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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슈에 한 마디 밤새 GS칼텍스 대형 트레이드 두 건이!!!! 대박 !!!!
leejuhyung1 추천 0 조회 480 17.06.04 14: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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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8 02:04

    첫댓글 이른 감은 있지만 올 전력 예상을 해보면, 부상선수나 이재영의 원년같은 신인 등장 등 변수가 없다는 가정하에 3강(흥국, IBK, 도공) 3약(나머지)으로 봅니다.
    - 흥국은 키에 비해 응용력 등 기량이 부족한 러브에 비해 테일러가 우위이고 리시브 약점을 리베로가 보완한 반면 수지가 활약한 센터에 문제가 생겼는데 이도희 현대감독이 빅역을 먹였고, IBK가 김혜선으로 뒤통수를 쳐서 우셥게 된 점이 걸리나 그래도 강팀이고
    - IBK는 박정아가 갔으나 재간둥이 김미연과 고예림이 번갈아 대신할 것 같고 센터가 더 나아졌으며 리베로는 이적했으나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아니할 듯

  • 17.07.08 02:17

    - 도공은 검증된 외인에 박정아 가세로 전력이 업되었으나 정대영이 아닌 고예림을 풀고 지난해에는 김미연을 보내는 선수 보는 눈이 상당히 문제가 있긴 하나 3강에 넣었음
    - 현대는 황민경을 확보했으나 이다영 세트로 버텨낼지 의문이고 전력이 답보상태로 작년과 다르지 않을 듯
    - GS는 센터는 보강되었으나 이소영과 강소휘의 벌써 부상으로 드러누워 왠지 분위기가 싸~하고
    - KGC는 지난해 같이 새바람을 계속 일을킬지 미지수여서 3약으로 분류해 봅니다.

  • 작성자 17.07.09 11:43

    저도 크게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우선 IBK는 김유리 업그레이드로 김수지, 은퇴한 김사니 선수를 역시 국대 염혜선으로 대체! 남지연 리베로의 공백은 노란-채선아(여기에 김혜선 선수가 더해질 수 있고)로 최소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승후보 0순위.

  • 작성자 17.07.09 11:45

    흥국은 김수지 센터와 비슷한 플레이스타일의 김나희 선수가 있고, 확실하게 수비가 보강되었으니(김해란, 남지연 리베로) 역시 우승후보. 도로공사는 이효희-정대영의 노쇠화 우려에, 개인적으로는 고예림에서 박정아로 바뀐 부분에서 약해질 수비력을 우려해 조금 낮게 봅니다.

  • 작성자 17.07.09 11:46

    현대는 역시 황민경으로 수비를 보강한 건 좋은데 1명으론 부족해보이고, 확실한 레프트 공격자원이 없는 것과 세터가 1명 뿐인 부분이 약점으로 작용하겠습니다. GS는 에이스 이소영의 시즌 아웃에 강소휘 선수까지 아파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고, KGC는 그래도 끈끈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7.09 11:48

    개인적인 순위 예상으로도 IBK-흥국-도로공사 3강에 GS와 현대건설, KGC가 하위권에서 피터지게 싸우는 흐름이 되지 않을까 점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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