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4월 15일 주일낮설교 목걸리 기도부대 목걸이 기도 부대란 목숨을 걸고 기도하는 부대 에스겔 21:7 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소문을 인함이라 재앙이 오나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하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저에게 소망이 있다면 교인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희망이 있다면 모든 교인들이 좋은 집에서 산는 것이 아닙니다. 바라기는 모든 교인이 기도의 사람 기도에 목숨걸줄 아는 사람 기도를 통해 기적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도 교회와 목사와 성도를 위해 밤새도록 기도하는 성도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기 저기에서 기도의 응답의 간증이 울려버지는 교회..., 성도님들의 고민도 기도 못해서 고민 예를들면) 목사님 철야 기도하고 싶은데 건강이 안따라주내요 중보기도하고 싶은데 밤에 혼자하기 무서워요 기도 시간이 부족해서 죄송해요 새벽기도 시도했지만 안되서 죄송해요. 기도 응답이 너무 많아 교만할 까무서워요.. 목걸이 기도 부대란 목숨을 걸고 기도하는 부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히스기야왕은 기도의 맛을 아는 왕입니다. 그가 다스렸던 이스라엘이 앗수르의 침공 무려 18만 5천의 병사가 수도 이스라엘을 침공... 절박한 위기 때 그는 기도하기로 결정합니다. 왕하 19:1 히스기야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기도하기로 탁월한 결정을 하라.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때인데 히스기야왕은 기도하기로 결정합니다. 이집트에 구원을 요청하는 파발을 않고 하나님 앞에 나가기로 결정합니다. 나중에 히스기야가 급병에 결려 15일 밖에 못살게 되었을 때 그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열왕기하 20:1-3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의 결과는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첫째, 나라는 천사가 나타나 그들 모두를 진멸하고 맙니다. 기적 일어 났습니다. 18만 5천이 송장이 되었습니다. 밤새도록 무슨일이 일어났습니다. 열왕기하 19:35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그렇습니다. 이엠 바운즈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밤새도록 일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는 작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24시간 일하는 겁니다. 내가 일하는 시간 8시간 그러나 내가 일하는 시간과는 비교도 안되는 시간에 밤 시간에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을 위해 일하십니다. 밤새도록...할렐루야 낮에도 일하고 밤에는 더욱 큰일을 합니다. 누가 승리하겠습니까 밤낮가리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죠 그 밤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모세의 홍해 사건 .[출애굽기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베드로의 기도...감옥사건 .[사도행전 12: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바울과 실라의 기도 사건 .[사도행전 16: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예수님이 제자를 구원하신 그 밤 .[마태복음 14: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기도하는 사람은 밤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밤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두운 밤을 보내고 게십니까 칠흑같은 고난의 밤을 보내고 계십니까? 역경의 밤을 보내고 계십니까? 드려워마십시고 기도하기로 작정하십시오. 밤이 깊을 수록 기적은 더 깊은 법입니다. 기도하면 천사를 만나게됩니다. .[민수기 20:16]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사오니 목숨내놓고 기도하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지키십니다. 다니엘 6: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다니엘을 어떤 기도의 사람이었습니까. 하나님 앞에는 온 세계가 다 손바닥 같으니까 어디서나 기도해도 하나님은 들으시고 어디에서 기도해도 쓰임 받고 어느 나라, 문화가, 언어가, 다른 나라, 환경이 다른 곳에 살지라도 기도하면 다 잘 됩니다. 다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기도하는 분들은 다 잘 살지 않습니까? 