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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큰애는 친구집에서 하룻밤 지내기로 했다며 안간다고 버티기에, 결국 작은애만 데리고 밀양 홀팍으로 떠났습니다...도착하고 좀 있으니 그레이더님 가족이 도착하였네요...나그네형님이 배정해주신 파크빌리지 8번, 9번에 짐 풀고 셋팅하니 시장기가 느껴집니다.
훈제 오리로 점심식사후 합천에서 손수 공수해오신 밤을 그레이더님이 칼집 내어주시면..
제가 굽고..
애들은 놀 뿐이고..
가원이는 숙제를 합니다..^^*
어두워 지자, 그레이더님이 준비하신 장어구이 시작되구여..
하늬바람님, 이렇게 맛있는 장어구이는 첨이라며,..와인 한 병 꺼내시구여..ㅋ
훈제 바베큐에 소세지까정 풀어 놓으시네요...^^*
맞은편에 사이트 설치한 현은준님...., 그 뒤로 철사다리 메고 브이~하시는 나그네 형님...!!
현은준님과 안지기님...오징어에 소라까지 들고 합석해주시구여..^^*
담날 아침 하늬바람님이랑 그레이더님과 같이 표충사 근처 물가에서 잡아온 다슬기를 애들이 구경하네요..나중엔 냇가에 다 놓아 주고 왔습니다..ㅎㅎ
양손 무겁게 해서 놀러오신 일탈님...그냥 오셔도 되는데..ㅋ, 어제부터 컨디션이 넘 안좋아...인사만 잠시 드리고 계속 텐트에서 누워있었는데..담에 뵐 때는 꼭 좋은 상태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주중에 열심히 일하신 나그네형님..이제 일요일은 쉬어야 하는 날이라시며 막걸리 한 잔 쫙 돌리시구여...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시다 7번 국도님과의 지난일을 회상하시며 안따까운 마음에 눈물을 삼키시네요....
한번의 일면식도 없는 저의 마음도 이리 착잡한데, 고인을 잘 아시는 분들은 얼마나 마음의 상심이 클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번 삼가 야영장이후로 첨 뵙는 붉은악마님...인사도 못 드리고 가게 되어서 넘 죄송합니다..이번엔 넘 죄송한 일이 많았네요..담엔 상태가 안좋으면 그냥 집에서 쉬어야 겠습니다...ㅋ
이틀동안 동생들이랑 언니.오빠들 만나서 즐겁게 놀았나 봅니다...차 타면서 바로 졸더니 집에까지 와서도 푹 자는 군요..걱정입니다, 실컷 자 놓고 밤늦게까지 괴롭힐까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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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양가족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한양

첫댓글 한양님
오랜만입니다...일전에 영천강변에서 한번 뵐 줄 알았더만 기회가 안되더니.....언제 한번 뵈야죠
쇠주한잔하면서..

저는 이번주에 들어갑니다.후기 잘보고 갑니다.
아...잘 지내시죠?...같은 종씨인데 한번 뵈야 하는데...금주 잘 지내고 오시기 바랍니다..^^*
행님

덕분에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컨디션은 회복이 되셨는지요
부업으로 밤 장사생각한번 해볼까요


...
ㅎㅎ..어디서? 홀팍? ㅋ...아직 회복중..ㅜㅜ, 금욜까진 회복되야 하는데..^^*
덕분에
거운 솔캠이었습니다. 한양님
그레이더님
감사해

요


ㅋ..행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담에도 홀팍에서 번개 함 하죠!! ^^*
좋은 캠우들이 생겨 가슴이 뿌듯합니다.. 자주 좀 보입시더 ㅎㅎ 그레이드님, 하늬바람님도요^^
형님도 잘 들어가셨죠?....시간 되면 맛번개 함 하시죠!! ^^*
반가웠구요 전날 많이
릴신듯하네요 안주가 장난 아니네요.저 왕관보이시죠 역시 팔랑귀 팔랑팔랑 
전날은 아니고 주중에 쫌 달리다보니 쉬 회복이 안 되서리... 일탈님! 앞으로 홀팍 가실때는 꼭 연락주세염^^* 같이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