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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도차이나) 1975년 통일된 베트남은 국가 통일에도 불구하고 남과 북의 생활수준에 큰 차이가 있으며 교회 역시 격차가 심한 상황입니다. 베트남복음성회(북부)는 공인된 예배당이 16개에 불과할 정도로 남부와는 교세가 대조적입니다.(국민일보) 베트남 북부에 많은 이들이 들어가 복음을 전하여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많은 교회들이 개척되기를 기도합니다.
라오스(인도차이나) 지난 1월 라오스의 사라반주 타오일 지역의 카틴 마을에서 한 교회가 주일예배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100명가량의 경찰과 공무원, 그리고 마을 사람들로부터 총까지 동원된 협박을 당해 예배는 중단되고, 교회는 폐쇄되었으며, 48명의 신자들은 마을에서 쫓겨나기까지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국자들은 또 모든 신자들의 소지품을 압수하고 그들의 집 11곳을 찾아가 가재도구를 비롯한 모든 물품을 압수하고, 이 가운데 6채는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뜨렸습니다. 또 이들이 키우던 돼지도 압수했습니다. 라오스에서 돼지 1마리 값은 여섯 가정의 생활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신자들의 머리에 총구를 대고 신앙을 포기할 것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들을 모두 차에 태워 데리고 가 마을에서 6km쯤 떨어진 도로에 떨어뜨리고 돌아왔습니다. 이어서 마을 경찰서와 입구에는 이들의 명단과 함께 이들이 마을에서 추방되었다는 공고문이 붙었습니다. 공고문에는 이들이 다시 마을로 돌아올 수 없으며, 이들이 마을로 돌아오면 발견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들은 마을 근방의 숲속에서 별다른 주거 시설도 없이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잠을 자고 있고, 별다른 식사도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야생동식물을 잡아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형편입니다.(기도 24365) 이들이 고통속에서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을 알게 되기를, 더욱 귀한 믿음 갖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캄보디아(인도차이나) 신흥공업국으로 면모를 바꾸어 가는 과정에 있는 캄보디아는 에너지 수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중동국가와의 외교적 접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외교 분위기로 인해 이슬람 사원의 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고 일부 국영 라디오 방송에서는 무슬림을 위한 방송편성도 하고 있는데다 정부 요직에 무슬림들의 진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월드미션 종족셀링) 캄보디아에 이슬람보다 먼저 복음이 신속하고 편만하게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미얀마(인도차이나) 미얀마 군사 정부가 80대인 야당의 2인자를 약 7년간의 구금 끝에 전격 석방했습니다. 미얀마 정부는 유엔 특사의 자국 방문을 이틀 앞두고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의 부총재인 틴 오(82)를 가택연금에서 해제했습니다. 틴 오 부총재는 지난 2003년 5월 체포된 뒤 거의 7년을 교도소 수감과 가택 연금 상태에 있었는데, 군사정부는 해마다 구금을 연장해왔습니다.(YTN뉴스) 미얀마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참자유가, 또한 국민의 자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회족(중국소수민족) 회족은 7세기경 실크로드를 따라 아랍과 페르시아로부터 건너온 이슬람 외교관, 상인들과 군인들이 중국 본토에 정착한 민족으로 한족여성과 결혼하거나, 한족의 어린이를 입양하는 방법을 통해 중국땅에 이슬람을 정착시켜 나갔고 오늘날 1,200만에 이르는 중국소수민족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들은 중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아랍과 페르시아를 자신이 돌아갈 고향으로 여기며 살아갑니다. 이들은 95% 이상이 회교(回敎)를 믿고 있는데 회교(回敎)는 이슬람교의 중국식 표현입니다. 이슬람의 회(回)또는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갈 회(回)자를 사용하는 회족이 주께로 돌이킬 회(回)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월드미션 종족셀링)