성공하지 않습니까? 지난주에 오셨던 이희돈 박사님 간증을 들으셨습니까? 하루에 두 시간씩 기도한다고 합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그렇게 바쁜데... 15분마다 세계의 지도자를 만난다고 합니다. 각나라 국가원수들 외교관 세계적인 기업가들을 만납니다. 그래도 기도의 시간은 안 뺀다는 것입니다. 총재가 있어도 기도하는 시간 갖고 난 뒤 인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내 기도시간은 반드시 챙긴다는 것입니다. 사람 많이 만나봐야 피곤합니다. 내 길이 열립니까? 만난다고 내가 달라집니까?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면 아무것도 아닌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면 바쁘지 않아도 찾아올 줄로 믿습니다. 어디를 돌아다니십니까? 무슨 일이 그렇게 바쁘고 중요하십니까?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이 축복만 해 주십니까? 이희돈 박사님의 이야기를 그날 들으셨지 않습니까? 워싱턴에서 뉴욕까지 출퇴근을 하는데 그 날은 뉴욕에 와서 설사가 나가지고 공항에서 내려서 바로 가야 되는데, 설사를 저는 15분 한 줄 알았더니 30분을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고통이 오고 일어날 수가 없이 못 견디게 아파서 30분 설사를 했습니다. 자기가 지금 수석 부총재인데 전 세계의 금융계 지도자들이 뉴욕 110층 쌍둥이 무역센터에 다 와 있는데 자기가 못가고 30분을 늦으니까 회의가 취소되었습니다. 이 분이 못가니까. 그래서 자기 보좌관 세 명이 있는데 그 세 명을 너무 늦으니까 너는 다른 곳으로 가라 이리 보내고 저리 보내고 또 한 사람 비서는 밑에 와서 기다리게 했는데 세 사람이 다 살았다고 합니다. 자기만 사는 것이 아니라 30분 늦으므로 이 사람들을 다른 곳에 보내 그 무역센터가 넘어질 때 세 사람만 빠져나와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만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도 살린다 하지 않습니까? 자기 가족들도 지키고 주변도 살립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자기만 안 되냐? 주변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 안 됩니다. 그 간증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 할렐루야! 그래서 30분 앞에 두고 늦어 그냥 차를 타고 맨하탄 지하를 통해서 주 욱 올라가는데 웬걸 비행기 소리가 확 들리는데 자기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더랍니다. 눈 위로 자동차 위에서 바로 위에 비행기가 지나가는데 얼마나 글자가 선명하게 다 보이고 밑에 있는 글자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창문에 EXIT, 작은 글자도 다 보이더랍니다. 그런데 세상에 그 큰 비행기가 자기가 근무하는 이 월드트레이드센터를 들이받고, 받은 자리가 자기가 근무하는 자리로 그 자리를 차고 나가더랍니다. 그 자리에서 보았다는 것입니다. 보고 거기서 돌아가면서 모두한테 ‘비행기가 폭격했습니다.’ 해도 하나도 안 믿더랍니다. ‘빨리 갑시다.’ 그래도 아무도 말을 안 듣더랍니다. 그래서 자기 혼자 빠져나와서 살았다고 합니다. 기도하면 살려주십니다. 기도하면 오늘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좋게 하십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벨사살 시대 때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시대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한 시대에서 끝납니다. 잠깐 우리의 축복이 끝납니다. 요사이는 그런 말은 안 씁니다. 우리 어렸을 때 제일 많이 하던 말이 있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과거에 한 가닥 안 해본 사람 어디 있냐?’ 늘 그런 말을 했습니다. ‘한 가닥 안 해본 놈 어디있냐?’ 다 그런 말 했습니다. 여러분! 그게 다 과거입니다. 기도 안하면 한 가닥 안하고 끝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과거만 한 가닥 하는 게 아니라 오늘도 한 가닥 하고 영원히 한 가닥 합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항상 한 가닥 하는 사람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기도는 생명입니다. 내가 기도하면 주변이 삽니다. 내가 기도하면 전체가 삽니다. 내가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막혔던 인생의 문제가 열립니다. 기도하면 부와 귀가 찾아옵니다. 기도하면 질병이 떠나갑니다. 막을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왜 하나님께 구하지 안으십니까? 