자
개구리: 동물성 먹이를 주로 먹음
파리, 벌, 거미 ,지렁이, 물에 사는 곤충, 새우, 개구리
* 우리나라 개구리는 개구리를 먹지 않음
간니
창자가 짧아짐
황소개구리: 작은 곤충, 미꾸라지, 게, 들쥐, 뱀, 새,
같은 종의 어린 개구리 또는 올챙이
호흡
피부를 통해 직접 혈액에 전달
젖어 있어야 호흡 가능
허파, 입속의 피부, 피부
눈과 코가 가장 위에, 물속에서 호흡 유리
한살이
http://my.dreamwiz.com/jini200/frame1.htm
한살이
알 둥글고 우무질에 싸여 있음
4일 후 항아리처럼 길어짐
8일 더 길어지고 올챙이 모양으로
14일 우무질을 뚫고 올챙이가 나옴
올챙이 차츰 겉아가미가 몸속으로 들어가 없어짐
부화후 15일 뒷다리 나옴
부화후 25일 앞다리 나옴
부화후 45일 꼬리가 짧아짐
부화후 55일 개구리
동면기, 활동기
번식기: 수컷이 울음소리로 암컷을 부름
암컷은 겨울 동안 알이 자라있음
짝을 찾아 수컷이 안아 알을 낳는 것 도움
낳은 알을 체외 수정
성장에 몇 년 걸림
암수 구별: 크기, 번식기의 생식혹(수컷), 울음주머니(수컷), 짝짓기 시 위에.
알
2월말 - 7월에 낳음
두꺼비: 2줄로 늘어선 모양
알 개수 크기 시기
산개구리 700 - 800 1.5-2mm 2월말
두꺼비 20,000 2mm (3중순 - 4말)
* 한줄로 세우면 20 - 30 m
무당개구리 20 - 30 1.5-2 4월말, 5월초
산청개구리 (4-6)
물가 나무위
참개구리 1,000 -2000 1.3-1.5 4월말, 5월초
(5, 6)
기생개구리 (5, 6)산 개울
청개구리 5 - 10 1.3-1.5 4월말, 5월
옴개구리 1,000 1-1.3 6월, 7월()
황소개구리 10,000 - 20,000 1-1.3 4월 - 7월
식용개구리 (5-8)
작고 투명 -> 노란색 -> 검은색 -> 수컷이 껴안아 낳음
-> 체외 수정
변태: 대개 3개월 후
옴개구리, 황소개구리: 다음해 봄에 변태
맹꽁이: 장마철 웅덩이에 낳아, 마르기 전에 변태
체온
정온동물, 변온동물
겨울잠을 왜 잘까 ? 열대지방이나 아열대지방에서도 잘까 ?
올챙이의 겨울 나기: 황소개구리, 옴개구리
물 밑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음
온도에 매우 민감
체온: 햇빛, 소화로 얻은 열
기온 40 ℃ 이상 죽는다
34 ℃ 이상 활동 못함
22 ~ 30 ℃ 적당
15 ℃ 이하 잘 먹지 않음
10 ℃ 이하 겨울잠
독: 모든 종류가 다 갖고 있음
공격용, 세균 감염 방지용
피부의 독샘, 독선을 통해 배출
두꺼비, 옴개구리, 무당 옴개구리에 강함
먹으면 사람 죽음
옛날부터 두꺼비 독 약용
약용 연구중
콜롬비아 불빛독개구리 맹독
겨울잠
체온: 저장된 지방 에너지 사용
어는 것 방지: 간에 저장된 영양분을 당분으로 바꾸어 몸으로 보내 물보다 얼지 않는다
경칩: 개구리가 깨어남, 2월 말 - 4월 중순
두꺼비는 2월에 깨어 번식 후 봄잠을 잠
자는 곳
10-20 cm 땅을 파고 흙 속에서: 참개구리, 금개구리,
무당개구리, 맹꽁이
계곡 바위 돌틈: 산개구리, 아므르산개구리, 옴개구리
알: 검은색의 세포질, 흰색의 노른자
수정: 수정막이 생김
수정막이 물을 흡수, 알과 막사이에 틈이 생겨
알이 회전 가능, 노른자 부분이 아래로 내려감
분열: 2분법
노른자의 양분, 물의 산소
2일 후, 수정막 녹임,
우무질 막 밖으로 떠오름, 여전히 우무질막으로 싸여 원래의 막에 묶어 있음
4일 후, 신경판 신경 몸이 만들어짐
5일 후, 꼬리가 자라며 몸이 길어짐
7일 후, 올챙이, 눈과 입이 없음
머리의 빨판으로 알덩이 껍질이나 물풀에 매달려 있음
아가미로 산소
노른자위의 양분
입과 이가 생기면 물풀 갉아 먹음
14일 후, 눈이 생겨 헤엄 침
몸 밖에 생겼던 아가미가 몸 안으로 들어감
입이 완전히 생김, 이 부리 사용,
입 주위의 돌기로 맛 냄새 구별, 빨판 퇴화,
창자로 양분 흡수
2 개월 동안 꼬리에 양분 저장, 두꺼비로 성장 준비
뒷다리,
오른쪽 앞다리(아가미 분비물이 녹여 생긴 피부 구멍에서)
먼저 나옴
왼쪽 앞다리(몇 시간 후, 아가미 덮개의 숨구멍에서 나옴),
아가미 퇴화, 폐가 생김
다리가 다 나오면 먹지 않음. 이가 빠지고 두꺼비로.
