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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기행 국내 전북 고창(4)- 천 오백년 역사의 선운사와 인촌김성수 생가
바람숲 추천 0 조회 324 08.06.15 18: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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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6 13:31

    첫댓글 문학기행 고창편, 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하며 두루두루 함께 걸어나온 듯해요. 이제 보니 선생님의 셔츠에 적힌 문구 I LOVE SUMMER도 아주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08.06.16 14:45

    자세히도 보셨네요. 역시 범상치 않는 눈을 가지셨어요. 우리들, 문학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깊이, 더 많이 보아야겠지요? 하늬바람님도 아자아자~ 우리 열심히 써요...

  • 08.06.16 16:47

    구경 잘 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고창 선운사에 가보렵니다.

  • 08.06.16 17:08

    가을에 갔는데 선운사 들어가는 입구의 단풍이 정말 멋졌어요...송창식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 08.06.16 19:57

    참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선운사는 생각할 것이 많은 것 같아요. 함께 다니시는 두 분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8.06.16 23:09

    최샘과 부피에님도 그렇게 다니시잖아요. 우리 언제 뭉치면 어떨까요? 왠지 부피에님과 산지기님이 많이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 08.06.18 14:20

    저도 두 분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바쁘니 가을쯤 도보여행 함께 가는 것은 어떨까요?

  • 작성자 08.06.18 16:08

    예, 좋습니다...도보여행은 한 번도 간 적이 없지만, 늘 꿈꿔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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