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명 |
연간 발생횟수 |
주요 기주 |
종 명 |
연간 발생횟수 |
주요 기주 |
솔껍질깍지멀레 주머니깍지벌레
소나무 가루깍지 벌레 뿔밀깍지벌레 |
1회 2회
3회
1회 |
곰솔. 소나무 배롱나무. 감나무. 희양목 소나무. 곰솔.잣나무. 잣나무 단풍나무. 플라타 너스 외 42종 |
콩깍지벌레 쥐똥깍지벌레
벚나무 깍지벌레
소나무 굴깍지 벌레 |
1회 1회
2~3회
2회
|
벚나무. 사철나무.과수 쥐똥나무. 이팝나무. 라일락 벚나무류.살구나무. 버드나무 소나무. 곰솔.스트로브 잣나무 |
그림 11.9 깍지벌레 . A : 깍지를 형성한 암컷 성충. B : 1령 유충. C: 가지에 붙어 있는 모습.D: 성
충(암수) 과 유충의 깍지모양의 차이(Ross 등 1982). E: 뿔밀깍지벌레. F: 배롱나무의
깍지벌레
활력이 왕성한 나무에서 급속히 퍼지므로 피해가 심할 때는 질소비료를 삼가야 한다. 낙엽수
의 경우에는 늦겨울에 겨울눈이 부풀기 전에 기계유 유제를 뿌리거나 침투성 농약을 타서 함께
살포한다, 봄철에 잎이 나온 다음 방제할 때에는 알에서 부화한 직후 기어다니면서 아직 깍지를
그림 11.10 솔껍질깍지벌레. A: 수피 밑에 숨어 있는 알주머니. B: 소나무 피해목
만들기 전 부화약충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그 시기는 5월 하순부터 7월 중순이다. 일단 깍
지로 보호층을 만들면 약제효과가 잘 나탄나지 않는다. 약제로는 메치온 유제. 디메토 유제를
1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솔껍질깍지벌레는 다른 깍지벌레와 비교하면 생활사가 독특하다. 방제를 위하여 중부지방에
서 산란기인 4월에 포스팜 유제(50%)를 수간직경1cm당 0.6ml씩 수간에 주입한다.
(원문 출처) 청원 농원
첫댓글 소나무에도 있군요~~ 감사^^
집에서 키우는 홍콩야자 잎사귀가 온통 뻔질뻔질하고 끈끈한 액체로 덮히고 여기저기 흰색의 솜덩이처럼 생긴게 맺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깍지벌레라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