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 골프 투어 파라다이스 남산 동해 국제 골프 리조트 www.nanshangolf.com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인천/부산에서 비행기를 타고 기내식을 채 삼키기도 전에 도착하는 곳. 바로 중국 산동성에 있는 연태시다. 인천공항에서 연대공항까지 비행시간은 대략 1시간정도, 제주도보다 가깝다. 그래서 중국 현지인보다 한국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골프여행지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아름다운 해변도시 연태는 산동성 용구시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쪽은 청도시, 서쪽은 용구항에 인접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인천과 자매도시로 인천공항에서 이륙 후 50분만 지나면 도착하는 산동성의 작은 도시로 작년부터 한국인관광객이 부쩍 자주 찾는 도시다. 연태시의 자랑거리중의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골프리조트인 남산 동해 국제 골프 리조트이다. ! 세계 최대 규모
!! 자연지형을 이용한 아름다운 코스
이곳의 코스는 전반적으로 까다롭지는 않지만, 페어웨이가 좁고 아기자기하다. 나무의 종류나 잔디가 우리나라와 비슷해 안정감을 갖고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여성 골퍼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라운드 할 수 있는 홀들이 많고, 남성 골퍼들은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면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다. 골프코스 중에서도 해변코스 108홀은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스코틀랜드풍의 코스로 티 그라운드에 서면 쭉 뻗은 광활한 골프코스와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연태의 해변, 중국의 무협지에나 나올 법 한 기이한 해송들과 골프 빌리지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파라다이스란 이름을 무색하게 할 정도이다. !!! 뛰어난 설계와 디자인
!!!! 만족스런 부대시설 300여 타석의 육지와 수상연습장을 보유하고 있어 골퍼들로 하여금 각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준다. 호화롭고 우아한 중식, 양식, 레스토랑, 바, 연회실, 다용도실, 사우나, 헬스장, 오락실 등 휴식을 위한 모든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별장에는 푸른 잔디와 아름다운 호수 및 골프코스 등 대자연의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117홀 마운틴 코스, 남산국제골프클럽 - 6개 코스(남산국제 27H, 산수풍경 18H, 운정삼림 18H, 성지양평 18H, 불광보토 18H, 향촌장원 18H) 117홀 남산CC는 남산대불 아래의 완만한 구릉지에 터를 닦았다. 주변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호수가 여러 개 있어 코스에 멋진 풍경을 더해주고 있다. 남산CC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 설계해 연태 최고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린 관리에 남달리 신경을 써 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 대만 최고의 골프코스 디자이너 임진영이 설계한 남산CC는 마운틴 코스가 보여 줄 수 있는 절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실제로, 수십 개는 됨직한 산봉우리와 천연호수가 천연덕스러울 정도로 사이좋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벙커조차 원래 그 자리에 있었을 것 같은 착각마저 인다. 완만한 구릉지에 조성되어 있고 주위에는 천연호수가 여기저기 널려 있어 목가적이고, 아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처럼 중국의 전형적인 풍광을 그대로 살리고 있어 ‘중국을 대표하는 코스’라는 기분 좋은 수식어까지 얻고 있다. 11번 홀은 그린 주변의 러프와 웅덩이가 자연스러운 멋을 한껏 뽐내고 있고, 그린 옆으로 고급 별장 전경이 마치 유럽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12번 홀은 유럽풍 고급 빌라를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일랜드 티샷을 할 수 있는 14번 홀도 인상적이다. 그린, 페어웨이 등 코스 관리가 매우 잘돼 있을뿐만 아니라 흥미를 유발하는 도전적인 코스로 골프 애호가들로 하여금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끼게 하는 골프장이다. 중국에서는 보기 드문 산악코스로서 한국골퍼에게 다소 익숙한 전형적인 산악코스이며, 잔디도 한국 잔디와 유사하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원래 그 자리에 있었을 것 같은 과실수들이 시원한 풍격을 제공하고 있다. 원래 연대지역은 과일 집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사과ㆍ배ㆍ살구ㆍ앵두가 유명하다. 라운드를 하다가 이 과실들을 따 먹어도 무방하며, 실제로 남산국제골프클럽은 ‘과실 따 먹는 재미’가 하나의 이벤트처럼 돼 있다. 이곳의 골프연습장은 잔디가 아니라 수상타석이다. 어떤 장타자의 비거리도 모두 싸안을 만큼 탁트인 넓은 호수를 향해 마음껏 볼을 날릴 수 있는 수상연습장이다. 한 번 스윙으로 골프볼이 물에 빠지고 만다는 사실이 너무 상업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볼은 골프장에서 수거해 간다. 클럽하우스는 360도로 조망할 수 있어 시야가 시원스럽고 중식당, 일식당, 양식당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식당과 사우나, 야간 조명 시설을 갖춘 연습장이 있다. 