티벳(중국소수민족) 중국 정부는 2001년 이후 티벳 주민들의 `충성'을 얻기 위해 도로와 철도, 주택 건설 등에 456억달러 규모의 재정을 지원해 왔으나 티벳 주민들은 여전히 달라이 라마를 유일한 지도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티벳 개발을 위해 중국 정부가 엄청난 재원을 쏟아 부었지만 티벳 주민들은 소외감을 벗지 못하고 있고 중국 정부에 대한 반감은 여전하기만 한데 티벳 개발을 담당한 티벳 광산개발회사의 주요 임원 9명 중 7명은 중국 한족 출신이며 티벳 자치구 행정 수장은 표면상 티벳 민족 출신 인사가 있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한족 출신인 중국 공산당 간부가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연합뉴스) 티벳사람들이 속히 천국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브리야트(몽골∙시베리아창) 브리야트의 경제적 어려움과 알콜중독은 가정을 힘들게 하고 파괴시킵니다. 그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많은 상처와 가정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민족은 90%가 넘는 이혼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전 성관계로 성인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나이가 안 되어도 임신을 하면 결혼을 할 수 있는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적 문란에 대한 도덕적 윤리적 가르침이 필요합니다.(월드미션 종족셀링) 브리야트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인도 인도에 있는 다우디족이 군에 입대하면 이슬람교에 충성을 맹세합니다. 다우디족의 최고 권력자 다이는 그의 지배하에 있는 하부조직들의 리더들로부터 충성의 맹세를 받습니다. 권력자들에 대한 복종이 다우디 보라족의 기반을 형성합니다. 이들은 평생에 걸쳐 매년 반복해서 충성을 맹세해야 합니다. 다우디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열쇠는 시아파 무슬림의 최고 권력자인 다이에게 접근하는 것입니다. 리더들부터 시작해 모든 다우디족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GT)
파키스탄(북인도창) 파키스탄 펀잡주의 개신교인들은 2월 3일, 예배할 장소를 찾기 위해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격노한 무슬림들에 의해 건축 중이던 교회가 완파되고 몇몇 신자들이 부상을 입기까지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앞서 작년 12월 24일 수십 명의 이슬람 신자들이 철제 몽둥이 등으로 무장하고 칼라르 카하르에 건축 중인 교회에 들이닥쳐 난동을 부렸는데 당시 이 사건으로 부상당한 신자의 수는 65명에 이릅니다. 이 교회의 나베드 존 목사는 공격자들이 정부가 교회 짓는 것을 허가했다는 사실로 인해 화가 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폭도들은 코란구절을 암송하면서 달려들었습니다. 파키스탄은 전국민의 96%가 이슬람 신자인 이슬람국가입니다. 현정부가 기독교에 대해 우호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나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덜 적대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해는 최소한 130명의 기독교인이 종교적 폭력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기도 24365)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이 주님 주시는 힘으로 더욱 강력한 믿음 갖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방글라데시(북인도창) 200년 전, 현대 기독교 선교의 아버지 윌리엄 캐리는 많은 벵골인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2억 1천만 명이 넘는 벵골인들을 위해, 처음으로 벵골어로 성경을 번역하였습니다.(GT)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벵골어로 된 성경을 읽고 속히 진리되신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우즈베키스탄(중앙아시아) 지난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가 국빈방한 했습니다.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6번째로 지난해 5월 이명박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차원에서 성사됐습니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르길 가스전 공동개발과 나보이 공항 현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NBC-1TV) 한국교회를 통해 우즈벡에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투르크메니스탄(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은 2년 전, 지나치게 억압적이던 종교 관련 법률을 개정할 것을 약속한 바 있었지만 그 후 초안도 발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특정 종교를 믿고 있는 신자들도 새로운 법률안에 별 다른 기대를 걸지 않고 있으며, 종교에 대해 국가가 가하는 폭력이 없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입국하는 내국인과 외국인들은 반입하는 수하물을 수색 당하고 종교관련 서적은 예외 없이 압수됩니다. 