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후보 유승민 사주 분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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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일 발표(리서치뷰)에
① 문재인 23.8% ② 이재명17.2% ③ 반기문 15.2%
④ 안철수 6.9% ⑤ 박원순 5.8% ⑥ 손학규 5.4%
⑦ 유승민 3.2% 순으로 나왔다.
사주 분석 순서도 이와 같이 하고자 합니다.
[7] 유승민 사주
1958년 1월 7일(양) 당 59세 / 구성 : 7/ 수리 = 2(음력11+18=29=11=2) |
시 | 일 | 월 | 년 | | 71 | 61 | 51 | 41 | 31 | 21 | 11 | 1 |
- | 甲 | 癸 | 丁 |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 | 申 | 丑 | 酉 |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子 |
(1) 물상(物像)
겨울나무는 햇빛을 많이 그리워한다.
甲목은 큰 나무로 주변에 큰 땅이 필요로 한다.
그래서 정원인 土가 필요하고 햇빛인 火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운이 火, 土 운으로 흐르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쉽다.
시가 없어 정확한 분석은 아쉬움이 있다.
(2) 적성
甲목 일간이 丑월에 태어나 정재가 되니 매우 정확하고 치밀하다.
월간에 癸수가 있으니 말을 귀담아 잘 듣는 편이다.
스스로 규율하거나 조직에 소속되어 충성한다.
[甲申] 조직에 충성한다. 그러나 자기를 알아주지 못하면 격분하여
뛰쳐나간다. 그래도 본래 조직을 배신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인내심도 강하다.
구성수가 7이니 언변과 논쟁을 잘한다. 마음에 안 들면 반발한다.
수리가 2이니 분리를 잘 한다. 그래서 화합을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
실속이 없이 일복이 많다.
(3) 운의 흐름
대운이 金운(신유술) 30년 火운(巳午未) 30년으로 흘러 자신의 역량은
火운 때 비교적 잘 발휘하게 된다.
21세~30세 : 庚戌대운 인 1982년 壬戌년(25세)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원
31세~40세 : 己酉대운 인 1984년 甲子년(27세) 미국위스콘주립대학 조교
41세~50세 : 戊申대운 인 1998년 戊寅년(41세) 공정거래위원장 자문관
2000년 庚辰년(43세)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장
2005년 乙酉년(48세)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51세~60세 : 丁未대운 인 2008년 戊子년(51세)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12년 壬辰년(55세) 제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2016년 壬辰년(59세) 제20대 국회의원(무소속) - 새누리당국회의원 입당
61세~70세 : 丙午대운 : 왕성한 운 도래함(차차기 대권도전 가능)
(4) 대통령 당선을 위한 제언
상반기 유리하고 하반기 불리하다.
보수정당 대권후보로 출마할만하다.
보수정당대표로 선출되어야 대권경쟁대열에 들 수 있다.
화합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음력 2월, 3월에 장애가 발생하기 쉽다.
음력 8월, 11월에도 장애가 발생하기 쉽다.
다른 후보를 도와 정권을 창출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운의 흐름으로 볼 때 차차기 보수정당대표로
대권후보가 될 자량이 충분하다.
항상 국민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를 펴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