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날짜 |
제목 |
101 |
5월 30일 |
땅속나라 도둑괴물(보림)-25분 |
102 |
6월 2일 |
행복한 우리가족(문학동네)-12분 |
103 |
6월 3일 |
할아버지의 초롱(교원-월픽)-15분 |
104 |
6월 5일 |
겨울 이야기(여원) |
105 |
6월 8일 |
노래하는 볼돼지(길벗어린이)-10분 |
106 |
6월9일 |
고로야, 힘내(아이세움)-15분 |
107 |
6월 10일 |
괴물아, 저리가(한글나라 읽기책) |
108 |
6월 11일 |
곰 사냥을 떠나자(시공주니어)-9분 |
109 |
" |
가을 이야기(여원) |
110 |
6월 12일 |
고로야, 힘내(아이세움)-10분 |
111 |
6월 13일 |
요리사 할머니의 초대(한국셀로비)-7분 이사간 물고기(1학년 읽기책) |
112 |
6월 14일 |
파란고양이 내쫓기 작전(교원) |
113 |
6월16일 |
야금 야금 야금 (아래아) |
114 |
6월 16일 |
춤추는 코끼리와 달(한글나라 읽기책) |
115 |
6월 19일 |
목욕은 정말 싫어 (베틀북) |
116 |
6월 19일 |
빨간 단추는 싫어요 (한글나라 읽기책) |
117 |
6월 19일 |
빗자루가 된 치치(한글나라 읽기책) 아기박의 꿈 (1학년 읽기책) |
118 |
6월 20일 |
오토코는 납작코래요(바다어린이) |
119 |
6월 21일 |
사윗감 찾아 나선 두더지(보림)12분 괘종시계와 뻐꾸기시계(1학년 읽기책) |
120 |
6월 22일 |
난 이제 하나도 무섭지 않아(주니어김영사)-15분 송이버섯의 웃음(1학년 읽기책) |
121 |
6월 23일 |
목욕은 정말 싫어(베틀북) |
122 |
6월 23일 |
저리가 괴물아(한글나라 읽기책) 상수와 영희(1학년 읽기책) |
123 |
6월 24일 |
파랑이와 노랑이(쥬니어파랑새) 놀이터에서(1학년 읽기책) |
124 |
6월 25일 |
나는 엄마가 좋아(중앙출판사) 곰과 여우(1학년 읽기책_ |
125 |
6월 26일 |
난 이제 하나도 무섭지 않아(주니어 김영사)-14분 |
126 |
6월27일 |
파랑이와 노랑이(주니어 파랑새) |
127 |
6월 27일 |
겨울 이야기(여원미디어) |
128 |
6월29일 |
노래하는 볼돼지(길벗어린이) |
129 |
6월29일 |
목욕은 정말 싫어(베틀북) |
130 |
6월 30일 |
곰사냥을 떠나자(시공주니어) |
131 |
7월 1일 |
고마워요 에히리코 아저씨(가문비 어린이) |
132 |
7월 2일 |
제발 그냥 둬 줄래? 학용품 이야기(1학년 읽기책) |
133 |
7월 3일 |
터널(논장) |
134 |
7월 7일 |
굴개굴개 청개구리 |
135 |
7월 9일 |
세친구(시공주니어) |
136 |
7월 10일 |
내 야옹이 가져갔니?(여원) 미미와 도도(1학년 읽기책) |
137 |
7월 13일 |
행복한 우리가족(문학동네) |
138 |
|
파랑이와 노랑이(쥬니어 파랑새) |
139 |
|
봄 이야기(여원) |
140 |
7월 14일 |
파랑이와 노랑이(쥬니어 파랑새) |
141 |
|
안돼! 데이빗(지경사) |
142 |
7월 15일 |
파란고양이 내쫓기 작전 놀이터에서(1학년 읽기책) |
143 |
7월 16일 |
개구리 골골이가 헤엄을 쳐요-아이세움 |
144 |
7월 17일 |
스키타는 파루미라(중앙교육연구원) |
145 |
7월 18일 |
생쥐 니콜라이(중앙교육연구원) |
146 |
7월 20일 |
누가 용을 좋아할까요?(글뿌리) |
147 |
7월 20일 |
할아버지는 멋진 발명가(글뿌리) |
148 |
7월 20일 |
늑대아저씨, 지금 몇 시예요?(글뿌리) |
149 |
7월 20일 |
굉장한 곤충들(미세기) |
150 |
7월 21일 |
노래하는 볼돼지(길벗어린이)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51 |
7월21일 |