또 등록 종교단체라 하더라도 특정한 종교의 신자로서 등록된 신자의 명단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당국이 특별히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기도 24365) 이 땅에 복음이 자유롭게 증거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카자흐스탄(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은 인구 중 40%만이 카자흐스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8세기에 러시아가 카자흐스탄을 합병하자 많은 카자흐족이 중국이나 몽골로 이주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유목민이었으나 소비에트 지배 아래 억압되어 생활해야 했으며, 물은 정부의 계획에 따라 목화를 생산하는데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지역의 생계에 매우 중요한 아랄해의 1/4이 말라버리자, 발전하던 어촌마을도 황폐화되고 사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지역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댐을 지어 주요 강으로부터 북부 아랄해에 물을 공급하면서 카자흐인들의 삶이 점차 안정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정령 신앙과 조상 숭배가 이슬람과 혼합되어 있으나 젊은이들 사이에서 교회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구원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GT)
키르기스스탄(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이 1월부터 치솟은 전기, 난방비 등 때문에 공과금 고지서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유라시아넷이 8일 보도했습니다. 난방비는 올해 들어 400%, 전기요금은 170%까지 올랐으며 온수요금도 2배 이상 대폭 인상됐습니다. 국민들은 이전에는 수입의 20~30%를 공과금으로 지출했지만, 이제는 80% 정도를 지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력과 에너지난에 시달리는 정부는 인상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태도인데 관리들은 공공요금이 7년 동안 그대로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제 침체로 고통 받는 키르기스스탄 사람들은 공공재에 대한 국가 보조금에 오래 익숙해 있어 공공요금 인상은 부당한 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사회적 긴장이 대중의 불만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하지만 정부를 압박하는 데 이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연합뉴스) 고단한 이 땅의 백성들이 속히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란(페르시아창) 이란이 이슬람공화국으로 선포되면서 모든 비이슬람적인 풍조가 차단되었습니다. 아야톨라 호메이니가 정권을 잡은 이후 대부분의 교육받은 이란인들은 나라를 떠났고, 남은 이들은 이런 혁명적인 변화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여자들은 강제적으로 머리에 히잡을 두르고, 소년 소녀들이 같이 어울려 놀 수도 없게 되었으며, 모든 형태의 서구적인 소위 “비이슬람적” 행위들은 처벌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란은 이런 정책들의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이란의 미래에 희망을 잃고 정치에 대한 관심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젊은이는 술을 마셨다는 이유만으로 75대의 채찍형을 받고, 래퍼와 가수는 그들의 표현 방식 때문에 투옥되기도 하는 등 정부에 의한 인권침해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이란의 젊은이들이 그리스도를 통해 희망을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GT)
타지키스탄(페르시아창) 세계의 지붕인 파미르고원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파미르고원이 타지키스탄에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파미르는 중국의 신장지역까지 와있는 부흥의 불길이 페르시아를 지나 예루살으로 흘러가는 입구이자 관문인 지역입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수세기에 걸쳐 깊숙이 숨겨진 파미르 고원 골짜기에 살고 있는 영혼들은 누군가 복음을 들고 가지 않으면 평생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채 삶을 마감합니다.(미션투데이) 이 땅에 복음을 들고 가는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프가니스탄(페르시아창) 아프간전 개전 후 사상 최대 작전인 연합군의 마르자 대공세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새 아프간 전략 성패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작전은 아프간 남부의 탈레반 거점도시인 헬만드주(州) 마르자 공격을 통해 반군을 소탕하고, 아프간 정부가 통치하는 지역으로 복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과거에도 연합군의 탈레반 반군 소탕작전은 수없이 이뤄졌지만 공세를 피해 일시 퇴각했던 탈레반은 얼마 후 다시 돌아와 거점을 회복했고, 또 다시 연합군이 몰아내면 일시 물러났던 탈레반이 다시 돌아오는 식의 순환이 반복됐습니다. 이는 탈레반을 소탕하고 격퇴한 후 탈환한 거점도시에 아프간 군대와 경찰을 주둔시켜서 통치지역으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 게 일반적 분석입니다. 그러나 작전 목표대로 아프간 정부 재건 작업이 수월하게 이뤄질지는 미지수인데 무엇보다 아프간 전국에 걸쳐 있는 경찰은 물론 정부 관리들 사이의 부패와 효율성 때문입니다. 