열왕기하 20:5 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 무얼 보았어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지식을 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배경을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머니를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얼굴을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얼굴 잘 생긴 얼장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돈이 많은 돈짱을 쓰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배움이 많은 학짱을 스시지 않습니다. 하나이 스시는 사람은 바로 기도 짱을 쓰십니다. 주님이 보시는 것은 여러분의 눈물과 무픞입니다. 두 목사님의 바지 두명의 사모가 남편의 바지를 손질하고 있었다. 한 사모가 이야기했다 우리 남편은 지금 거의자포자기 상태인것 같아요 사역에 너무 지치고 힘이 들어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늘 하거든요 다른 사모가 대답했다 그것 참 안됐군요 저희 남편은 요즘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교회도 계속 성장하고 예산도 여유가 있어 선교 구제를 계속 확대하고 있죠 이보자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런데 처번재 사모는 목사님의 바지의 엉덩이를 손질하고 있었고 두 번째 사모는 목사님의 바지의 무릎이 해진 것을 수선하고 있었다. 부흥되는 교회는 목사 항문외과 출입하고 그렇치 못하는 목사는 정형외과로 가고 부흥하는 교회목사는 구두 수선집에 자주가고 그렇치 못하는 목사는 카센터자주가고..., 마루구멍을 뚫은 웨슬리의 기도 한 유명한 목사가 영국을 여행하던 중 감리교 창시자인 웨슬리 선생의 고택과 집무실을 둘러보게 되었답니다 평소에 기도하던 기도실로 들어간 그는 마룻바닥에 쥐구멍 같은 구멍이 두 개 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곳 안내자에게 물었습니다. "저것은 무슨 구멍입니까?" "목사님 생각에는 무슨 구멍 같으세요?" "글쎄요,모르겠는데요. 혹시 쥐구멍이 아닌가요? 맞습니까?" "천만에요. 저것은 웨슬리의 기도의 흔적입니다."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했던지 웨슬리가 무릎을 꿇고 기도한 그 마룻바닥에는 쥐구멍 같은 무릎 자국이 구멍처럼 뚫려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 웨슬리는 새벽 4시에 두 시간씩 기도하고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규칙적으로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그를 지켜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기도를 중요시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모든 빛을 띤 청명한 얼굴로 기도실에서 나오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하워드테일어는 그의 아버지 허드슨테일러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국에서 지난 40년 동안 아버지가 무릎을 끓은 것을 하나님이 하루도 보시지 않고서 해가 뜬적이 없습니다. 무릎으로 나아가는 자는 절대로 물러섬이 없습니다. 무릎이 살면 교회가 삽니다. 가정이 삽니다. 자녀가 삽니다. 무릎이 살면 나라가 삽니다. 위대한 성경의 인물들은 모두 무릎으로 산 사람들입니다. 무릎은 권력도 이깁니다. 힘도 이깁니다. 지식도 이깁니다. 태양도 멈추게합니다. 죽은 사람도 살아나게 합니다. 분열도 하나로 만듭니다. 질병도 치료됩니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립니다. 암도 이길 수 있습니다. 무릎은 군사 18만 5천명도 이깁니다. 무릎은 메뚜기데도 부릅니다. 무릎은 바다로 육지로 만듭니다. 열왕기상 18: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열왕기상 8:54]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일어나 다니엘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무릎이 약해지면 재앙이 찾아옵니다. 에스겔 21:7] 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소문을 인함이라 재앙이 오나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하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무릎이 약하면 재앙이 옵니다. 무릎이 약하면 가정이 무너집니다. 재앙이 담을 넘습니다. 질병이 소리 소문없이 찾아옵니다. 무릎이 약하면 사소한 것에 상처받고 가정이 파괴됩니다. 무릎이 약해지면 교회는 부흥할 수 없습니다. 무릎이 없는 교회 목사의 설교는 힘이 없습니다. 교회는 무너집니다. 사단의 밥입니다. 무릎이 없으면 기적은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집중할만한 일에 집중하십시오 기도에 집중하십시오 기도하면 삽니다ㅓ. 