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관직 역임 선조님
김성우(金性禹) 4세, 통훈대부(정3품) 사재령(司宰令 : 종5품) 역임.
* 사재령 - 사재감(조선시대 궁중에서 사용하는 어류(魚類)·수육(獸肉)·식염(食鹽)·연료·횃불·진상물(進上物)에 관한 일을 맡아본 관청.)의 관직
김중근(金重近) 5세, 정4품, 선전관(宣傳官) 역임.
* 선전관청(宣傳官廳)에 속하여 왕의 시위(侍衛)·전령(傳令)·부신(符信)의 출납과 사졸(士卒)의 진퇴를 호령하는 형명(形名) 등을 맡아본 일종의 무직승지(武職承旨)의 구실을 한 무관(武官)이다.
김수온(金壽縕) 5세, 정5품, 사헌부 지평, 병조좌랑(佐郞) 역임.
* 사헌부 - 감찰행정기관으로 시정 논의, 백관 규찰, 기강과 풍속 정립, 억울한 일 해결
* 병조 -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군사와 우역(郵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김수용(金壽蓉) 5세, 종5품, 형조정랑(正郞) 역임.
* 형조 - 고려·조선시대 법률·사송(詞訟)·형옥(刑獄)·노예에 관한 일을 맡아본 중앙관청.
김일손(一孫) 6세, 정3품, 통훈대부, 군자감정
* 군자감 (조선시대 군량미 등 군수품의 저장·관리·출납을 맡아본 관청)의 관직
김삼외(金三畏) 6세, 종2품, 가선대부, 공조참의 역임
* 공조 - 토목공사를 맡은 영조사(營造司), 공예품의 제작·도량형을 관리하는 공야사(攻冶司), 산림·소택·목재·궁궐의 정원·교통사무·필묵(筆墨)·칠기(漆器)를 맡은 산택사(山澤司)가 있었으며, 소속관청으로는 상의원(尙衣院)·선공감(繕工監)·수성금화사(修城禁火司)·전연사(典涓司)·장원서(掌苑署)·조지서(造紙署)·와서(瓦署) 등이 있었다.
관원으로는 판서(判書:정2품) 1명, 참판(參判:종2품) 1명, 참의(參議:정3품) 1명, 정랑(正郞:정5품) 3명, 좌랑(佐郞:정6품) 3명이 있었다.
김의행(金義行) 7세, 종5품, 도사(都事) 역임.
* 도사 - 고려와 조선시대 때 중앙과 지방 관청에서 사무를 담당한 관직.
김효공(金孝恭) 7세, 정3품,호는 청호(淸湖). 목사(牧使) 역임.
* 목사 - 고려 중엽 이후와 조선시대 관찰사 밑에서 목(牧)을 맡아 다스린 정3품 외직(外職) 문관.
김대보(金大寶) 8세, 정3품,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사인공 역임.
*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 조선 시대 중추원에 속하는 정삼품 무관이다. 첨지로 줄여 부르기도 하였다
* 중추원 - 조선 초 삼군부를 계승한 중추원은 병기(兵機)·군정(軍政)·숙위(宿衛)·경비(警備)·
차섭(差攝) 등의 일을 맡아 보았다. 세조 12년(1466년) 중추부로 이름을 바꾸면서 영사(領事 : 정1품) 1인, 판사(判事 : 종1품) 2인, 지사(知事 : 정2품) 2인, 동지사(同知事 : 종2품) 7인, 첨지사(정3품) 8인, 경력(經歷 : 종4품) 1인, 도사(都事 : 종5품) 1인을 두었으며 경아전(京衙前)의 녹사(綠事) 4인, 서리(書吏) 6인이 이에 속하였다.
* 사인- 의정부에 둔 관직으로, 정원 2명이었다. 낭청(郞廳)과 함께 육방(六房)으로 나누어 사무를 정리하여, 정승의 결재를 받아 육조의 관원에게 나누어주는 일을 맡아보았다.
김 여(金 茹) 8세, 종6품, 부사과(副司果) 역임.
* 부사과 - 조선시대 5위(五衛)에 두었던 종6품 무관직.
김 근(金 瑾) 8세, 종6품, 자는 형진(亨珍), 호는 수재(修齋). 현감(縣監) 역임.
* 현감 - 지방행정관서인 현(縣)에 둔 우두머리.
김 기(金 璣) 8세, 종6품, 주부(主簿) 역임.