또 공격 과정에서 현지 주민의 희생이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연합뉴스) 아프간이 예수 안에서 온전하게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쿠르디스탄(페르시아창-예수님께 최고의 친구가 될 민족) 시리아에 살고 있는 쿠르드인들 중에는 시민권을 박탈당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 계층의 사람들은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그저 살아가는 이들이 대부분이고 상당수가 시리아정부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시리아정부는 이와 같은 불만계층을 정리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1회용 여권발급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국방문을 희망하여 신청하는 사람들에게 여권을 발급해 주지만 이 여권은 다시 시리아로 재입국은 불가능합니다. 이 제도의 시행 이후 상당수의 쿠르드 사람들이 자신의 가족들과 이별하고 유럽의 여러 나라 또는 중동국가들로 이주하고 있습니다.(미션투데이) 쿠르드민족이 속히 천국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리아(아랍창) 시리아에 미국 대사가 5년만에 복귀하게 됐다고 시리아의 친정부 신문 알-와탄이 11일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2005년 2월 시리아에 의존하는 정책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던 라피크 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가 의문의 차량폭탄 테러로 사망하자 시리아를 배후로 지목하고 항의의 표시로 다마스쿠스 주재 대사를 철수시켰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1월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이후 시리아에 외교관들을 보내 관계 개선을 모색했고, 시리아 측도 미군 특수부대의 월경 공격에 항의해 폐쇄했던 미국 어학원의 문을 다시 열도록 하는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왔습니다.(연합뉴스) 시리아가 평화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요르단(아랍창) 요르단이 중동의 의료관광 허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84개국에서 21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요르단을 방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외국인 환자들이 몰리는 것은 요르단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와 특히 의료비가 미국, 영국에 비해 40% 가량 싸고, 주변국에 비해서는 5~10%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요르단 보건복지부는 주변국 환자들에게 표준 치료비를 공개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사해를 비롯해 곳곳에 헬스 리조트가 있어 피부병 및 관절염 치료와 동시에 휴양을 즐길 수 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주간무역) 요르단이 중동 복음화의 귀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아랍창) 극우성향의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15일, 땅의 양보를 통해 중동평화가 구축될 수 있다는 국제사회의 오랜 구상이 환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리베르만 장관은 "중동 지역이 불타오르고 있는 이때에 우리가 영토의 양보를 통해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는 자는 환상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그의 주장은 이스라엘이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때 점령한 서안과 가자지구를 팔레스타인에 돌려줘 독립국을 수립하도록 함으로써 중동평화를 달성한다는 미국 등 국제사회의 구상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매파 연립정부의 실세인 리베르만 장관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상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왔습니다.(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예수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에 대해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팔레스타인(아랍창-이스라엘을 돌이킬 민족)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유일한 발전소가 이스라엘의 연료 공급 제한으로 가동 중단 위기에 처했다고 현지 통신이 전했습니다. 가자지구 에너지청은 성명을 통해 남아있는 연료가 조만간 바닥나게 되면 가자지구는 정전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동 중단 위기는 이스라엘이 이달 초 발전소 가동에 필요한 연료의 반입을 제한했기 때문이라고 에너지청은 주장했습니다. 가자지구는 유럽연합이 제공하는 디젤유로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도 이스라엘의 봉쇄로 발전소 가동이 중단됐습니다.