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9단계
왕을 존대하라.
140114(화)
벧전 2:11-17
MT: 권위에 있는 사람을 존대하고 공손히 복종으로 대하며 의무를 다해야 한다.
지금까지 나눈 말씀의 주제들을 되짚어 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라.
2.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하라.
3. 순종이 천국의 문이다.
4. 무지와 불순종은 미혹의 온상이다.
5. 참된 믿음과 예배의 기초는 순종이다.
6. 하나님은 100%의 순종만을 받으신다.
7. 순종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전혀 먹히지 않는다.
8.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라.
오늘은 그 아홉 번째 시간으로
9. “왕을 존대하라.”는 말씀을 선포하도록 합니다.
사도베드로는, 베드로전서 1:1-2:10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 거듭나, 하늘의 산 소망을 갖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에 대하여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곧 바로 오늘의 본문을 말하였습니다.
(벧전 2:11-12)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여기에서 베드로가 말하는 선한 일이란 권위에 대한 복종을 의미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도 역시 권위에 대하여 불복종하려는 반항적인 욕구를 말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드로는 그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이 권위에 복종하고 순종할 때 오히려 악행한다는 비방을 받고 있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 세워진 권위들에 대하여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요 복종임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엡 6:5-8) 『[5] 종들(직원들, 교인들, 시민들 등)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고용주, 교회 지도자, 정부 권위 등)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베드로가 계속해서 권고하는 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벧전 2:13-14)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과 베드로를 통하여 동일하게 다스리는 권위에 대하여 복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울과 베드로 당시의 왕과 권위자들이란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아주 무자비한 사람이며 혹독한 핍박자들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지만 바울과 베드로는 인간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권위를 인정하라고 말씀합니다. 왕이라는 지위에 담긴 하나님의 권위를 이해하거나 인정하지 못했다면 베드로는 헤롯 아그립바 1세에게 복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모른다면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위에 복종하기 어렵습니다. 진정한 권위를 보지 못한다면 순종하려 애쓸수록 힘들어지기만 할 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권위에 불복종 한다면 사회 전반적으로 반기독교적인 감정이 일어나게 되고, 또 사회자체가 혼돈에 휩싸이도록 부추기는 결과를 가져오기에 전체적으로 무법지대화가 될 것이고 모두가 힘들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태도는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벧전 2:16-17)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행 23:5) 『바울이 이르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그리스도인들은 권위 있는 직책을 존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는 이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권위를 존중하지 않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없다는 명백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침례요한이 헤롯왕에게 “당신이 그 여자(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마14:4)는 지적을 했지만, 선지자의 권위라는 입장에서 죄 자체를 지적한 것이었지 불손하게 왕을 비웃지는 않았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경건한 사람들 중에 지도자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비웃은 사람은 엘리야뿐입니다.
(왕상 18:27)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하지만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의 거짓 선지자들과 그들이 대변하는 신을 조롱했던 것이지 왕의 권위자체를 비웃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위를 멸시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벧후 2:9-11)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10]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권위자)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11]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권위를 세우신 이유는 그들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기 위함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롬 13:3-7)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하나님은 권위에 있는 사람들을 당신의 사역자, 일꾼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당연히 그들은 공경과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상사, 고용주, 선생님에 대하여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야 합니다. 그들을 공경하면 잘 될 것이며 주님의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의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골 3:23-25)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