* 주부 - 종친부(宗親府) ·돈령부(敦寧府) ·한성부(漢城府) ·봉상시(奉常寺) ·종부시(宗簿寺) ·사옹원(司饔院) ·내의원(內醫院) ·상의원(尙衣院) ·사복시(司僕寺) ·군기시(軍器寺) ·사섬시(司贍寺) ·군자감(軍資監) ·장악원(掌樂院) ·관상감(觀象監) ·전의감(典醫監) ·사역원(司譯院) ·선공감(繕工監) ·풍저창(豊儲倉) ·광흥창(廣興倉) ·사도시(司寺) ·사재감(司宰監) ·제용감(濟用監) ·평시서(平市署) ·사온서(司醞署) ·전생서(典牲署) ·내자시(內資寺) ·예빈시(禮賓寺) ·의영고(義盈庫) ·장흥고(長興庫) ·양현고(養賢庫) ·혜민서(惠民署) ·전옥서(典獄署) 및 무관관서의 훈련원에 두었던 종6품 관리
김희옹(希雍) ; 9세, 자는 화중(和中). 경기감사(京畿監事)·한성판윤( 漢 城判尹)·이조판서(吏曹判書)등을 역임하였다. 정2품
∇한성부 [漢城府] - 경조(京兆)라고도 한다. 1394년(태조 3)에 창설하였는데 지금 서울특별시와 같은 관청으로서 서울 장안의 모든 행정을 맡아보는 관청이다. 한성부의 관직은 판윤(判尹), 좌윤(左尹), 우윤(右尹), 서윤(庶尹), 판관(判官), 주부(主簿), 참군(參軍).
∇판윤 [判尹] - 조선 때 한성부(漢城府)의 정2품 으뜸 벼슬
∇이조 [吏曹] - 천관(天官)이라고도 한다. 태조원년에 창설하였는데 문관의 인사(人事) 문제에 대한 일과 훈봉(勳奉)에 관한 사무를 집행하는 바 이를 약칭(略稱)해서 동전(東銓), 전리(典理), 문부(文部), 선부(選部)라고도 한다. 조선조에는 문선사(文選司), 고훈사(考勳司), 고공사(考功司)가 있으며 지금의 행정자치부와 총무처에 해당한다. 관직으로서는 판서(判書), 참판(參判), 참의(參議), 정랑(正郞), 좌랑(佐郞).
김 진(金 震) 9세, 정3품, 감정(監正) 역임.
* 군자감 (조선시대 군량미 등 군수품의 저장·관리·출납을 맡아본 관청)의 관직
김정철(金廷哲) 9세, 종5품, 자(字)는 명숙(明淑), 호(號)는 묵암(默庵). 의금부 도사(義禁莩事) 역임.
* 의금부 - 조선시대의 사법(司法)기관.
김만일(金萬鎰) 9세, 종3품, 부사(府使) 역임.
* 부사 - 고려·조선시대의 지방 관직
김응서(金應瑞) 10세, 정3품, 판결사(判決事) 역임.
* 판결사 - 장례원의 장관이며, 정원은 1명이다. 조선초 까지는 도관에서 노비전적과 노비송사를 담당하였으나, 1467년(세조 13)에 노비송사가 늘어나면서 장례원이 전담기관으로 독립하였고 그 장으로 판결사를 두게 되었다
김응수(金應秀) 10세, 정3품, 자(字)는 응세(應洗). 절충장군(折衝將軍)에오름.
* 절충장군 - 조선시대 정3품 당상관(堂上官)의 서반(西班:武官)에게 주던 관계(官階).
김 함(金 涵) 10세, 정3품, 자는 인지(忍之). 어모장군, 좌부장(左部將) 역임.
* 어모장군 - 조선시대 서반(西班 :武官) 정3품 당하관(堂下官)의 관계(官階).
김구성(金九成) 11세, 정3품,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역임.
김응사(金應嗣) 11세, 정3품, 자는 계백(繼伯). 어모장군(禦侮將軍)에 오름.
김의수(義粹) 11세, 정3품, 공조참의, 통훈대부
김성련(聖璉) 12세, 종4품, 용양위 부호군, 가선대부
* 용양위 - 조선 전기 중앙군의 근간(根幹)인 5위(衛)의 하나.
김 감(鑑) ; 12세,(1566.11.2-1641.5.25) 예조정랑(禮曹正郞), 성절사(聖節使)서장관, 경상.평안도사, 홍문관 교리, 이조참의(吏曹參議)를 역임한 후 1636년(인조14)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곡성(谷城)에서 의병장(義兵將)이 되어 아들 남식(南式),남억(南億) 형제와 함께 눈부신 활약을 했다. 종2품 가선대부
∇정랑 [正郞] - 고려와 조선 때 6조(曹) 소속의 정5품 벼슬
∇서장관 [書狀官] - 조선 때 외국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 보내던 임시 벼슬
∇도사 [都事] - 조선시대 관리의 감찰 규탄을 맡은 종5품관.
