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필리핀 식당에서 딸기님와 아침을 먹는데 필리핀의 라디오에서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 하지마"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는 군요. 암튼 한국의 좋은 문화가 이곳에 영향을 주기를 바라는 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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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해변에 앉아있는듯한 착각이 들군요....음악소리.파도소리...매일 파라다이스에서 인생을 즐기시는 수박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제가 얼마나 고마운 삶을 살고 있는지 알고 있답니다. 다 이렇게 보아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저의 목적이 있는 것이고 기운차게 사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정말 해변에 앉아있는듯한 착각이 들군요....음악소리.파도소리...매일 파라다이스에서 인생을 즐기시는 수박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제가 얼마나 고마운 삶을 살고 있는지 알고 있답니다. 다 이렇게 보아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저의 목적이 있는 것이고 기운차게 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