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18 문어3 문어2 탈출
9월 30일(금) 음(9.5) 12물
05:17 간조
11:57 만조
17:54 간조
23:54 만조
10월 01일(토) 음(9.6) 13물
05:53 간조
12:43 만조
18:43 간조
10월 02일(일) 음(9.7) 14물
00:31 만조
06:36 간조
13:40 만조
19:57 간조
조황 첫날 갑 7마리, 문어 2마리
둘째날 갑 9마리, 문어 1마리
셋째날 갑2마리
연휴라 앞당겨 휴가하루 내고 하루 일찍 나온다는 계획
3일전 휴가 결재나고 준비물 목록 작성
보트는 포기하고 차박으로 결정
이틀전 큰짐들은 차에 실어두고
마지막 소품들은 하루전 챙기기로
하루전날 퇴근전 훈 차장과 카톡중 언제가는냔 질문에 09:50분배 라고 답하니 8시 배 아닌가요 그러길래 터미널 직접 연락해서 확인해보니 06:10과 14:50 두번 있단다
급히 출발시간 변경으로 퇴근하자마자
낚시점 들러 소품 사고 집어등 라이트 48W 교체하고 하다보니 10시가 넘었다
기상시간 03:20분으로 하다가 좀더 자기위해
03:40셋팅 기상까지 5시간 44분이란다
며칠 계속 늦게 자고 하다보니 눈은 내려깔리는데 잠이들지 않는다
또 도질병이 들었다
중간 중간 눈 떠지는게 새벽 한시도 안돼기상하여 한술뜨고 다시누워 있다가 마지막 짐챙기고 출발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하다
기온이 높아서 가스히터도 안챙겼는데
승용차 시트를 3단으로하고
여수가 다와갈때쯤 계란챙긴다는게 누락확인
편의점 들렀는데 보이질 않아 포기
김치도 안챙기고
여객터미널에서 승선권 구입
인원 10,470원, 차량 30,000원
05:40 부터 개찰
05:49 낭만포차가 있던 마을
배뒷편에 걸린 안내도
객실에 올라가 보니 몇 안되는 승객이 다 누워있어
온열코드를 콘센트에 꽂으니 따뜻하다
배소음을 알기에 귀마개를 챙겨왔기에
꽃으니 한결 났다
07:14 개도 출발
자봉도를 가질않아 선원을 찾아 물어보니
함구미 들렀다가고
오후에는 자봉도 먼저 들른단다
07:39 송고항 들르자마자 바로 출발
우측 선상배 1척
07:49 함구미 들르자 마자 바로 출발
08:05 목적지 도착
바로 동편 바닷가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키 위해
방문
08:35 방파제로 돌아와서
짐 내려놓고
낚시 시작
2.5호 부터 3호 물빨라 5호봉돌
빠지 입질없음 훈차장 슬러프쪽이 잘나온다해서
큰슬러프 우측 10:07 입질 실패
10:25 가지채비후 한수
10:50 작은넘 한수
10:54 한수 전부 상단 에기에 올라탄다
11:10 날은 덥고 해서 슬러프 우측으로 이동후
파라솔까지 펼쳐서 더위를 피했다
뒷쪽슬러프가 잘된다는 말에 다시
11:30 뒷편슬러프로이동
3호봉돌 물은 좌로 속조류 셈
11:38
12:20 낚시대 동강
작은슬러프 물 우에서 좌로 너무빠름
13:00 베이스캠프이동
슬러프 우측
13:05 큰슬러브 우측 문어한수
14:00~15:20 취침
15:22
15:30 큰슬러프에서 한수
16:30 우측 갯바위 작은넘
17:25 갯바위 한수
17:50 갯바위 한수
18:00 갯바위 문어
그사이 해는 넘 어가고
19시부터 30분간 하다가
18:30 라면 하나 끓여먹고
19:08
목사님 볼락및 잡어낚시한다고 집어등 밝혀서
뒤로갔는데 봉돌만 수없이 떨구고
21:30 철수
22:30~00:20 취침
00:30 풀치 집어등 밝힘
빠지 우측 초입 노랑통발 걸려 거의 끌어올리다 터짐
02:40 종료
10월 01일
06:40 아들 금오도 드간다고
연락와 기상
풀치채비 갑으로변경
빠지 마을쪽 정박된 배 두척이 없다
07:18 한수
07:22 한수
07:40 조식을위해 배한척 좌측에 입항
동네분 아들과 금방와서 2수
물이 마을 반대로가야되는데 마을편으로 간다고
07:50 아들 뒷슬러프로 이동
, 아빠는계속하며 잔챙이두수 추가
08:40 입항했던 어선 출항
09:00 아빠 뒷슬러프로 이동
09:05 아들 돌아오더니 잔챙이 3수 살림망에 투입
09:15 아들도 뒷슬러프로 다시이동
10:00 아침 라면
10:05 아들, 아빠 뒷슬러프 철수
10:40 슬러프 우측 시작 2번 캐스팅에 한수 봉돌 4호
물이세서 2호 추가
11:30 슬러프 왼쪽한수 물 약함
11:59 한수
12:18 한수
12:30 한수
13:25 슬러프 우측으로 이동
14:00 현재 슬러프쪽은 마을쪽으로
빠지는 월호도쪽으로 물흐름
14:40 빠지 철수 컵라면 취식
15:25~ 16:30 취침
16:30 아들 아빠 빠지 출현
16:40 빠지 낚시 시작 물 마을방향
3호봉돌
17:30 큰문어 한수 밑걸림인줄
17:45 봉돌 2.5
18:00 부자 저녁식사하러 집으로
18:20 물 개도쪽으로
18:30 슬러프 좌 4호봉돌
19:10 다시빠지로2.5호
19:45 작은넘 한수
엄청난 부유물이 빠지앞 점령
대나무로 걷어내니 빠지묶은 사슬에
걸려있다
20:00 한수
20:30 부유물 마을쪽으로 서서히 이동
주변 깨끝함
동네분 뒷슬러프 쪽에서 괜찮은 갈치
3마리 잡고 두마리 떨궜다고
뒷슬러프쪽으로 이동
나도 대접고 취침준비
21시 철수 라면끓여먹고
손질하니 23시 근데 두레박 자크에 핀까지
해뒀는데 문어 두마리 탈출
곤양서 오신분 동생집에 놀러와서
원투 낚시 한단다
주간에 감시 4수
야간에 장어를 다수잡아놔서
바케스로 물길어와 교체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23:40 취침
06 기상
06:15 배 빠진자리 낚시시작
동네분 집어등까지 켰는데 일찍 나왔나보다
한수도 못했단다
06:20 동네분 34년 직장생활하다
고향들어왔다함 한수
07:00 동네분 작은거 한수
07:05 준수한 씨알 한수
07:10 아들 도착
07:15 딋슬러프쪽로 아들과 이동
07:20 한수
07:50 멀리서 여수갈 배가 보이길래 대 접고
승선준비
배한대 내리고 맨 안쪽에 주차
08:05 자봉도 출발
08:14 개도에서 자동차 2대 싣고 승객
다수 태우고 출발
배는 시속 20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