∇홍문관[ 弘文館 ]- 조선시대에 궁중의 경서(經書) ·사적(史籍)의 관리, 문한(文翰)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 보던 관청. 교리(校理:정5품)
∇참의 [參議] - 조선시대 6조(六曹)에 소속된 정3품 벼슬
∇예조 - 고려 ·조선시대에 존속하였던 관청으로 예의(禮儀) ·제향(祭享) ·조회(朝會) ·교빙(交聘) ·학교 ·과거(科擧)에 관한 일을 관장하였다.
김태리(金兌利) 12세, 종2품, 자(字)는 태원(兌遠).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역임.
김태화(金兌和) 12세, 종5품, 자(字)는 달원(達遠). 병조정랑, 현감(縣監) 역임.
김 진(金 鎭) 12세, 종6품, 자는 중인(仲仁), 호는 오매헌(五梅軒). 찰방(察訪) 역임.
* 찰방 - 조선시대에 각 도(道)의 역참을 관장하던 종6품의 외관직(外官職).
김시건(金時建) 12세, 정6품, 자는 입보(立甫). 사포서(司圃署) 별제 (別提) 역임.
* 사포서 - 호조(戶曹)의 정6품 속아문(屬衙門)으로, 궁중의 채소전과 원포(園圃)를 관장하던 곳으로 개국초에 설치하였다. 1466년(세조 12) 심장고(沈藏庫)도 병합하였다.
관원으로는 사포(司圃:정6품) 1명, 별제(別提:종6품) 1명, 직장(直長:종7품) 1명, 별검(別檢:정8품) 1명 등을 두고, 이속(吏屬)으로는 서원(書員) 5명, 고직(告直) 1명, 사령 5명을 두었다. 1882년(고종 19) 폐지하였다.
* 별제 - 조선시대 장부를 조사한 정,종 6품 관직.
김대휘(金大輝) 13세, 정3품, 절충장군,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역임.
김후중(金垕重) 13세, 자는 영옥(榮玉).찰방(察訪),통훈대부(정3품), 의금부도사(종 5품) 역임.
김인해(金仁海) 13세, 종2품,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역임.
김상찬(金尙贊) 15세, 종4품, 절충장군, 용호위 부호군(副護軍) 역임.
* 부호군 - 조선시대 오위(五衛)에 속해 있던 종4품의 무관직.
김덕희(德禧) 종4품, 16세, 훈련원 판관
* 훈련원 - 조선시대에 병사의 무재(武才)시험, 무예의 연습, 병서(兵書)의 강습을 맡아보던 관청.
김선(銑) ; 17세,(1604.3.18-1651.11.11)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정3품
김언장(彦章) ; 18세,(1707.-1773.12.29) 병조 참판(兵曹參判) 종2품
∇ 참판 [參判] - 조선시대 육조(六曹)에 속했던 종2품 벼슬로 지금의 차관(次官).
김언태(彦兌) ; 18세,(1710.-1785.12.10)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종2품
∇지중추부사 [知中樞府事] - 조선시대 중추부(中樞府)의 정2품 무관직
김언익(彦翊) ; 18세,(1730.2.7-1809.10.10) 좌승지(左承旨) 정3품
∇좌승지 [左承旨] - 조선시대 중추원(中樞院) 승정원(承政院) 소속의 정3품 벼슬.
김백중(百重) 18세 정3품, 승정원 좌승지, 통정대부
* 승정원 - 조선시대 국왕의 비서기관.
김윤중(潤重) 18세, 종2품, 병조참판
김영흠(英欽) 19세, 종5품, 의금부도사
김상흠(祥欽) 19세, 비서원 비서승
* 비서원(감) - 조선시대 왕명의 출납과 기록을 맡아본 관청.
김호음(澔欽) 19세, 중추원 議官
* 의관 - 조선 후기 중추원(中樞院)에 소속된 관직.
김평(平) ; 19세,(1726.-1752.1.2) 언태의 次男, 부호군(副護軍) 종4품
∇부호군 [副護軍] - 조선의 5위(五衛)에 속했던 종4품 벼슬.
* 조선의 군사 조직은 중앙에 전ㆍ후ㆍ좌ㆍ우ㆍ중의 5위를 두었고, 각 도에는 병영과 수영이 있었다. 5위의 군대는 시험을 거친 직업 군인으로 이루어 졌다.
김의흥(義興) ; 19세,(1777.3.10-1838.4.19) 언익의 長男, 한성부 좌윤(漢城府 左尹) 종2품
∇좌윤 [左尹] - 조선시대 한성부(漢城府)의 종2품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