코스 내 고도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클럽하우스는 전통적인 중국 분위기를 내는 건축양식으로 볼만하지만 360˚ 시야를 확보한 전망이 압권이다. 날씨 좋은 날에는 드넓은 남산골프장의 전망을 죄다 볼 수 있고, 캄캄한 밤이면 호젓한 분위기 속에 쏟아지는 별을 마음껏 감상할 수도 있다. 번잡스러웠던 도시의 일상은 조금도 생각나지 않는다. 산수풍경코스 호수를 둘러싼 산세가 보기드문 경관이며, 조용한 호수의 수면에 비탈진 페어웨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남산 옥불에서 목탁소리가 은은히 전해져 올때면 사람과 자연이 일체가 되는 신비로운 경외감마저 들 정도이다. 운정삼림코스 성지양광코스 불광보토코스 기본산세를 그대로 보존하여 설계되어 대불상과 산세의 조화로움을 느끼실 수 있으며, 그와 오묘하게 어우러진 18홀의 수려함은 대자연을 다스리는 신이 만들어 낸 작품과도 같다. 향촌장원코스 108홀 시사이드 코스, 남산동해골프클럽 - 6개 코스(해경 18H, 해음 18H, 해헌 18H, 해천 18H, 몽고메리 18H, 벽해송도 18H) 용구시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는 시사이드 코스 남산 동해CC는 남산CC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AㆍBㆍCㆍDㆍEㆍF, 모두 18홀 6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동해CC는 지형의 기복이 심한 것이 특징. 코스는 지형 때문에 변화가 많고, 각각의 코스마다 다른 플레이가 요구되므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호주의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한스탁이 주로 디자인했는데, 바다 이미지를 살린 기가 막힌 홀들이 많다. A코스는 바다에 인접해 있어 모든 홀에서 바다를 볼 수 있으며, B코스는 크고 작은 호수를 끼고 조성돼 있고, C코스는 모든 홀이 기억에 남는 독특한 레이아웃을 지녔으며 인공미와 자연미가 잘 조화되어 있고, D코스는 40년 된 흑송림을 끼고 자리잡고 있다. 동해CC의 상징처럼 돼 있는 A코스의 16번 홀과 8번홀은 기존의 그린 외에 바다 위로 섬처럼 그린이 더 마련돼 있어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또, B코스의 3번 홀은 그린 주변 벙커가 그린보다 훨씬 넓은 벙커 아일랜드를 이루고 있고, 6번 홀은 자연스럽게 관리한 갈대도 인상적이지만 필드에서 바라보는 해경(海景)이 일품이다. 제대로 된 시사이드코스는 E코스다. 거의 모든 홀이 바다와 접해 있고,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라운드할 수 있다. 아름드리 소나무에 해무(海霧)가 끼면 마치 무릉도원에 온 듯하다.
동해CC 6개 코스 중 잊어서는 안 될 곳인 콜린 몽고메리가 디자인한 F코스는 남산국제골프그룹에서 최고의 인건비와 자재를 쓸 수 있게 배려한 곳이다. 콜린 몽고메리 스스로 혼신을 다해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고, 개장 행사에도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2층으로 꾸며진 연습장은 골프코스만큼 넓은 대지를 확보하고 있어서 자신의 비거리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조명을 최대한 밝게 비추고 있어서, 작정하고, 기량 향상을 위해 떠난 골퍼라면 야간 연습에 더 많은 재미를 붙일 수도 있다. 동해CC의 유럽풍 클럽하우스는 프랑스의 남부 고성을 그대로 가져온 듯하다. 라운드로 땀을 흠뻑 흘린 다음 이곳에 들어오면, 그 고풍스런 분위기로 이내 몸이 차분해진다. 남산 동해 골프 리조트는 큰 규모뿐만 아니라 영국 황실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설계한 환상적인 코스와 3,800개에 달하는 골프 빌리지 또한 내장객들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단지 안에는 국제 학교와 워터파크, 해상 유원지, 호화롭고 우아한 한.중.일.양식 레스토랑, 육상/수상 드라이빙 레인지, 사우나, 나이트클럽, 휘트니스 센터, 가라오케, 노래방, 바, 연회장, 맛사지실 등의 휴식을 위한 부대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리조트 단지 안에서 관광객이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별장에는 푸른 잔디와 아름다운 호수 및 골프코스 등 대자연의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한국인 회원이 증가하면서 한국인 전용 콜센터와 한국인 직원을 배치하고 리조트 내 안내에 한국어를 추가 하는 등 한국인 관광객의 편의에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고 있어 내국인들이 이용하는 데는 거의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다. 특히 골프장의 캐디들은 웬만한 한국어는 말할 만큼 한국어 교육을 받았으며, 그 밖에 골프장 직원들도 한국인에 대한 예우는 깍듯하다. 국가가 인정하는 대기업 남산이 운영하는 국제 남산 골프그룹은 국가급 기업인 남산그룹이 투자 및 관리하여 총투자액만 인민폐로 10억위엔이다. 이곳에서는 ‘난개발’로 상징되는 중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면 곤란하다. 1998년 27홀부터 개장하기 시작한 남산골프장은 최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친환경 골프장’이다. 800만 평이라는 어마어마한 부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자연경관을 해치면서 개발한 곳은 거의 없다. 자동차 전용 도로조차 지형을 따라 구불구불 휘어 있을 정도다. 라운드를 하면서 갈대가 무성한 호수에서 중국 토종 물오리를 볼 수 있고, 과실수에서 열매를 따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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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asat7777 원문보기 글쓴이: dldms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