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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열린 시상식행사를 마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
▲대상을 차지한 정서현 학생 |
시상식과 더불어 ‘작가가 낭독하는 나의 글’이란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입상한 어린이들에게는 자긍심을 키워주고, 문학가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어울림 마당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수상자들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페스티벌은 서종면장(이대규)의 축사를 시작으로 양평청소년예술단(김휘림 단장)의 축하공연과 서미연(동화구연가)의 진행으로 시상식에 이어 수상작 낭송회로 이어졌다.
▲대상 충주 국원초등학교 3학년 정서현 ▲최우수상 서울 은천초등학교 6학년 신창호, 아산시 7세 고준희 ▲우수상 아산 풍기초 1학년 서예고, 양평 꿈터어린이집 신주아, 박주호, 한준규 ▲장려상 충주 탄금초등학교 5학년 양진영, 충주 동량초등학교 6학년 엄미영, 양평 양평초등학교 6학년 김진희, 남양주 삼익유치원 손민서 ▲특별상 아산 풍기초등학교 2학년 조윤영, 양평 양평초등학교 2학년 신하서, 서울 은천초등학교 4학년 안효준
▲ ‘사랑을 품다’ 제1회 어린이 시화작품 수상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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