기도가 살면 영혼이 살고 기도가 살면 교회가 삽니다. 죽어가는 교회는 기도 소리가 안들리고 사람의 소리만 들립니다. 기도란 하나님만이 주인이시고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실제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십니다. 모든 권세와 능력이 주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평생을 고속버스 운전기사로 사신 당숙님이야기 얼마나 꽁꽁하며 얼마나 분명한지 같이 있으면 숨이 막힙니다. 혹시 실수나 힞않을까 내 사전에 실수는 없다. 대충은 없다. 그런데 정말 웃지못할 실수를..., 앗! 나의 실수 고속버스 기사가 안내방송을 했다. '잠시 후 이 차는 목적지인 대구에 도착합니다.' 기사의 안내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란을 피웠다. ' 광주로 갈 차가 왜 대구로 온 거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당황한 운전수가 차에서 내려 앞에 붙은 행선지 표지판을 보고 탄식했다. '아차! 내가 차를 잘못 탔군.' ----------------- 역대하 20:6]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혼자의 힘으로 안됩니다. 빨리 깨닿으십시오 안되는 것은 안됩니다. 금요일날 차 구입을 위해 출발,,,. 두달동안 참좋은 학원차 빌려 너무감사..., 출발하기 전에 집사람 손잡고 기도 오늘 좋은 사람 만나게 해달라고..., 부산 무작정갔습니다. 인터넷 물건보고 가자마자 팔렸다고 그 지역 다돌아보았지만 없어서 사상구로 가란다. 알아야지요 그래서 무작조 내려서 물었습니다. 부산 남자 친절..., 알고보니 우리차 여수중앙성결교회... 자기가 부산 수정동 성결교회 교인이란다...,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아브라하므이 고향으로 떠납니다. 그때 기도합니다. 주인이 우너하시는 여인을 만나게 해달라고..,‘ 그리고 가장 친저한 여인 우물 가에서 물을 얻어먹을 eo 친절하게 주는 여인...,, 마난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만납니다. 기도하면 귀인을 만나게됩니다. 술 마시지 맙시다!! 이 일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남자기 술에 잔뜩 취해 길을 가고 있었다.. 비틀거리는 몸을 겨우 가다듬고 걸어가는데 왠 할아버지랑 부딪히고 말았다.. 순간 황당해서 죄송하다구 인사를 했는데 할아버지가 쓰러지고 말았다.. 그래서 어쩔줄 몰라서 그 할아버지를 자기 집에 업고 왔다. 그리곤 침대에 눕히고 자기도 잤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할아버진 KFC 할아버지였다... 야 이정도면 무엇을 해도 성공하지 않을까요 이 정도를 가지고 하나님과 씨름한다면 성공합니다. .[창세기 32:24-25]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 고층아파트에 살고 있는 어느 부부 사이에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은 방에 들어가서 숨을 죽인 채 거실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우는 소리를 마음 졸이며 듣고 있습니다. 부부사이에 점점 더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급기야 화를 이기지 못한 아버지가 옆에 있는 가스밸브를 틀었습니다. 그리고는 라이터로 불을 붙였습니다. "펑!"하는 소리와 함께 아파트 안에 불길이 크게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방안에서 가만히 숨을 죽이면서 밖의 동정을 살피고 있던 아들이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방문을 박차고 뛰어나왔습니다. 나와서 보니까 거센 불길이 아파트 안에 가득차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은 엉겁결에 창문을 열고서 고층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어머니가 "아무개야!"라고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뒤따라 창 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아버지는 홧김에 불을 지르기는 했지만 어쩔 줄 몰라 우물쭈물하다가 결국은 자신도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세 사람이 다 고층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다 무사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첫째로, 아버지는 제비족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제비처럼 날아서 땅에 사뿐히 땅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어머니는 날라리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잘 날았겠습니까? 훨훨 날아서 땅에 사뿐히 떨어졌습니다. 