(KBS 뉴스) 팔레스타인의 모든 필요가 예수 안에서 온전하게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이라크(아랍창-거룩한 신부의 땅) 13일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바그다드KBC에 따르면, 현재 이라크 치안상황은 예전보다는 다소 개선된 측면이 있지만 내달 총선(3월7일)을 앞두고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치안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 인해 이라크 정부는 'High Risk, High Yield' 논리를 내세워 외국기업의 진출을 희망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치안을 염두한 많은 기업들이 직접 진출은 꺼리는 상황입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쉽게 눈에 띄는 등 납치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무장 경호원을 대동할 필요가 있다고 코트라는 현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연합뉴스) 이라크가 속히 안정되고 문이 열려 복음을 전할 많은 이들이 들어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아랍창) 사우디아라비아가 붉은색을 띤 상품을 비롯, 밸런타인데이에 관련된 물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상점 단속을 시작했다고 당국 관계자가 11일 밝혔습니다. '무타와'로 불리는 종교경찰은 현지 신문에 성명을 발표해 "(금지령을) 지키지 않는 이들은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으나 정확히 어떠한 처벌이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우디에서 하트 모양이나 붉은색의 상품은 평상시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으나 매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전후해서는 일시적으로 금지됩니다. 사우디 왕가는 근 1세 기전부터 엄격한 이슬람 교리를 강조하는 '와하비즘'을 국교로 삼아 왔으며 이 영향으로 사우디에서는 밸런타인데이 같은 비 이슬람 기념일을 축하하는 일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매년 종교경찰은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면 '붉은색 금지령'을 내리며 꽃가게와 선물가게에 대해 단속을 벌여왔지만 많은 사우디인은 밸런타인데이 수 주 전에 쇼핑을 끝내놓고 이날을 기념합니다.(연합뉴스) 이슬람의 굴레와 세속주의가 공존하는 이 땅에 진리의 복음이 속히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랍에미리트(아랍창) 두바이 부동산 매입을 위해 담보대출을 신청한 뒤 사전 심사를 통과한 이들 중 40%가 매입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바이의 지난해 4분기 집값은 3분기에 비해 1% 가량 상승했지만 전년도 동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42% 하락한 상태라입니다. 앞서 스위스 은행 UBS는 두바이 집값이 내년 말 까지 30% 가량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연합뉴스) 팽배한 물질주의로 교만했던 아랍에미리트가 속히 만물의 주인되시는 주님께 경배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레바논(아랍창) 레바논군이 자국 영공을 날던 이스라엘 전투기들에 대해 발포, 양국간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레바논군은 14일 성명을 내고 하스바야와 슈프, 베카 등 자국 남동부 지역에서 저공비행하던 이스라엘 전투기 4대에 대공포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군의 발포는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그 지지국가인 시리아에 대한 이스라엘 측의 위협이 점증해오던 가운데 이뤄진 것입니다. 앞서 사드 하리리 레바논 총리는 10일,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매일 레바논 영공을 침범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과 전쟁이 발발하면 헤즈볼라와 연대해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달 초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의 무기반입을 묵인하는 것은 유엔 결의의 `노골적인 위반'이라고 비난했습니다.(연합뉴스) 레바논이 평화에 관한 일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멘(아랍창) 예멘 정부가 최근 6개월간 지속된 북부 시아파 반군과의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은 11일 국영 TV를 통해 12일 자정을 기해 북부 시아파 알-후티 반군과 휴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예멘 정부는 전선을 알카에다 세력 및 남부 분리주의자들로 좁힐 수 있게 됐고, 자칫 정국이 걷잡을 수 없는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서방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휴전선언이 있기 직전까지도 정부군과 반군의 전투는 이어졌습니다.(연합뉴스) 예멘이 예수 안에서 참평안을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집트(아랍창) 오는 5월 총선을 앞두고 지난 8일, 이집트 최대 야권 조직인 무슬림형제단의 2인자, 마흐무드 에자트 부의장과 집행위원회 위원 2명 등 모두 13명의 지도자급 회원들이 경찰에 전격 체포, 연행됐습니다. 