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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하게 전달합니다.
오늘 대법원에 소장 접수합니다 !!
모이자 일 시 : 2013년 1월 4일 오후 1시 40분 !!
모이자 접 수 : 2013년 1월 4일 오후 2시 땡 정각 !!
모이자 장 소 :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 !!
기자회견 통해 성명서가 낭독됩니다.
기자회견은 긴 시간이 안 걸립니다. 5분? 길어야 10분 이내..
기자회견 마치고 소장접수합니다. ( 언론이 올 지여부는 시간 되어봐야 알 수 있을 듯 )
코리아 타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
2시에 만나자하면 10분은 기본으로 늦습니다.
그래서
오후 2시 정각에 소장 접수가능토록
오후 1시 40분까지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 OTL
이제서 말하냐고 구박하지 마시길..
벗어나고픈데 못난 모지리라서 허구헌날 구박받으니 제가 키 안 큽니다.. 저.. 단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헤드가 아닌 헤어가 없어서 모자쓰고 삽니다.. 벗어나게 해주소서 ㅠㅠ
부디 부디 많은 분들 오십시요 !!
멋진 외모 멋진 의상 멋진 매너로 진행합니다 !!
피켓 준비는 자유입니다.
2. 루머에 대해서
기막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말도 안 나오는 이야기들........
뭐 소설쓰는 능력이야 수 년간 구경햇지만..
진짜 답없는 민족성?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누군가 저 높은 곳에서 의도적으로 흘리고 덜컥 물은 국민?
모금해서 해외로 튀려고 한다? 후후..
<== 얼마로 알아드시기에? 혹시 인지대금? 아니면 소액의 모금?
소송접수하면서 신청할 거 다 하자인데
이 천만원으로 규명신청 요구하는데 그 인지대 감당이나 될까요? 그런데 해외 먹튀자금? ㅎ
지구촌 돌아댕기면서 어떤 놈은 혈세 훔쳐다가 저장하는 것도 냅두면서
부정선거 의혹인지 사실인지 규명하라는 소송대금엔 목숨겁니까
이 준길 변호사님께서 민주당에 항의 방문하시는데 그 걸 훼방하려고 소송접수일이 4일이다?ㅋㅋ
<== 현재 국정원녀가 떴죠.. 느닷없이.. 누구 작품인지는 장담못하지만 추측은 있습니다.
만약 이 것이 물타기 소스라면 대상이 뭘까요?
' 부. 정. 선. 거 ' 아닙니까?
현재 진행되는 민주당 행동촉구하는 아고라청원 서명이나 당사 항의방문이나
백악관 서명이나 무효소송이나 결국 귀결은 ' 부. 정. 선. 거 ' 아닙니까?
그렇다면 하나의 목적하에 다각도 역할분담 움직임입니다. 아닙니까?
하나의 목적하에 다각도 움직임인데 한 꼭지만 뛰워 그 게 최고인냥 나머진 몰살대상입니까?
틀린 게 아니라면 방법존중도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게 어떠십니까?
백악관 서명때문에 국정녀 풀었다? 아닙니다.. ' 부. 정. 선. 거 ' 라는 타이틀이 대상입니다.
원고대표이신 두 분이나, 함께 하시는 분들은 구별속에서 악한 감정넣어 분열을 원치않습니다.
그런데 모르면 알려하는 게 아니라, 마구 소설부터 씁니다. 그 소설에 신뢰둡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인지부조화를 안은 채 민주, 진보를 외치면 뭐합니까?
오늘 접수하는 소송은 애초에 1월 18일 이전에 두 차례 접수하기로 정했는데
1월 초에 한 차례 기한 말미에 또 한 차례를 계획했더랬습니다.
7일 전후가 좋겠다 싶었고 4일과 7일 중 결국 12월 30일에 4일로 결정했었습니다.
이 계획 이 변호사님 측에서도 압니다. 서초동 미팅 때 제소일을 말씀드렸었습니다.
이 변호사님께서도 ' 정의구현 ' 이 기준, 기본포커스였었고 저희도 그랬습니다.
진행상황에 따라 방법의 차이 변수는 염두해 두었기에
거기에 의미 안 두고 우려하시는대로 뭘 하던 저 권력이라는 것을 이길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없진 않지만, 맘 비우고 정리차원에서 최선으로 임하자입니다.
누군가 나서길 기다리다가 기회 놓치면 안된다라는 판단에 소송을 단지 먼저하게 된 것 뿐입니다.
그 후 또 다른 누군가가 관련 소송을 접수해도 될 발판을 먼저 준비하는 것 뿐입니다.
민주당이 나선다고 승산있답디까? 5년 아닌 10년 내내 졌던 그들입니다.
당내 사정도 있는데 도리상 예의상 부담주고 싶지 않았고 역사적 이치가 그러하듯
언제나 국민이 앞섰기에 그 후 정치권도 나오는 시점이 오기에
굳이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는 게 소송단 준비팀 입장입니다. 변함없습니다.
이 내용으로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오프 집회를 하시는 분들이나 민주당 항의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나 소송을 일단 맡은 저희나
다르지 않음을 말이죠.. 방법적 선택은 자율입니다.
어느 방법이든 선택하신 곳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피아 구분 합시다
위 두 가지외로 또 어떤 루머가 있는 지 모르겠지만, 듣게 되면 또 듣겠죠.. 이젠 무대응하렵니다.
사기, 도둑으로 몰지만 않는다면 나머지에 대해선 무대응하렵니다.
제발 누구라도 소송해주십시요..........
갈 길도 바쁩니다.
사기, 도둑으로 몬다면 그 땐 법적대응할 겁니다.
회원분들께 부탁하나 남깁니다..
보이는 현상에 대해 교차되는 이런 저런 느낌 생각있엇지만..
최종은.. 좌우 바라보지 말고 앞만 보며 우리 갈 길 가자입니다..
민주당 항의 방문과 우리의 일정 연계에 대해서 묵묵하셨으면 합니다.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자율성입니다. 자발성입니다.
우린 그 것과 무관하게 진행준비했었으니까요.. 거듭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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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지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
올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는데,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소송을 막기위해 소설을 쓰는군요
진짜 소리없는 총이라도 잇으면 어떻게하고 싶은
맘마저드는군요..정말 억누를수없는 화가납니다
그소설에 갈팡질팡 하는자라면 그냥꺼지라고하세요
별.도움이 안되자들이 꼭..방해를 한답니다
이제는 제발 뭉쳐야하는데 말입니다
멀리서 응원응원합니다.굳건히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바로 가나 둘러가나 ...한길을 보고 가는것이니 ..
끝까지 정의를 위해 지지합니다 !!!
확실하게 진실을 드러내고 국민이 알아야지요. 국민을 개나 소나 머슴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늘 사고를 쳐왔습니다.
십알단 시키들이 분명하니 신경쓰지 마세요...정의는 이긴다
응원합니다 우리보단 우리 아이들이 살기좋은세상이 되길 간절히바랍니다
아자!아자! 홧~~이팅
우리가 나아가길...
그 길이 가싯발길 이라도
그것이 올바른 정의의 길이라면
그래서 나와 내 이웃..자자손손
행복한 길이라면 나는 그 길을 걸어간다...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