셋째로, 아들은 비행청소년이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가세요? 세상일에 대해서는 미련한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아무튼 오늘날에 가정이 얼마나 병들었는지 우리들에게 풍자적으로 꼬집어주는 이야기인 줄 압니다. -------------- 서양에 어느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면회를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별의 입맞춤을 하는 순간에 아들이 어머니의 혀를 세게 깨물어 상처를 주었습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서 몹쓸 놈이라고 꾸짖었습니다. 그 때 아들은 이렇게 항변을 했습니다. "내가 지금처럼 사형수가 된 것은 우리 어머니의 책임이 큽니다. 내가 어릴 때 옆집에 가서 탐나는 물건을 슬쩍 훔쳐올 때 어머니는 뻔히 아시면서도 나를 타일러주지 아니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내가 원하는 물건은 사람을 해쳐서라도 가져야 직성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형수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바뀌어야 축복받습니다. 아버지는 무릎으로 사마리아에 비가 오기를 간절히 기도했던 엘리사 기도의 맹장 기도의 파수꾼, 어머니는 아들 사무엘을 위해 통곡하며 기도했던 기도의 여인.,...나는 여호와께 기도하는 여인이라...닉넴임.. 사무엘상 1: 26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 아이는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 그대의 이름은 날리리가 아니라...., 관심이 어디에 있습니까? 결혼식과 장례식 서른이 휠씬 넘은 노총각이 있었습니다. 친척들의 결혼식에 가는 걸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결혼식에서 집안 어른들이 노총각 옆을 지나갈 때마다 노총각의 옆구리르 찌르며, “다음엔 네 차례야.” “도대체 언제 갈 거야? ” 하며 자기들끼리 웃곤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노총각은 이제 더 이상 그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몇 번의 장례식에서 더 이 상 그분들에게 똑같은 말을 한 이후로 그들은 이제 노 총각에게 그러한 말을 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일에 관심을 집중합시다. 전도를 얼마나 할까 기도는 명시간할까 교회는 부흥될까 아들은 기도밖에 모르는 기도꾼...,기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주여 내가 여기에 있나이다. 성전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수없이 들었던 어린 사무엘..., 그들은 쓰임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무엘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기도의 맹장입니다. 사무엘을 기도의 마스터로 인명하노라..., 기도하는 부모가 있는 자식은 결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기도하는 자식은 흥합니다. 기도가 만사입니다. 기도가 최선의 방책입니다. 기도로 여러분의 가정의 밭을 일구십시오. 웨슬레 뒤에는 기도하느 어머니 수산나 어거스틴 뒤에는 기도하는 어머니 모니카 세례요한 엘리사벳 모세 뒤에는 요게벳 사무엘의 뒤에는 기도하는 한나 기도보다 더 값진 일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하나님과 이야기 하는 겁니다. 하나님께 부탁드리는 가장 최고의 만남입니다. 힘이 없으시다구요 재력이 없으시다구요 거동이 불편하시다구요 기도는 특별히 의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특별한 장소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특별한 웅변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특별한 학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결코 자랑하지 않습닉다ㅣ.‘ 기도는 칭찬을 구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가장 고요할 때 가장 강합니다. 병원에 계시는 어머님께 전화 드립니다. 어머님은 위대하시다구요 왜요 남들처럼 기도 시간 뺏길 시간도 없고 방해도 않받고 비록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누워계시지만 목사를 위해서 아들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어머님이야말로 위대하신 어머님이라고//// 할렐루야 어머님의 기도가 있기에 제가 목사가 되었습니다. 기도에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에 힘이 있습니다. 