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인구의 저변 확대와 광명지역 문학의 주역이 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개최한 광명전국신인문학상 최종 심사 결과입니다.
대상
조미선 소설 <닥터 브라운 그 등 푸른 나날>
최우수상
손시언 시 <그림자의 낮>
우수상
김기현 소설 <블랙 아이스>
김주태 수필 <매일 봄>,
조가비 시 <어느 구름의 희미한 기억>
장려상
김남숙 수필 <마르지 않는 연못>
이영란 수필 <병신춤>
이수현 시 <침묵 줍기>
이경훈 소설 <나는 쓰레기통이다>
김한을 시 <자국>
(사)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에서 실시한 제22회 광명전국신인문학상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입상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아쉽게 선에 들지 못한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장 조형식, 제22 광명전국신인문학상 추진위원장 박갑순 알림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