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사관학교 13기 원서접수자가 현재까지 1명이다. 신청마감이 1월 31일이었지만 지원자가 없어 2월 13일까지 연장했다.
지난 12월 1일 접수받는 첫날부터 ‘이 시대 목회에 대한 두려움을 뛰어넘어 진짜 목사가 되기를 갈망하는 목회자’를 보내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었다.
날마다 주야로 주님께 묻는다. ‘어떻게?’ ‘왜?’ ...
조급함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고 싶지만, 주님이 하시는 일이 맘에 들지 않아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주님이 일하고 계신다’라는 믿음을 주신다.
언약궤만 있으면 블레셋과 전쟁에서 승리할 줄 알았던 이스라엘은 언약궤를 빼앗기고 보병 삼만 명과 함께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고 그 충격적인 소식을 들을 때 엘리 제사장까지 죽게 된다.
하나님은 블레셋에 땅에서 재앙을 내리심으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시고 스스로 벧세메스로 돌아오신다.
하지만 벧세메스 사람들의 무지와 호기심으로 언약궤를 들여다 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자 언약궤는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으로 옮겨지게 된다. 언약궤는 성소가 아닌 아비나답의 집에서 20년간 머물게 된다.
‘삼상7: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극동방송 무료 게시판에도 올려보고 보낼만한 목회자들에게 공지도 하고 기도 부탁의 말씀을 보냈지만 결과는 없다.
그런데 주님은 오늘 내 마음에 이런 믿음을 주신다. “내가 일하고 있다!”
첫댓글 아멘 🙏
목회사관학교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일하시고 또한 역사하셔서 새 일을 행하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