미국에 펜실베니아에 사는 한 부인이 기도하는 중에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그녀는 기도의 능력과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서 뉴욕의 지하철에 있는 5백여 게시판을 한 달간 세를 주고 빌려 거기에 다음과 같은 표어를 써 놓았습니다. “기도는 상황을 변화 시킵니다. 기도는 당신을 변화시킵니다.‘ 목걸이 기도 부대란 목숨을 걸고 기도하는 부대 다른 데 무엇을 관심갖습니까 그렇시간에 기도하세요 주님 앞에 나아서 자식을 위해서 울며 기도하세요] 김 집사님의 새벽예배...., 어느날 새벽 날나리 김집사가 골프 치러 간다고 차를 끌고 아파트를 나왔는데 잠시 정신을 딴데 팔다가 그만 습관적으로 교회 주차장으로 드어가고 말았습니다. 아차 하고 차를 돌리려는데 저만치에서 주차안내를 하던 박집사가 보고 너무나 반가운 표정으로 반겼습니다. 그리고 마침 새벽예배를 드리러 예배당으로 들어가던 같은 구역의 권사님도 연신 ‘할렐루야’를 외치며 김집사의 출현을 기뻐했습니다. 김집사님은 할 수 없이 새벽예배에 참석해야 했습니다. 진동으로 맞추어진 핸드폰이 계속 울리고 문자도 계속 찍혔습니다. ‘이 인간아 아직 안일어났냐?’ ;빨리 전화줘라.‘ 야 김사장 어디 있는거야 만날 시간 지났잖아 김집사는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이게 도대체 하나님의 심판인거야, 하나님의 축복인거야, 어이구 돌아버리;겠네. 디모데전서 4:8 8.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도움을 주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의 훈련은 모든 일에 유익합니다. 경건은 이 세상에서의 생명뿐 아니라, 앞으로 올 세상에서의 생명도 약속해 줍니다. 기도는 천국 발전소에 스위치를 누리는 것입니다. 기도는 천국을 향한 영혼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기도는 회개한 마음에서 피어난 달콤한 양기입니다. 기도는 주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 속에서 우리들의 마음의 표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교회의 원동력입니다. 기도는 영혼으로 가는 가장 원숙한 기술입니다. 큰 기도를 한 사람 윌리엄 케리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구두 수선공이었습니다. 꿈과 소망없이 살아가던 윌리엄 케리는 예수님을 믿고 인생관과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구두 수선 가게 자기 자리 앞에다 세계 지도와 세 가지 표어를 적은 종이를 붙여놓고는 자신의 인생을 하루 하루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 큰 비전을 가지라 ( Great Vision ) - 큰 기도를 하라 ( Great Pray ) - 큰 기대를 걸라 ( Great Expect) 남의 구두 수선 가게에서 수선이나 하는 사람이 꿈을 품어봤자 수선 가게 하나 정도 차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윌리엄 케리의 꿈은 전혀 달랐습니다. 그는 세계 지도를 품에 넣고 그 당시 아무도 외국에 선교사로 나가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있을 때 선교사로 나가겠다고 자원했습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이 모두 비웃었습니다. 후원자도 없었습니다. 아내까지도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도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선교의 아버지, 선교의 원조 윌리엄 케리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는 꿈을 가졌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는 그 일을 해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며 기도하라. 방귀기도 1992년 3월의 이야기입니다. 저의 아들이 병원에 입원을 할 때입니다.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수술한 환자들이 모두 누어 있습니다. 배가 아파서 수술을 한 권사님이 저의 옆 병상에 누어 있습니다. 제가 기도하면서 아이를 돌보고 있으니 제가 전도사님이시냐고 물어요.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는 평택 안정리 부태 삼거리 양품점을 하는 권사님이시레요. 수술은 순조롭게 잘 끝나고 마취에서 깨어나 회복을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가스(방귀)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걱정을 하고 있는데 저에게 기도를 부탁하더라구요, 무슨기도입니까? 방귀 나오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입니다. 내가 평생 기도제목 받아본 중에서는 제일 지저분한 제목이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났더니 수술후에는 방귀가 나오지 않으면 수술을 다시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것이랍니다. 