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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완치하는 기술 |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헤일 수 없을 만큼 많은 병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성패는 그 병을 만나서 이기고 성장하여 성공하고 사느냐?
지구 병의 노예가 되어 소모품으로 살다 죽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이유에서든 스스로 병을 고치는 방법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자신의 일생을 걸어 놓고 한판 놀음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일생의 전반부는 무엇보다 스스로 병 고치는 기술을 터득하며 살아야 한다.
즉 병에 걸렸을 때 그 누구의 고침을 받게 하지 말고 스스로 고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즉 병고치는 방법을 배우되 병고침을 받아서는 아니 된다.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로 달려왔고 달려가고 있다.
병들게 하는 사람들과 병 고쳐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고있는 것이
우리의 비참한 현실이다.
가끔 병 고쳐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나 이를 만나기는 어렵고
또 만났다 해도 병 고치는 방법을 터득하기는 병 고침 받는 것보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든다.
그래서 만나도 실행을 못한다.
이번 당뇨병이 들었을 경우가 당뇨병 및 모든 병을 고치는 방법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스스로 병 고치는 방법을 배워서 그 어떤 병을 만나든
성장의 기회로 생각할 수 있는 자신감을 회복해 보자.
우선 병이란 무엇인가? 함께 생각해 보자.
단순하게 보면 병이란 막힘이다.
이 막힘이 균형을 깨고 나가서 순환과 정화를 방해하여
결국 몸과 마음의 조화를 깨는 것이다.
그리고 병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를 모두 보면 복숭아 나무와 같다.
그 나무를 자세히 보면 수많은 뿌리가 있고 그 위에 한줄기 기둥과
그 위에 더 많은 잔가지가 있듯이 병의 원인은 뿌리처럼 많이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줄기처럼 하나이다.
즉 피가 더러워지는 것이다.
이 피 더러워짐이 氣(기)인 신경과 마음까지 더럽히며 나아가
精(정)인 모든 장기의 기능을 저하하며 잔가지처럼
수많은 병을 만들어 내며 퍼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수많은 가지라는 병을 이기는 자가 사랑의 꽃을 피우고
건강한 자식이란 열매를 맺는 것 같다.
그래서 모든 병의 결과는 가지처럼 나타나나
그 원인은 뿌리처럼 감추어진 것이다.
그러나 피를 더럽히는 것이 원인들이니 지혜가 있다면 원인을 찾기는
식은 죽 먹기처럼 쉬운 것이다.
그럼 다시 한번 피를 더럽히는 원인을 찾아가 보기로 하자.
이미 그 원인에 대한 많은 것들이 본문에 기록되어 있으니
여기서는 몇 가지 중요한 것을 강조해 보겠다.
첫째가 환경이다.
이 나쁜 환경은 육체적 환경과 정신적 환경 그리고 유전정보적 환경이고
나에게 육체, 정신, 유전정보도 가까운 환경이다.
육체적 환경은 더러운 공기, 물, 소금을 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며
농약을 쓰지 않고는 농사를 지을 수 없는 환경,
나쁜 사료를 주지않고 축산을 할 수 없는 환경,
자동차 매연, 독을 품은 건축자재, 건강보다는 외형를 중시하고,
편리하게 만든 각종 화학물, 생활용품 등이 있다.
정신적 환경은
병을 스스로 고치지 못하게 하는 저질 의료상식및 각종 매스컴,
무지한 의료 보험제도, 얌체 같은 약 광고,
노예를 양산하는 교육제도, 인간을 소모품으로 전락시키는
각종조직의 감언이설, 우리의 자존심을 좀 먹게 하는 서양사고 방식,
양심의 노예로 만드는 저질 종교,
사회보장제도라는 미명아래 보험회사로 전락하는 정부정책 등등이 있다.
유전정보적 환경에는
병나면 스스로 나을 기회를 주지 않고 약이나 의사에게 끌고 가는 부모,
형제, 그리고 가까운 친척, 정성으로 건강식품 만들기를 포기하고
인스턴트식품을 냉장고에 채우고 사는 게으른 어머니,
자신의 젓을 주지 않고 소 젓을 주는 산모,
몸에 해로운 술, 담배, 그 밖에 기호식품을 자식 앞에서 즐기는 부모,
애기보기를 씰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등
나쁜 습관의 가족이 유전적 환경이다.
이러한 나쁜 환경은 나쁜 마음과 습관이 들게 하고
나쁜 마음과 습관은 결국 병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나쁜 환경을 좋은 환경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
곧 병을 스스로 고치는 방법을 실행하는 것이며 원인을 하나 해결하는 것이다.
그 다음 원인으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이 피어나는 성 생활이다.
성생활은 온몸에 활력을 넣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마음을 정화하는 특별한 효과가 있다.
올바른 성생활이란 애기를 낳기 위한 성생활이고
애기를 낳은 이와의 사랑이 피어나는 성생활이다.
불건전한 성생활인 돈으로 거래되고 아편중독처럼 괘락에 중독된 성 생활은
결국 몸과 마은을 병들게 한다.
그런데 우리는 사랑이 빛나는 성생활을 하기는 점점 어려워하고
정신적, 유전적으로 변질된 병든 성생활에 젖어있다.
이는 그릇된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성생활 또는 성생활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 되어 자라난 독초와 같다.
나보다 나은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건강비결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다면 무언가라도 사랑해야 한다.
그러나 사랑의 성생활은 말처럼 쉽지 않다.
이 사랑을 하기 위하여
제일 먼저 자신의 몸을 사랑해야 한다. |
자기 몸 사랑의 일 단계는 자신의 몸속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귀하게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소변, 대변, 코, 가래 그밖에 땀과 때까지 시지어는 머리칼, 손톱, 발톱까지
더럽게 봐서는 아니 된다.
그것이 곧 나이다.
이 나를 사랑하면 그렇게 나를 위해 있다가 희생되어 버려지는
것이 귀하게 보이지 않겠는가?
그런 것들이 나의 모든 병을 고치는 약이 된다.
(이 말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자는 복 있는 자이다)
또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빛나는 성생활을 발 하려면
열심히 일하고 충분히 잠을 잘 수 있어야 한다.
게을러 일 안하고 잠을 충분히 자지 않는 것도 병의 원인 중에 하나이다.
끝으로 꼭 한가지 다시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 내 병은 나 아니고는 그 누구도 고칠 수 없다 " 는 것이다.
나의 환경(육체, 정신, 유전정보)그리고 습관, 마음,
이런것은 나 아닌 다른 그 무엇, 그가 하나님이고 神(신)이라 해도 못 고친다.
만약에 나아닌 다른 그 무엇이 내 병을 고친다면
나는 생명이 아니고 기계하는 뜻이다.
자신의 병을 고친 경험 많은 타인에게 도움을 받아 고치는
방법을 배울 수는 있다.
그래도 실행은 내가 해야 하고 그 효과도 내가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만약에 이런 이야기가 복잡하고 어렵게 들리면
무조건 깨끗한 빛소금, 이슬물 그리고 산에 있는 맑은 공기를 100일간 먹고
다시 이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번에 내가 스스로 당뇨병을 환치하는 기술을 터득하면
그 방법으로 완전한 인간으로 변신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 하면 설탕을 먹지 않고 빛소금을 먹는 것으로
완치할 수 있다는 이 단순한 방법으로
나와 이웃을 당뇨병으로 완전히 자유케 할 수 있을 것이다.
글쓴이 : 白石(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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