이집트 내무부의 한 소식통은 “이들이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려는 활동을 계획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DPA통신에 말했습니다. 이집트 정부가 1954년부터 불법 조직으로 규정한 무슬림형제단은 2005년 총선 때 회원들을 무소속으로 출마시켜 전체 하원 의석 454석 중 20%를 차지해 최대 야권 세력으로 부상했고 이후 정부는 이슬람 근본주의 조직인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탄압을 강화해 지난 5년 동안 5천 명 가량의 회원을 투옥하고, 상당수에 대해서는 지방선거나 총선 등의 출마를 금지했습니다.(연합뉴스) 이집트의 정정을 지켜 주시고 오는 5월에 치러질 총선에 성령의 기름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알제리(북아프리카창) 알제리의 3천4백만 명의 인구 중 기독교인의 규모는 아주 작아,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합쳐 알제리 전체 인구의 1% 정도입니다. 알제리의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지만, 지난 2006년 알제리 의회를 통과한 종교법은 이슬람 외의 다른 종교의 활동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알제리 종교법은 알제리에서 늘어나고 있는 개신교 기독교 공동체를 표적으로 삼고 있는데, 무슬림에게 다른 종교로 개종을 권하는 행동에 대해 1만 유로(한화로 약 2천2백만 원)에 해당하는 벌금과 5년 징역형까지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한국선교연구원 파발마 620호) 알제리가 복음으로 뒤덮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로코(북아프리카창) 지난 2월 4일 모로코 보안군 소속 60명 가량의 군인들이 모로코 남동부 마라케크, 아미즈미즈에 있는 한 가정 집을 급습, 성경공부 모임 중이던 18명의 모로코인들을 검거하고 이 모임을 이끌던 미국인 1명을 추방했습니다. 아미즈미즈는 주로 베르베르족 1만 명이 살고 있는 소도시입니다. 체포된 18명은 약 14시간 정도 구금되어 조사받았는데 이 중에는 생후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젖먹이 아기들 2명과 4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 3명도 있었고 단지 조카를 만나러 왔다가 억울하게 체포된 사람도 있었습니다. 모로코에서 이런 식으로 비밀신앙모임이 급습을 당하는 경우는 자주 있는 일이지만, 이번처럼 15대의 차량이 동원되고 대령 한 명과 두 명의 대위가 60여명의 군인들을 인솔해 단속하기는 이례적입니다. 또한 인솔자는 이번 단속이 신임 모로코 법무장관인 모하메드 나시리와 국왕친위대 사령관의 개인적인 명령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로코는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들 가운데는 비교적 종교적으로 관대한 분위기이나 형법에서는 이슬람 신자를 다른 종교로 개종시키려는 행위를 형사 범죄로 규정하고 있고, 기독교는 이슬람 국가인 모로코 왕국의 전통과 가치를 뒤흔드는 단속 대상으로 보고 있어 지난 2009년 3월과 12월에도 외국인 선교사들과 무고한 기독교인들을 추방하기도 했었습니다.(기도24365) 모로코에서의 핍박이 강해질수록 이 땅에 주님의 교회가 말씀 안에서 힘있게 자라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 땅의 선교사들과 믿는 자들에게 더욱 담대함과 강건함 주시고 성령충만케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리비아(북아프리카창) 리비아 항소법원은 지난 11일 비자 규정 위반을 이유로 1년8개월째 억류 중인 스위스 기업인에 대한 선고 형량을 징역 16개월에서 4개월로 감경했다고 스위스 현지언론들이 12일 전했습니다. 이번 선고는 비자 기한을 넘겨 체류한 혐의로 기소된 엔지니어링 회사 ABB의 리비아 지사장 맥스 괼디에게 내려진 것으로, 괼디에게는 이밖에 불법적인 사업활동을 벌인 데 대한 벌금 1천 디나르(약 800 달러)가 이미 부과됐습니다. 괼디측은 이에 대해 대법원에 항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리비아 항소법원은 지난달 31일 괼디와 함께 기소됐던 또 다른 스위스 기업인 라시드 함다니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었습니다. 괼디와 함다니는 지난 2008년 7월 무아마르 카다피의 아들 한니발 부부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하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직후 보복조치의 일환으로 리비아 당국에 억류돼 왔습니다. 이외에도 당시 리비아는 원유 수출을 중단하고, 스위스 은행에 예치된 50억 달러의 자산을 인출하는 등 보복조치를 취했습니다.(연합뉴스) 리비아가 빛 가운데 거하기를,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튀니지(북아프리카창) 튀니지에 불고 있는 한류바람으로 인해 한국어를 공부하는 튀니지 젊은이들은 한국어 실력을 키운 후에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작년 4월 한국에서는 한-튀 수교 4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왔음을 높이 평가하며 다양한 수교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미션투데이) 한국의 기독교인들을 통해 튀니지에 복음이 편만하게 증거되기를 기도합니다.