꼬리의 양분이 줄어 점점 오므라듬, 다리 나온 후 2-3일 후 없어짐
두꺼비 모습, 몸 길이 1cm, 피부로 수분 흡수.
올챙이 적: 물자라, 잠자리 애벌레
보호법: 흙탕물을 일으켜 숨기, 보호색으로 색을 바꿈
영원: 도룡룡의 일종
참개구리 관찰
12 시간 후 우무질 막이 수분을 흡수,
알 덩어리가 4배 이상 커짐
4일 후 꼬리 생김
5일 후 1cm 올챙이, 눈 없음.
빨판으로 물풀에 매달려 있음 (2일간)
4.5cm 올챙이, 뒷다리 나옴
앞다리 왼쪽 (아가미 호흡구멍에서 먼저나옴),
오른쪽 (피부가 녹아서 생긴 구멍에서)
앞다리가 다 나오면 먹지 않음.
꼬리의 양분으로 생활
아가미 퇴화, 폐가 생김
* 물방개 가재의 먹이가 됨
꼬리 없어짐 (3-4일간), 아가미 퇴화로 물위로 떠올라 호흡
치설 부리 없어짐. 개구리의 창자 구조로.
참개구리
우리나라, 일본, 중국.
물가 생활
밤에 활동, 낮에는 물가에서 쉬며, 먹이 기다림.
햇볕을 쬐며 체온 조절
보호색, 몸 색을 바꿈
먹이: 색 모양 냄새로는 먹이 분간 못함, 움직이는 것을 먹이로 간주
이가 없어 통째 삼킴
야행성
혀: 끈끈한 점액 분비
크거나 지렁이처럼 점액에 붙지 않는 먹이는 입으로
눈: 투명한 순막, 밑에서 위로 감는다,
수면에서, 뛰어 오를때 눈 보호
조리개
높이 뛰기 1m 이상
진흙 같은 배설물.
위험을 느끼면 오줌을 쌈
뛰어 도망가기, 진흙 속에 숨기, 보호색
적: 거미, 벌, 거머리, 뱀
먹이를 먹을때 눈을 감는다: 눈이 안으로 돌출되 먹이를 눌러 삼키는 것을 돕는다
물의 저항을 줄이게: 뾰족한 입, 앞다리는 몸에 붙임
나무 위 숲에 사는 것: 입이 둥글고 헤엄 잘 못침
나무 타기 편한 빨판과 점액
허물 벗기: 가을, 얇은 허물.
땀을 냄, 다리로 벗고, 먹음
1년에 몇 번 벗는지 모름
겨울잠: 땅 속 10-15cm, 피부 호흡하며 잠
5개월 동안
기타
우무질: 항문으로 알이 나오기 전에 알을 싼다.
물을 걸르고, 적당한 수분, 산소 유지,
같은 종의 정자만 확인 통과
The eggs of the marsupial frog are laid in a brood pouch on the mothers back and the young hatch out in a zipper like fashion from the pouch.
그림: Marsupial Frog http://www.animalsoftherainforest.org/pygmymarsupial.htm
http://www.animalfact.com/article1020.htm
Another marsupial frog, Fritziana goeldi seen here with eggs on it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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