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윤효 하늘도 땅도 헐거워지는 나무도 풀도 자꾸 헐거워지는 그 틈으로 언뜻언뜻 스치는 얼굴, 詩月. ================= 약력
1956년 충남 논산 출생. 본명은 창식. 198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물결', "얼음새꽃", "햇살방석", "참말", "배꼽". 시선집 "언어경제학서설", 편운문학상 우수상, 영랑시문학상 우수상, 풀꽃문학상, 동국문학상, 충남시협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 <작은詩앗·채송화> 동인.
첫댓글 <작은時앗·채송화>를 <작은詩앗·채송화>로 수정해 주십시오. '時'를 '詩'로 말입니다.
수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 "時月"도 '詩月'로 수정해 주십시오. 그리고 약력에 시집 "시월"도 추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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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時月"도 '詩月'로 수정해 주십시오. 그리고 약력에 시집 "시월"도 추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