그래서 방귀기도를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경건하고 간절한 목소리로 기도를 시작하였다. "사랑 많으신 아버지, 권사님의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하는데 방귀가 안나옵니다. 방귀 나오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방귀를 주시옵소서." 다음날 저의 아이 때문에 교대로 간호를 하는데 제가 병실에 들어갔습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방귀가 나왔어요?" 방귀 때문에 감사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구, 하나님 감사합니다. 방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응답 중에 냄새나는 응답은 방귀기도 뿐입니다. 방귀기도면 어떻습니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더 유치한 기도를 드려야합니다. 기도의 능력을 믿으라 기도는 믿음입니다. 믿는 것 만큼 선포하는 것입니다. 초신자중에 집 앞에서 새벽기도 마치고 들어가실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집은 평안할 지어다 아내와 화평할 지어다 자녀들은 솔로몬의 지혜가 있을 지어다. 그런데 놀랍게 아내가 변화되고 자신이 변화되고 자녀가 변화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렇게 기도헤놓고 들어가자마자 밥죠... 발로 물건 거더차고그럴 사람있겠어요... 저는 기도하면 무슨일이든 잘될 거라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황보목사를 영화롭게 하신다고 헸거든요 시편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특히 환난 날에 나 건지시고 나를 영화롭게 하신다. 건지시고 나를 높이신다는 겁니다. 방귀기도만 하시는 줄 압니까? 맞장기도 합니다. 마귀와 마짱뜹니다. 예수님도 마귀에게 이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떠나라 마귀에게 욕하셨거든요 더러운 이라는 말이 dirty 저는 마귀에게는 더 이상 관대하지 않습니다. 귀신 사단에게는 더 이상 관용하지않습니다. 마귀에게는 온유하지 않습니다. 저는 성도를 원망하거나 상처를 준다고해서 절대로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실 성도님들이 목사님 싫어하는 분이 어디에 있습니까 마귀가 사실은 그런 마음을 갖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도랑 맞짱뜨는 것이 아니라 매후 세력인 마귀랑 맞짱뜹니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명하노니 이 아무게 성도님을 눌리고 있는 이 ***귀신아 마귀야 이 쫑팽이 마귀야 썩 떠나갈 지어다... 더러운 곳으로 인도하는 음란의 마귀야 분열을 해책하는 더러운 이긴질 마귀야..., 음란의 마귀님 떠나갈 지어다...고상하게 이야기합니까? 음란의 영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윤회성목사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음란의 마귀는 단칼에 자르라구요 어떤 성도님이 목사님 혹시 아무게 이잉그러고 오라고 해서 한 번만 더 하면 입을 찍어버린다고 했답니다. 아멘 하세요 여러분을 축복의 길 형통의 길로 가는데 방해하는 악의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기시기를 축복합니다. 축복된 길이 보입니다. .[요한복음 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믿으면 보리라 했습니다. 믿음으로 여러분 보면 다 보입니다. 예언해 드릴까요 한 가지 안따까운 것은 축복의 길이 훤히 보이는데 딱 그 앞까지 왔다가 돌아가버리는 경우가 얼만나 많은 지요 한 단계 한 고비만 먼기면 되는데 못한답니다. 그것을 방해하는 악의 세력이 있는데 곡 마귀요 사단이요 귀신입니다. 오늘 기도의 맹장이 되시기로 다짐하는 여러분 마귀와 맞짱 기도하시길를 축복합니다. 너는 내게로 다가와라 내가 나의 앞길을 방해하는 더러운 악의 세력아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권세있는 하나님의 종으로 너게 명하노리 내 앞에서 떠나갈 지어다. 우리 자녀를 방해하는 더러운 세력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혹시 이런지도 모릅니다. 100/1 혹은 0.000001% 그럴디조 모릅니다. 신명기 28: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하고 너를 치게 하시고 대적을 섬기게 하고 철의 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하게....망하게 할것이라.. 혹시 이럴 수도 정말 100/1 혹은 0.000001% 가능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그럴 수록 기도행합니다. 혹시라도 그런 생각이 든다면 기도하십시오. 에수의 이름으로 모든 저주는 떠나갈 지어다. 