굉장한 곤충들(미세기) |
152 |
" |
목욕은 정말 싫어(베틀북) |
153 |
" |
난 이젠 하나도 무섭지 않아(주니어 김영사) |
154 |
" |
돼지책(웅진주니어) |
155 |
" |
수증기가 된 아가씨(중앙교육연구원) |
156 |
" |
미치와 찰리는 친구(중앙교육연구원) |
157 |
" |
검피아저씨의 드라이브(시공주니어) |
158 |
" |
검피아저씨의 뱃놀이(시공주니어) |
159 |
" |
나는 엄마가 좋아(중앙출판사) |
160 |
7월 22일 |
난 이젠 하나도 무섭지 않아(주니어 김영사) |
161 |
" |
나는 엄마가 좋아(중앙출판사) |
162 |
" |
소시지가 먹고 싶어(아래아) |
163 |
" |
늑대 아저씨 지금 몇 시예요?(글뿌리) |
164 |
" |
검피아저씨의 뱃놀이(시공주니어) |
165 |
" |
터널(논장) |
166 |
" |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한림출판사) |
167 |
" |
파란 고양이 내쫓기 작전(중앙교육연구원) |
168 |
" |
할아버지와 초롱(중앙교육연구원) |
169 |
" |
검피 아저씨의 드라이브(시공주니어) |
170 |
7월 23일 |
강아지 똥(길벗어린이) |
171 |
7월 24일 |
목욕은 정말 싫어(베틀북) |
172 |
" |
노래하는 볼돼지(길벗어린이) |
173 |
7월 26일 |
뭐든지 척척 (글뿌리) |
174 |
7월 27일 |
개구리랑 두꺼비랑 우렁이 덕분에(한솔 읽기책) |
175 |
7월 28일 |
춤추는 코끼리와 달(한솔 읽기책) |
176 |
7월 29일 |
노래하는 볼돼지(길벗어린이) |
177 |
" |
우리집에 커다란 수수떡있다.(한솔 읽기책) |
178 |
7월 30일 |
돼지가 주렁주렁(시공주니어) |
179 |
" |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크레용하우스) |
180 |
8월 1일 |
흔들흔들 내 앞니 절대 안 빼(국민서관) |
181 |
8월 2일 |
노래하는 볼돼지(길벗어린이) |
182 |
" |
할아버지와 초롱(중앙교육연구원) |
183 |
" |
거인과 케이크( " ) |
184 |
" |
스키타는 파루미라( " ) |
185 |
" |
다이어트 하는 파루미라( " ) |
186 |
" |
파루미라와 스타탄생( " ) |
187 |
8월 3일 |
신기한 구름( " ) |
188 |
8월 4일 |
핑키부의 편지( " ) |
189 |
" |
초대받은 파루미라( " ) |
190 |
8월 5일 |
숲 속의 난쟁이( " ) |
191 |
8월 6일 |
파루미라와 스타탄생( " ) |
192 |
8월 7일 |
아기 돼지 삼 형제(웅진주니어) |
193 |
8월 8일 |
브레멘의 동물 음악대( ") |
194 |
" |
거인과 케이크(중앙교육연구원) |
195 |
" |
초대 받은 파루미라 ( " ) |
196 |
" |
괴물들이 사는 나라(시공주니어) |
197 |
" |
목욕은 정말 싫어(베틀북) |
198 |
8월 9일 |
빨간모자(웅진 주니어) |
199 |
8월 11일 |
연못에 물이 마르면(중앙연구원) |
200 |
8월 12일 |
재주 많은 다섯형제(웅진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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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0권 읽어오면서 아이 마음이 약간 무거워져 있습니다. 좀더 가벼운 책을 더 많이 많이 준비, 그런 책을 더 자발적으로 아이가 선택하게 함으로써......, 얼마든지 그런 더 가벼운 선택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앞으로 엄마가 힘이 덜 들게...... 20-30쪽 정도 .... 샬롬 !
