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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카페 게시글
기파랑 여행을 담다 남미여행 2025 02 08 볼리비아 라파스
기파랑 추천 2 조회 116 25.04.07 18: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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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7 22:11

    첫댓글 고산증세 있을까 조심조심다녔지요
    관광지에나 있는 케이블카를 대중 교통 수단으로 이용하고 케이블카 디나가는 밑에 납골당이 있던 이상한 도시 라파즈~~

  • 25.04.08 09:24

    우와 저 빽빽한 도심사이, 많은 사람들과 문명들~~
    남미임을 알게 하는 페인팅, 멋진 여행자님들~
    건물의 색채도 남미, 여행자님들은 행복하시고
    넘 좋아보여 부럽습니다. 마고님의 설명도 특색을 더 알게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4.19 14:19

    볼리비아에서 놀라웠던것은,
    대중교통이 하늘을 건너는
    11개 노선의 공중 케이블카라는것~~~!

    케이블카에서 도심을 내려다볼수있고,
    멀리 설산을 볼수있는 나라, `볼리비아~~!`

    함께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무심재 여행팀이 멋집니다.

    `기파랑님`덕분에
    볼리비아의 추억에 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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