떠나라 떠날지어다 레위기 26: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염려하지마십시오 예수님께나아가면 그 모든 멍에는 떠나갑니다. 예수 이름에 능력있습니다. 예수 이름 자체가 생명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십니다. 모든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그 분을 여러분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는 순간 여러분은 능력자가 됩니다. ------------------ 자기 계산법에만 익숙한 공동체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얼마 전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오프닝멘트를 통해 자기중심적인 계산법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황당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유머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좀 길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그대로 인용해 보겠습니다. 한 직원이 사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습니다. 사장이 직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 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일로 치면 겨우 44일 남아. 그걸 자네가 다 일하나? 밥 먹는 시간에 화장실 출입하는 시간에 담배 피는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빠져. 그걸 다 빼면 자네가 일하는 시간은 27일 이라는 소리지. 게다가 자네 여름휴가는 열흘이지? 그럼 17일 남는군. 그중에서 신정, 설날, 삼일절,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추석, 성탄절, 그리고 회사 창립기념일까지 휴일이 총 16일이야. 결국 자네가 제대로 일하는 날은 1년에 딱 하루라 이거야. 그런데 그 하루마저 휴가원을 내면, 아예 놀고먹겠다는 건가? 자네도 입이 있으면 대답 좀 해보게.” 그러자 그 직원은 억울한 표정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사장님, 전 너무 피곤해요. 왜 그런지 이유를 말씀드리죠. 우리 나라의 4500만 명의 인구 중에 2500만 명은 노인이나 실업자 아니면 퇴직자들이죠. 그럼 남은 인원은 2000만명 입니다. 그 중에서 1 600만 명은 학생이거나 어린이들이죠. 그럼 400만 명이 남습니다. 현재 백만명이 국방을 위해 군대에 있거나 공익근무 중이고, 백만명은 국가공무원 입니다. 그럼 2백만 명이 남는 거죠? 또 180만명이 정치를 하거나 지자체 공무원들이니 남는 건 20만명, 그중에 188,000명이 병원에 누워 있으니 겨우 12,000명이 남죠. 그리고 11,998명이 감옥에 가 있으니 결국 두 명이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바로 사장님과 저! 그런데 사장님은 매일 제가 올린 보고서에 결재만 하고 있으니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저 하나뿐이라구요. 제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시겠죠.“ 정말 자기 입장에서만 계산하는 황당한 자기 계산법 입니다. 이것은 내가 배부르면 남도 배부른 줄 알고, 내가 기쁘면 남도 당연히 기쁜 줄 알며, 내가 슬프면 타인도 당연히 슬퍼해 주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입니다. 사실 이렇게 자기 기준과 자기합리화에만 충실해서 모든 일들을 재단하고 사는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공동체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관찰해 보면 의외로 이런 현상이 우리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산적(山賊) 프로크루스테스처럼 지나가는 행인에게 겁을 주어 침대에 눕혀본 뒤 침대보다 짧으면 늘려서 죽이고, 침대보다 그 길이가 길면 잘라 죽였다는 무서운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영적 공동체인 교회가 다른 공동체와 구별되는 중요한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절대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교회나 교단이나, 한국 교회 전체 공동체 내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절대 진리 보다는 자기 계산법에 익숙해서 자신이 세운 기준을 따라 공의와 진리 자체를 굽게 만들어 버리는 상황을 자주 만납니다. 아무리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이라 하더라도 자기 계산법에 맞으면 합법이 되고 인정을 받지만, 자기 계산법으로 용납되지 않으면 그것이 아무리 투명하고 순수성을 담지하고 있어도 말살시키고 마는 풍토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