센텀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5개였다 6개였다 하는 오륙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밤에 보는 다리 풍경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행복맘이 왜 그렇게 행복하게 웃으며 날마다 예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부산은 ... 부산은...겁나게.............. 샬롬 !
ㅎㅎ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에 보는 광안대교 아름답습니다. 11월에 하는 불꽃축제때는 더 빛을 바랍니다.. 부산은 부산은 겁나게 아릅답고 겁나게~~~~좋은 도시입니다..
축하 축하~~ 150권을 다 읽고 나면 훨씬 더 좋아질 현준이를 기대하며 홧팅~~
와우! 부럽습니다.한권 읽는데 12분 밖에 안 걸리다니..하지만 욕심은 금물이겠죠.. 기다려 주는게 에미의 본분일터니.. 평생 살면서 울 주희 기다리며 산 시간이 절반은 되는 기분이에요 기다린다는 건 정말 힘들고도 외로운 투쟁인것 같아요 같이 기다려주는 여기 맘들에게 힘 얻어도 될까요?
네~~기다리고 천천히 나아가야 하는데 댓글은 천천히 하자고 달아 놓고는 저는 이렇게 고민 하고 있네요.. 기다리는 연습을 계속계속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받아쓰기를 하게 되면 우선 집에서의 학습시간 중 처음부분을 몽땅 날리게 되고....., 아이랑 속상하게 되고....... 만약 하고 싶다면 책읽기를 많이 많이 한 다음에 나중시간에 5분정도 써보는 것 전체문제의 1/3 정도 쉬운 것만 골라서 2번씩 써보기 정도 .... 아마 이 말을 (나도 모르게) 그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본능적으로 안듣고 싶겠지.....받아쓰기는 2학기부터 해도 늦지 않을 거예요. 아이 혼자서 학교에서만 속상하고 말도록 ... 우선 RPM 높이기와 배경지식 확장이 더 급하고 앞으로 3-4학년 올라가서도 독립학습이 잘 되도록 기반을 닦아주는... 샬롬 !
선생님 제안대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5개만 하자고 하면 안된다고 끝까지 할려고 하는 우리 현준이 ~~~~ 화이팅 할랍니다^^
아니...첫번째로 달아논 내 글이 사라져버렸넹. 먼일일까? 서씨와 나만있던 조용하던 이방에 행복이 와서 활기차지는거 같네. 언제나처럼 손잡고 같이 열심히 달리자~ 현준이 행복이 화이팅!!
좀 시끄럽겠제 ㅋㅋ 열심히 함 해보이시더~~
요즘 맘이 바뻐 언니 입실한거 축하도 못해줬네요..^^ 현준이도 잘 해내리라 믿어요.. 언니 항상.. 기쁜마음으로 항상.. 화이팅!팅!팅!팅~~~~~
기쁜마음 가지고 살아 가야하는데 사람맘이 왜 이렇게 간사한지 ㅠㅠ 그래도 기쁨을 가지고 살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어~~
언니~ 만나자 마자 제가 또 이사를 갔습니당^^ 언제쯤 다시 만날수 있을지..ㅎㅎ
기달려~~열심 가고 .있다(시간은 마~~~이 걸리겟지만 ㅋㅋㅋ)
오늘도 함께 외칩니다.. 언니~ 현준아~ 우리 모두 화이팅!!!!
그래 모두 화이팅~~~~
아이가 1학년인가 봅니다. 제 아이도 그렇답니다. 1학년이라 우여곡절이 많죠 하지만 서서히 좋아질꺼라는 믿음 우리 가져봐요 !!!!화이팅ㅎㅎ
네~응원감사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 불끈!
네~~감사합니다^^
얼른좀 울 방으로 오죠?? ^^ 지난번 전화 넘 고마웠어요.. 자음카페서 젤 먼저 알고 1년 내내 제가 지칠때면 어쩜 그렇게 잘 알고 전화을 꼭 먼저 주시는지.. 항상 고마운거 알죠??^^*
당연히 난 빨리 가고 잡지 ㅋㅋ 근데 현준이가 영~~ 나름 열심히 따라 가고 있다.. 많이 더울텐데 잘 지내.. 전화는 내가 궁금해서 ㅋㅋ~~
마지막 한 칸이 남았네요.. 왜 내 맘이 설레이죠??ㅋㅋ 화이팅입니다!!
이제 채웠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