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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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anum vulgare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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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과 여러해살이풀 |
원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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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서남아시아 |
분포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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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연안 여러 나라와 미국 |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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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0∼60㎝ |
특성
꽃박하라고도 하며, 톡쏘는 박하 같은 향기가 특징.
병충해와 추위에 잘 견디며, 야생화의 강인함이 돋보이는 허브이다.
높이는 30∼60㎝,
잎은 길이 1.5㎝ 정도이고 좋은 향기와 쓴맛이 있으며 상쾌함을 준다.
여름에 4mm 정도의 작은 장미빛 자주색의 꽃이 뭉쳐져 피어난다.
독특한 향기와 시원한 맛이 있는 녹색잎을 생산하는데
죽, 스프, 오므렛 샐러드에 맛을 돋구기 위해 쓰이고
멕시코요리와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 피자등에 많이 사용.
드라이 플라워, 포푸리, 입욕제로도 사용.
재배 및 유의사항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좋은 알카리성 토양을 좋아한다.
실내에서는 2월부터 4월초까지 씨앗재배상에 배양토를 채워 파종.
작은씨앗이므로 씨앗을 얇게 덮고, 촉촉한 상태와 10-13도 씨에 온도를 유지.
필요시 솎아내주고 경화시켜 5월에 30 ~ 40cm간격으로 재배.
실외에서는 4~6월, 9~10월에 파종.
습기를 유지.
꺾꽂이와 포기나누기로도 번식이 가능.
봄과 여름 꽃피기 전에 수확한것을 건조시켜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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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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