터키(소아시아창) 유럽인권법원은 2월 2일, 터키 주민들이 소지하고 다니는 신분증에 자신의 종교를 명백하게 표기하여 밝히도록 한 것이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터키 같은 경우 종교적 소수자, 특히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큰 차별을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러한 나라에서 신분증을 통해 종교를 밝히도록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 법원의 판단입니다. 터키는 법률로 신분증에 종교를 표기하도록 해놓고 이를 엄격하게 시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인권시비가 일자 2006년부터는 본인이 원한다면 종교란을 공란으로 남겨 놓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인권에 이롭지 못하다고 법원이 판단한 것입니다.(기도 24365) 이 악법이 속히 사라지기를, 터키의 신자들이 더욱 귀한 믿음가운데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아제르바이잔(카프카즈창) 무슬림인 아제르바이잔과 기독교인 아르메니아 사이의 나고르노카라바흐 주에 대한 분쟁과 전쟁으로 80만 아제르바이잔인들이 피난민이 되거나 강제 추방당했습니다. 구호 기관들은 구호소나 의료시설을 운영하면서 이들을 도왔는데 USAID(국제개발처), CHF(스위스연방 프랑)와 같은 국제기구의 원조로 아제르바이잔의 150개 지역사회들은 기본적인 사회 시설들을 개선하고, 이런 노력으로 인해 이미 20만 아제르바이잔인들의 생활이 향상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이들의 마음에 역사하셔서 두 민족 사이에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상처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GT)
체첸(카스피창) 러시아 체첸 공화국 람잔 카디로프 대통령은 12일 러시아 정부 기관지 로시스카야 가제타와 인터뷰에서,“북카프카스 내에서 소규모 반군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역내 분리주의 동향은 없다”면서 1990년대처럼 분리주의 운동이 일어날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정보 소식통들이 말한 바로는 몇몇 소규모 반군 조직들이 여전히 체첸 영토 내 산악 지대에서 숨어서 활동한다"면서 "외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그들을 어떻게든 처리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디로프 대통령은 러시아를 싫어하는 일부 서방 세력이 체첸반군에 무기와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과거에도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는 또 인터뷰에서 "인권 운동가들과 수 차례 만나 체첸에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로 했다"며 반군 소탕 명목으로 인권을 탄압한다는 서방의 비난을 일축했습니다.(연합뉴스) 체첸의 모든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용서와 화해로 하나되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합니다.
타타르스탄(볼가-우랄창) 이탈리아의 피아트와 러시아 자동차 제조업체 솔러스가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동쪽 1천km에 있는 타타르스탄 지역내 나베레즈니에 첼니 시내서 열린 합작 서명식에서 연산 50만대의 차량 제조, 총규모 24억 유로(33억 달러)의 합작사업에 서명했습니다. 솔러스와 피아트는 이날 발표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생산을 위해 합작형태의 글로벌 동맹을 결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피아트와의 합작은 러시아 자동차 수요가 격감한 근년의 세계 경제난 이후 러시아 자동차산업에 대한 최초의 대규모 외국투자 입니다. 러시아의 유럽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 자동차 판매는 전해에 비해 무려 49%나 격감했습니다. 타타르스탄의 첼니 소재 솔러스 공장은 이미 피아트의 알베아, 도블로 모델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합작 사업의 주 생산시설로 이용되게 됩니다.(연합뉴스) 이번 합작으로 타타르스탄의 경제가 살아나고 나아가 타타르스탄과 러시아의 실업문제가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일본(동아시아창) 일본은 엄청난 순교의 피가 뿌려진 땅입니다. 1549년 사비에르 신부에 의해 복음이 전해지고 1650년까지 약 100년에 걸친 기독교 세기가 있었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강력한 쇄국정책으로 일본의 그리스도인들은 오랜 핍박의 세월을 겪게 됩니다. 서양의 영향력을 두려워하여 쇄국한 일본은 그리스도인을 하나도 남기지 않기 위해 배교를 유도하며 잔인하게 고문했습니다. 그 고통의 기간이 자그마치 300년입니다. 5인조로 묶어서 그 중 한 명이라도 그리스도인이 있으면 5명이 모두 다 죽는 규칙을 세워 서로를 감시하게 했습니다. 또한 ‘후미에’라고 해서 해마다 예수님의 그림을 밟고 지나가게 하여 그리스도인을 가려내는 행사를 했습니다. 이 때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끝까지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순교의 길을 택합니다. 75만 명의 그리스도인 중에 30만 명이 주님을 위해 목숨을 버렸습니다. 30만 명의 순교의 피가 뿌려진 땅, 아버지의 눈물이 뿌려진 이 땅이 백투 예루살렘의 군대로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월드미션 종족셀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